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감초곰

@walkingbear0.bsky.social

여전히 비울게 많은 미니멀라이프 8년 차, 사는 이야기, 책 이야기, 그리고 콤퓨타 이야기를 조금씩 합니다,,

지금 LLM의 여러 문제 중에 내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 너무 많은x100 컴퓨팅 자원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점인데, 진지하게 이게 맞는 방향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근데 현실은 폭주 기관차처럼 “더 많은, 더 많은 데이터 센터!!!”를 외치고 있으니… 🙄,,

400kbps 속도 체험 중, 동영상 재생은 포기하는게 낫고, 블스 로딩도 느릿느릿, 이미지는 더 느릿느릿, 근데 나쁘지 않아, 오히려 “평소에도 이 속도로 쓸 수는 없을까?”라고 잠깐 생각했어,,

난 외출하면 의식적으로 폰을 안 보려고 하고 데이터도 1.4gb 요금제를 써, 그래서 남들 다 폰 보고 있을 때 멀뚱멀뚱- 주변을 볼 수밖에 없는데, 요즘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꼬마 아이들까지 정말 모두가 쇼츠만 보고 있더라 🙄,,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3d ago

청소년 쇼트폼 과몰입…“새장에 갇힌 듯한 무기력” “멈추려 폰 던졌어요” www.hani.co.kr/arti/society... "전문가들이 에스엔에스 규제를 개인의 의지 문제를 넘어 ‘청소년 공중보건’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돈은 기업이 벌고 비용은 국가와 학교, 아이들이 떠안는 게 지금 상황”이라며 “청소년의 에스엔에스 중독은 공중보건 문제로 접근해 중독적 설계를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