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yjl0456.bsky.social

늘 하던 대로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 건데 트위터에서 먹던 것과는 재료가 좀 다를 듯 합니다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yjl066884

릿멘은 약간 그거 같음 원래도 썩 확장 가능성이 높은 관계는 아닌데 (그러니까 사상배틀 계열 혐관이 취향 아니면 바이바이 해야 할 거 같다는 얘기) 릿이 혼자 생존해 있는 동안 너무 찐텐으로 그걸 대함으로써 그 없는 확장 가능성을 더 줄여 놨음

와 그럼 방금 부모님+나랑 대응해서 작곡가 키 외우기 완성됨 나: 멘디랑 비슷함 아버지: 베르크랑 비슷함 어머니: 스미스랑 비슷함

아 근데 스스로의 미친 저음역 콤 (ㅋㅋ) 을 간과하고 베첼소 전곡 세트를 입문 스타터 팩으로 먹이자 같은 소리를 했던 나도 약간 물이 정말 얕은 듯 (

그리고 그냥 제가 유구하게 '그런 이유(들)로 하고 싶은 거 다 못 하고 살았음' 만 하이프 된다 싶으면 유난히 거하게 튕겨져 나가는 편인 거도 있더라고요 (((

불어 위백 파랑크 씨 문서 최근 수정 살펴보다가 놀란 거 하나 본인 피퀸 두 곡을 1840년에 각각 하나씩 자기 집에서 초연했다는데 당시 공연 프로그램이 이렇습니다 1번 초연: 베토벤 피콰 (세 개 짜리 세트인데 위백 서술만 갖고는 정확히 어느 건지 모르겠으나 1785년 작품이고 오푸스가 없음) (나: ??????????????) 2번 초연: 베바소 4번, 베피소 30번, 오텔로 기도 바리에이션 피아노 포핸즈 (나: 뭐야 그거 나도 들려 줘요)

그래서 편성이 어땠는가 보니까 기악: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바순 2, 호른 2, 현악 5부. 성악: 소프라노 1, 베이스 1, 혼성 4부 합창. ...... 대충 거기서 할 수 있는 최대 편성이 저 정도 됐나 보군.

루나 @yjl0456.bsky.social · 4w ago

엎어진 주된 이유로 모리스 책은 '편성이 너무 커서' 를 짚고 카이에르스 책은 이것저것 하다가 슬쩍 마감 빌런 이슈를 꺼내는데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 둘은 서로 충돌하지 않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