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타유발자

@99iew.bsky.social

알맞은 옷을 못만났을뿐 영원히 빛을 못 발하는 배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 1인데도 죤진만 같은거 맡았는데 연기 못하는 티 나는거 ㄹㅇ 심각함 발연기 배우라도 단 한 작품에서는 잘하는 배우 되어보고 죽을 수 있는데 이사람은 정말 영….

진짜 이런거 개혐오하는데 그래도 오디세이는 신화랑 겹쳐져서 안빡쳣나봄 상호랑 성현이랑 홍진이 이런애들보면서 맨날 느끼는게 뭔 좋같이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거창하게 해서 열받음 당연한 얘기를 북치고 장구치고 별 염병을 다떨어요

미국백남이 뭔 생각을 해 그냥 인셉션 테넷 이런거 해 힌드의목소리 그저사고였을뿐 이런거 절대 못하잖아 나도 거의 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오디세우스가 걸인인척 하고 페넬로페한테 거룩하게 전쟁 얘기하는 부분에서 와 진짜 뭐하냐 싶어가지고

글고 저정도 딜레마는 그냥 2026년 대한민국의 일반인 얼향민이가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화석연료로 환경 파괴 가속화하는 딜레마보다도 뻔하고 쉽고 지겹지 그러려고 2차대전으로 모자라서 고대 그리스까지 간거잖아 쉽게 갈라고

막 오디세이 영화 개재밋어미친듯 이건 아니고 그냥 너무 극장용 영화라서 영화관가서 보긴해야할거 같애 이걸 집에서 아이패드나 티비로 본다고 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느낄듯

오펜하이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좀 어떤 이상과 현실에서 괴리를 겪는 위인의 이야기를하고싶어 하시는 거같은데 일반평민의 입장에서 두번째보니까 쩝..글쿤 하게되는 게 잇음 그니까 테넷같은 그먼씹이더라도 순수재미를 만들어보심 안될까요 님고민얘기말고요

이 대서사시가 잘된각색??인지는 모르겠고 영화가 가진 품이랑 가오에 서사 딸리는 게 좀 숨어있는 감이 있는거같음 그치만 가오는 휘발이 너무 빠르고

세수한번 쓰면 딴거 못씀 전 폼클렌징으로 쓰는데 (단순이 밤 귀찮아서) 제형이 약간 딱딱네모 비누를 으깨서 휘핑한 느낌 냄새도 걍 비누냄새

2차 세안까지 안해도 될정도로 화장이 깔꼼하게 지워지는 느낌인데 하고나면 글케까지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이 두개를 해주는 클렌징이 생각보다 진짜진짜없고 이걸 80%정도 다 충족함 굿

속건조는 그냥 다이소 김정문알로에 큐어 시카 알로에젤(알코올성분 x) 3천원짜리 사서 얼굴에 듬뿍 바르고 물이나 VT 시카 토너(다이소, 초록색 병, 5천원)에 길쭉화장솜 적셔서 얼굴에 붙이고 15분 방치 후 흡수시키고 스킨케어하면 다음날 촉촉피부되있음 일주일 하니까 좁쌀여드름, 각종 피부트러블 사라져있고 열감 진정되서 좋더라구여 (본인 : 여드름피부)

트위터리안으로서 심플리웍스 한번 사봣는데 크림한번 좋음.. 와 너무너무너무촉촉해 이건 아닌데 수부지 깔꼼하게 잡히는 느낌.. 여름에 바르기 좀 무거운 제형이긴 하지만 ^^ 밤에 바를때는 아 너무 헤비한가 싶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느김 (엿같게 뽀송한 느낌도 아님) 기름을 아예 없애는 건 불가능하고 개기름이 맨들하게 정리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