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yjl0456.bsky.social
늘 하던 대로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 건데 트위터에서 먹던 것과는 재료가 좀 다를 듯 합니다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yjl066884
지듣노 (오늘이 기일임) 검색 좀 해 봤다고 이게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한 번 들었을 때만 해도 이리 될 줄은 몰랐지 youtu.be/VO07oaQvBn4?...
Louise Farrenc - Violin Sonata No. 2, Op. 39 (1850)
YouTube video by Bartje Bartmans
youtu.be
이야 이 양반 라스트네임을 이렇게 다 써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탐라분들이 루나님께 ‘제일 유명한 작곡가 질러보세요… 베토벤 정도면 승산있을 것 같아요..’ 이랬던 기억이 남…(??)
릿멘은 약간 그거 같음 원래도 썩 확장 가능성이 높은 관계는 아닌데 (그러니까 사상배틀 계열 혐관이 취향 아니면 바이바이 해야 할 거 같다는 얘기) 릿이 혼자 생존해 있는 동안 너무 찐텐으로 그걸 대함으로써 그 없는 확장 가능성을 더 줄여 놨음
와 그럼 방금 부모님+나랑 대응해서 작곡가 키 외우기 완성됨 나: 멘디랑 비슷함 아버지: 베르크랑 비슷함 어머니: 스미스랑 비슷함
아 근데 스스로의 미친 저음역 콤 (ㅋㅋ) 을 간과하고 베첼소 전곡 세트를 입문 스타터 팩으로 먹이자 같은 소리를 했던 나도 약간 물이 정말 얕은 듯 (
그리고 그냥 제가 유구하게 '그런 이유(들)로 하고 싶은 거 다 못 하고 살았음' 만 하이프 된다 싶으면 유난히 거하게 튕겨져 나가는 편인 거도 있더라고요 (((
불어 위백 파랑크 씨 문서 최근 수정 살펴보다가 놀란 거 하나 본인 피퀸 두 곡을 1840년에 각각 하나씩 자기 집에서 초연했다는데 당시 공연 프로그램이 이렇습니다 1번 초연: 베토벤 피콰 (세 개 짜리 세트인데 위백 서술만 갖고는 정확히 어느 건지 모르겠으나 1785년 작품이고 오푸스가 없음) (나: ??????????????) 2번 초연: 베바소 4번, 베피소 30번, 오텔로 기도 바리에이션 피아노 포핸즈 (나: 뭐야 그거 나도 들려 줘요)
잘은 모르겠는데 행사용 곡은 가끔 당장 가능한 인원 해서 쓰기도 하니까요… 첼로 없는거 때우려고 콘베나 바순 늘렸을 수도
너무 유명해서 캐해를 희한하게 하는 작가마저 '너네가 아는 그 사람 맞음' 표시로 미리 써서 이거 있다고 공개해 놓고 시작함
3. 세미나 가상 대화 상황 강사: O부 팀장님께서는 커피에 집착하십니다 질문자 신입: 혹시 60알 지켜야 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CM부팀장: 루트비히야 대체 얼마나 인성질을 했길래 신입들도 다 알고 있니ㅎㅎ O부팀장: 이젠 이 회사에 관심 처음 갖는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니 신경 끄십쇼 영감님 (심기불편)
그러니까 목관이나 첼로 암살 시도를 하면 그걸 무조건 해야 할 해당 파트에서 이게 맞냐고 직접 따져도 합법이라고? (* 실제 곡의 난이도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아이디어 메모임)
프락투어인지 뭔지 때문에 누군지 모르는 이름들은 아직도 못 읽겠고 바이올린은 중복 대잔치인 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확보되어 있는 이 시기 쯤의 악단 명부 캡쳐를 복습해 보면 당시 파트 별 인원은 이렇습니다 소프라노: 4명 / 알토: 3명 / 테너: 4명 / 베이스: 3명. 바이올린: 15명 / 비올라: 4명 (작곡가 본인 포함) / 첼로: 2명 / 콘트라베이스: 5명. 플루트: 2명 / 오보에: 2명 / 클라리넷: 2명 / 호른: 2명 / 바순: 3명.
그래서 편성이 어땠는가 보니까 기악: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바순 2, 호른 2, 현악 5부. 성악: 소프라노 1, 베이스 1, 혼성 4부 합창. ...... 대충 거기서 할 수 있는 최대 편성이 저 정도 됐나 보군.
엎어진 주된 이유로 모리스 책은 '편성이 너무 커서' 를 짚고 카이에르스 책은 이것저것 하다가 슬쩍 마감 빌런 이슈를 꺼내는데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 둘은 서로 충돌하지 않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