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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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헤어질 결심에 대한 포스트로 ‘때로는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핑계를 댄다. 러브 스토리가 뒤늦은 성장담이 되어버리는 경우는 흔하다.’ 이런 글을 봤었는데 사랑은 마땅히 그래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는 뒤돌아보지말란 말도 언제든 돌아오란 말도 듣고싶은 마음이나 같은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도 내 아픔을 모르지만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도 전부 한사람이었으면 하는 마음같은거…
책을 좀 더 예쁘게 뽑고싶어서 인쇄 지식을 쌓고 싶은데.. 근데 또 행사에서 판매하려면 행사장 배송이 되는 곳이어야 하고ㄱ-
왤케 내가 알고싶은 것들은 전부 발품을 팔아야하는 것들 뿐일까… 사실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이렇게 얻는거겠지만
페이지가 긴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정말 나만 보고싶어서 그리는 앞뒤가 없는 장면들을 잘 올리지 못하게 되었음 올리기엔 부끄럽다기보단 사람들이랑 길게 이어지고 싶다는 욕심이 더 커져서..
차라리 아ㅋ 그렇네? 그럼 여주 제가 가질게요ㅅㄱ 하고 도발했으면 이해했을텐데 그건 합리화와 도망이 아니라 제정신인 사람의 생각이라구
남주가 자긴 이제 오빠니까 안 된다고 하는데 섭남이 피는 안 섞였다고 그런식으로 도망치는건 치사하다 이러는데 이게 뭐니 진짜ㅋㅋㅋㅠ
최애오빠 보면서도 섭남?이 남주한테 그래도 피는 안 섞였잖아!!!(여주남주 부모님이 재혼하셔서 남매가 됨) 이러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최근에 사람들은 완벽한 것보다 솔직한 사람을 믿는단 트윗을 봤는데…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그러길 바라고… 그렇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임은 너무 큰 사치여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 같단게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