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ウインディ語る会 태그로 참가합니다! 첫번째 그림은 1화의 트레이싱입니다. 리거들이 아이에게 다정한 점이 좋아요. 1화부터 탈퇴와 방황, 입단같은 큰 이벤트 때문에 윈디의 성격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데 팬서비스 부분도 확실하죠. 개인적으로 30화 <GZ 위기일발> 편을 좋아하는데 당시 기준으로도 마리코가 “나도 축구할래~!”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마음에 들어요. 탑조이가 농구 코칭을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고. 윈디도 가끔 아이들과 축구를 같이 해주려나~ (물론 팬서비스 느낌으로) 상상하면 귀엽습니다.
눈을 감지 않는다 -> 카메라 아이에 이물질 들어가면??? 후반 버려진 리거 편을 보면 명백하게 눈물이 흘러야 할 장면을 비로 대신하고 있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직설적으로 보면 '눈물을 흘릴 수 없다 ' -> '세척액이 나오는 기능이 없다' -> 눈꺼풀... 필요하지 않나? -> 정말 필요할 때만 눈을 감고 보통(잘 때 포함)은 뜨고 있는 걸까 카메라 조리개가 필요할 때만 움직이듯이...
너네 초반에 충전배드에서 잘 때 눈뜨고 있잖아. 눈깜빡이는 기능은 어떻게 되어있는 걸까... 본편에서 명확하게 눈 감는 장면이 있긴 한데(파스? 붙이고 아파하는 윈디 장면 같은 거) 반면 설정집에서는 눈동자만 감는 만화적 묘사라서 늘 헷깔림
우주 생활중, 하이테크놀로지 케어와 킬러형제 덕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년 연예인처럼 변한 GZ. 여전히 셀프 케어하는 매그넘과, 매그넘화 되어버린 윈디. 약간 시고르자브종 두마리처럼 털털해짐
골드 풋의 세뇌가 풀리면서 다시 떠오른 얼굴의 흉터 나름대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최근 모니터의 번인 현상이 있었습니다.
내 마음이 아파서 리거 위령비나 추모시설 같은 걸 생각해보곤 하는데 공간이.. 뭔가 상상이 잘 안됨 (그렇겠지..) 유행지난 양산형 모델의 활동도 있을테니 리거의 폼팩터를 그대로 전시(?) 하는 건 묘할 것 같고.. 슈퍼헤드 때문에 상상하게된 거라. 특징적인 부품만 (헤더 장치) 전시하는 것도 왠지 와닿지 않을 것 같음.. 영상과 제조번호 기판 같은게 그나마 설득력 있을라나.
마스크가 먼저 강제은퇴 당했다면 암과 풋은 그냥 솔져화를 받아들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럼 최강의 부대이긴 했을거야 UN사와 마운트 박사는 승승장구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