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페아(yPeA/アイペア)

@ypea.bsky.social

닌텐도(포켓몬)•비마니(팝픈뮤직)•시부야계 등. 여러 주제를 함께 트윗하는 계정이므로 참고해주세요. / Nintendo(Pokémon)•BEMANI(pop'n music)•Shibuya Kei... Please note that I tweet several topics together.

항상 여행의 마지막은 나리타 공항의 포켓몬 스토어를 들르는데 이번에는 멀리 있는 3터미널이라 못갔지만 대신 첫 날 들렀던 도쿄DX 포켓몬센터에서 카포에라를 새로운 동료로 맞이했습니다! 아무래도 카포에리스타니까 파트너 포켓몬 카포에라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다음 달에 요코하마 같이 오자🤸

카포에라 포켓몬 fit.잉어킹 가방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카포에라와 단단지 인형.

이번 여행도 파르페 가게는 들르지 못했지만 다행히 심야 영업하는 태국 음식점에 예쁜 아이스 디저트가 있어서 이걸로 마무리! 그래도 메인 일정은 모두 기대 이상으로 잔뜩 즐겨서 다행이야~

딸기 소스를 얹은 코코넛 밀크 아이스와 단단지 인형.딸기 소스를 얹은 코코넛 밀크 아이스.

보통 이렇게 큰 라이브 끝나고 나면 (마치 Have a good dream. 튼 것처럼) 조금 씁쓸해지는데 당장 내일도 중요한 라이브가 있고 다음 EDP가 한국에서 예정되어 있는데다가 팝픈 단독 라이브도 발표되어서 당장 아쉽기보다 다음 라이브들이 기대되어서 씁쓸하진 않은 것 같아...! 내일도 즐기자!

감상 진짜 너무 많지만 팝픈 라이브 세 가지만 적자면 1. 극단레코드님...? 너무 젊어보여서 처음에 신인인가 했어... 이전에 라이브 때는 조금 중후한 느낌으로 기억했는데 오늘 30대보다도 젊어보이셨는데...? 2. 풍경불꽃 여름이면 꼭 플레이할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데 누가 부르실까 했는데 mami님이......! 아 진짜 눈물 나왔어 3. 그리고 mami님의 우타 라이브... "자 여러분 갈채를!" 부분에서 진짜 박수갈채를 보내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

솔직히 럭키 버큠 계속 나오길래 혹시 스타십 히어로 나와버리면 그대로 주저앉아 울어버릴 것 같았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아서 즐기면서 후반부를 기다리는 중 전반부만 해도 라이브 예상 못한 곡들 많아서 도파민이 멈추지 않아... 그리고 역시 펜라이트 예약해두길 잘했어... 현장 매진이던데

원래 굿즈 받고 다시 호텔 들렀다가 점심도 먹고 카페도 들렀다가 회장 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회장에 사람 많아서 호텔 조식 빵 하나 먹은 거 말고 아무것도 못 먹었지만 레드불이 있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 레드불 도와줘~

레드불 그레이프 에디션.

비행기 시간 때문에 낮밤 바뀌어서 팝픈 카페만 먹고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잠들어버려서 요코하마 도착한 느낌도 안났는데 새벽에 배고파서 깨서 라멘 먹으러 나왔는데 다 이에케인 거 보니까 요코하마 오긴 왔구나... (하지만... 이에케 라멘 별로 안 좋아함)

그리고 사실 최근 정말 간만에 히마와리 펀치 리오 컬러로 오타쿠 염색 했는데 심지어 원장님이 왁스로 더듬이까지 만들어주셨고... 놀랍게도 저 머리하고 기타도라 하러 갔더니 리오가 나오더라는 신기한 이야기... 왠지 평소보다 기타도 잘 되는 것 같기도? 아닐지도?

파랑 노랑 투톤 염색한 머리.기타도라 갤럭시 뮤직 퍼레이드에 등장한 리오.기타도라 히마팬케이크메이킹 기타 어드밴스 결과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