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자 가족들의 보복을 막고 새로운 시대는 피를 묻히지 않은 세대여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구혼자들 복수씬에서 텔레마코스에게 나서지 말라는 거 참좋아하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노인공격 미쳤고 아빠 좃뺑이칠동안 너뭐하냐 싶네 거미줄이라도 쏴야지싶고
아노라 보셈 백남이든 말든 일단 이야기 자체도 재밋고 말하려는바도 뚜렷하고 날카롭고 그래서 욕도 존나 처먹고 논쟁거리도 되고 근데 머 우리 같은 인간끼리 전쟁 하지말고 싸우지말자 이거는 얘 너는 할말이 그거뿐이니? 되지 (블스에서는 아노라 얘기 해도 되겟지?)
그래 니말 맞는데 알겠는데 그 메세지를 이렇게 영화로 만들기까지해서 굳이굳이 깝싸며 얘기해야 하는 이유는 뭐니? 하고 담당일진 되고 싶어짐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감동있게 선사하고 싶다면 그 방식을 정말 날카롭게 가져가야 되는데 그렇게 푹 찔러야되는데 당연히 역량 안되고 …
오펜하이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좀 어떤 이상과 현실에서 괴리를 겪는 위인의 이야기를하고싶어 하시는 거같은데 일반평민의 입장에서 두번째보니까 쩝..글쿤 하게되는 게 잇음 그니까 테넷같은 그먼씹이더라도 순수재미를 만들어보심 안될까요 님고민얘기말고요
최근에 일본 갔다오면서 three 향수 있길래 하나 사봤는데 무난무난 풀냄새라서 아침마다 옷속으로 배에 한번씩 뿌리고 다님요
딥디크 탐다오도 ㄱㅊ아요 근데 이건 신기하게 대만?냄새나더라 타이베이 갓을때 도시 전체가 탐다오 냄새 같앗음 젖은풀향..~ 향에서 습기가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