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l2510.bsky.social

잡담 유사 90%

호프가 왜 호프냐면 그래 홍진이형이 이 알로에피자김치찌개 대잔치를 뒤에서 멋있게 수습해주겠지하고 관객에게 기대하게끔 만들기때문이다 그래서 기대했다가 화내는 관객까지가 하나의 거대한 현대미술이자 사회실험인거임

근데 진짜 이거 끝을 어떻게 내려고하지 하고 계속 보게 된다는 측면에서 재미.. . . ....(오로지 이측면)는 있는데 이걸 인정하는 게 너무 화가나고 이게 뭐라고 계속 되새김질하면서 화내는것도 너무 화나고 자꾸 머릿속에서 마베이요의 우수에 찬 깊은 서양인 눈이 떠올라서 뭐잇시 어쩌라고싶고 아 네가 싫어 호프

솔직히 수인 귀가 4개인것도 힘들어하는 녀석으로서 호프 외계인 오합지졸은 나에게 뭔가의 도전장처럼 느껴졌음 이래도 참을수있어?? 이런 생물 감당할수있겠어??갬댕개냉~~? 하고 내앞에서 발가벗고 조롱하는거 같았음

나 사람의 발바닥은 평평하지 않고 아치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단걸 뇌로 알고있었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비교적 최근에야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되었음.. 그치만 내 발은

그리고 애매하게 정신을 차린거같은 전개라 아쉬웠음 b급의 세계에서 중도가 웬말이야 이왕 꿈을 펼치는거 지분지신을 버리고 더 드리프트 했으면 차라리 좋았을것같은데

홍진이형도 하고싶은대로 만드는데 동인지정도야 그냥 내맘대로 만들어도 되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준 영화

미제사건은 끝내야하니까 사놓고 묵히다가 최근에 플레이했는데 게임 너무 재밌고 잘만들어서 놀랐다.. 텍스트랑 클릭만으로 몇시간동안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게 정말 감동이었음..

근데 모아나 실사화 보고왔는데 드웨인시의 찌찌..진짜 없었어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있어서 어째서 드웨인시만 없는 것인지 궁금함.. 근데 그는 데미갓이잖아? 기능따위 1도없는 맨즈 찌찌같은 기관이 없는 것도 부자연스럽진않아

담주부터 왠지 빡일할거같아서 밀린 것들 즐겨두고있는데 핫시 이것도 다 체력이 있어야하는거지 영화한편보고 집와서 풀수면함

그리고 포타 내렸던 게시물 일부 건전하게 바꿔서 올려놨는데 왠지 부끄러워서 공지 못하겠음.. 피식.. 아무튼 행사 마친김에 숙원사업 하나 해결..

하 갑자기 현생 올인하려니까 버퍼링걸리네 겁나 공허함 난...난 어떤 녀석이었지...뭘하고있었지....?

아니 잠깐 잤다가 행사장 지각하는 꿈꿨어 그리고 갔는데 하루 행사가 아니라 양일 행사였다는거임 그래서 난 준비한게 없는데!!!하고 슬픔에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