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ᐛ )ノ♡
@zeree09.bsky.social
쭈 (2010. 1. 18~) 강아지 사진 올리고 얘기해요 사진은 즉흥적인 기분대로 올림
아직까진 밥도 잘 먹고 잘 쉬고 있대요😙❣️ 의사쌤들도 잘 케어해주고 계실테니 이대로 잘 회복해서 다시 돌아올수 있을거라 믿어요 예전에 입원했을때 안절부절 했던것에 비해 지금은 마음이 잔잔하네요🥹 선생님들 연성이랑 썰풀어주시는거 보면서 힐링도 되구 좋아요 선생님들도 더위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3월에 처음 폐수종 생겼을땐 안절부절 못하고 눈물로 지새웠는데 그간 많은 심경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덤덤하다. 지금 당장 떨어져 있는것보단 아이가 숨을 편하게 쉬고 덜 고통스러운게 제일 중요하니까. 그저 잘 이겨주고 집으로 돌아와 주기를. 울애기 잘 할수 있을거야😙❣️
미용하면 뾰족 솟은귀랑 둥근 뒤통수 때문인지 저런 뒷모습을 본 어르신들은 고양이인가..? 하고 되물어주시더라구요😙❣️ 히힣 선생님들 항상 저희 공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웅 보고 또 봐도 뽑뽀해주고 싶은 얼굴이다,, 시츄의 저 축처진 머즐과 동글동글 머리통이 너무 조와요...🥹💖
저번에 봤던 그 앙큼미소녀 같은 고양이군요^ㅁ^* 그의 캔따개님도 듬직하고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어느 세상이든 고양이는 옳다❣️
닭가슴살 볶음밥 했는데 잠시 부엌일을 보는 사이 쭈가 탁자에 기웃대다 닭가슴살을 낚아채서 먹으려는걸 당장 쫓아가서 뺏었다 아침에 배탈 난것 같아보여 걱정햇건만 살만한가보다 (근데 하루종일 식욕좋긴 했음) 그래서 지금 닭가슴살을 삶고잇음 ㅎ ㅠ 하...스애끼........
강아지들 보호자만 믿고 자기 곤란할때 보호자 바라보며 도움 요청하고 보호자가 뭘 할때도 같이 있고 싶어서 시치미 뚝 떼며 근처에 서성거리는거 너무 사랑스러운거 같다🥺 이러니 내가 십덕질을 포기해서라도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어주어야ㅠㅇㅠ✨️
쭈 초반엔 재우려고 산소방에 넣으면 탈출하고 숨가쁘게 쉬면서도 말안듣고 그랬는데 이젠 잘때되면 알아서 산소방으로 저벅저벅 걸어간다 거기가 시원하고 숨쉬기 편한걸 알게 된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