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

@worighth.bsky.social

크레페 https://kre.pe/kfm6

솔직히 카즈라가 취향에 꽉박혀서 시나 볼 때 마다 그저 음…, 아쉽다 라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시나를 품게 됨…

아너무 가슴설레는 이야기................................................ 하지만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너네가 연인과 다른 점은 섹스 말곤 없은 것 같은 시점에서 섹스까지 갔으면 그건 그냥 썸타다 1일 된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뭐 나는 놐및이 잘됐으면 좋겠으니 이러저러해서 결국엔 놐이 자기가 딱히 다른 남자에게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아니지만 및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랑 별 다를거 없는 거 아닌가 싶고 (동료랑 관련 얘기하다보면 노코도 상대방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는 얘기 들었을 거 같음… 노코는 어? 그런가? 하고…) 그러면 역시 사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귀자고 하고 및은 또 상처받을까봐 두렵긴 하지만 노코가 꽤 진지해보여서 못이기는 척 일단 ㅇㅋ 하고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네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놐은 자기가 뭘 잘못한 건가 싶어서 동료에게 상담하고 (자기 얘기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는데 거짓말 잘 못해서 들킬 듯… 상대방이 누군지까지는 몰라도…) 뭔가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및 만나서 진지하게 사과하려고 하는데 노코 마주친 및은 놐 덮침 그러면서 정말 도움이 안된다고 한탄함

및이 별로 도움 안될 것 같다고 자기를 그냥 혼자 내버려두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니까 노코가 실망하면서 나가려고 함 그래도 역시 뭔가 있는 거 같으니까 노파심에 나가다 말고 전에 하던 거 연습용이든 대리만족이든 다시 필요해지면 언제든지 얘기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및 최종 개빡쳐서 다시는 자네와 그런 행위 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