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최강말미잘

@wantobee.bsky.social

잡탕끓이기장인

위로는 그냥 알아주기만 하면 되는 거 같음 결국은 신뢰의 영역. 이 사람 정말 힘들구나 정말 서운했구나 생각하고 위해주고 그걸 받는 사람도 이 사람이 알아주는 구나 믿고 받아들이고.. 상황에 대한 이해는 어차피 백퍼로 할 수도 없고 이해 했다고 위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해 못했다고 위로할 수 없는 것도 아님 결국 날 이해 못했으니 서운한 경우보다 내 상황을 이해 못함 -> 내가 정말 힘든지 이 사람이 알까? 의 어떤 불신으로 번져서 뭘하든 가식으로 보여서 힘든 경우도 있다…나는 이해받지 못한다는 외로움과 저 불신의 콜라보

어제 학교 후배랑 디코하는데 ㅜ슨 입력값 그대로 뱉는 사람 같다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거 아니에요?! 라고 하더라 진짜 너무 웃겼엄 참고로 그 후배 인팁. 너무나도 인팁스러운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서 너무 웃겼음

호프 후기 이게 해석이 넘칠 정도로 복잡하고 의미 심장한지는 모르겠고 딱히 이해하고 싶다거나 해석하고 싶은 욕구같은 건 없고 정호연이 경찰 제복 입고 총쏘는 거랑 조인성이 말타고 총쏘는 거 졸라 섹시함…<<총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로 씨원한 여름영화 그리고 짱구 같은 전개/유머 좋아하면 좋아할 거 같음 후반이 진짜 재밌는데 난 엄청 크게 웃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의문점같은 것들이 있는 영화라 해석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은? 느낌

아스타리온 이 섀키 나중에 정말 이 관계를 마음 깊이 받아들일 떄 솔직히 너한테 처음에 관심 없었다 하는 거 킹받는데 솔직하게 말해주면서 지금은 인생에서 원하는 게 너다 하는 게 안좋을 수가 있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