틀막

@teulmak.bsky.social

우용은 끝나고 그대로 도망치듯이 숙소로 돌아가버렷는데 대웅전에 옷만 겨우 걸쳐입은 그대로 무릎꿇고 앉아서 가만히 참회하는 최삱 너무 맛잇을 것 같음 그냥 그 반삭 상태로 승복 입은 최삱이 너무 맛잇음 시각적으로 걍..

우용이 단청그려진 대웅전 천장 보고 누워가지고 삐걱삐걱 나무바닥 소리 들으면서 난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긴 글렀다 생각하면서 불상 쪽 보려고 하면 그대로 입맞추면서 시야 가린 최삱이 품에 우용 완전히 가둬버리고 아무생각못하게밀어붙이는걸보고싶엇긔 ..

근데진짜맛잇을것같단말이야 내 입에 ㅈㄴ 맞을거야.. 스님은 아니고 그냥 절에 상주하면서 통나무로 불상 깎는 최삱이랑..(까까머리임진짜산왕애들수준으로짧머) 외벽에 탱화 다시 그릴 것들 있어서 잠시 머물러 온 객 정우용이 눈맞아서 새벽에 대웅전에서 ㄸ치는 거 보고 싶었음 그냥그장면이너무보고싶엇음...

ㄹㅇ 어이티스를 살리기위해 췡롬이 된 내 아들 꾸며줄 생각도 안하고 걍 ♡♡ 자꾸 난닝구만 입히고 몸팔게함 아 서러워

누가 봐도 사귀고 결혼할 건데 지 혼자 비밀 연애 중이라 ㅈㄴ 과하게 아니라고 둘러대는 사람 같으니까 걍 가만히나 있어라,, 떼잉 쯧

하 근데 너네 사귀니? 너네 결혼할 거니? 라고 안 물어봤는데 지가 먼저;; 안 사귄다고 발뺌하고 부모님 인정해 주시는 것도 모르는 체하고 우리를 바보 천치로 아나 괘씸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