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예보보다 날이 더 추우면 뭐 겨울 옷 꺼내야하나 ㅠㅠ 그냥 점심밥까지 먹고 출근해야지 창문 열었다 깜짝 놀람
오늘 자꾸 비오고 바람불고 쌀쌀해져서 집에 에어컨 설정 다 끄고 히터로 바꿈. 내일도 오늘같은 날씨라고 해서 드레스룸에서 한시간동안 패션쇼를 했고 괜찮은 조합 한 세개 찾아냈다. 이제 트렌치코트를 꺼낼 수 있는 날씨니 신나게 트렌치 입어보자.
저런 추억은 평생가더라. 나도 친구들이랑 당일치기 여행가서 갑자기 오는 소나기 맞으면서 계곡에서 놀고 집에 오는 길에도 비가 안 그쳐서 그 비 다 맞으면서 뛰어다닌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추억이 됨. 젊을땐 비도 맞고 저렇게 웃어보는거지.
Severe storms forced the temporary evacuation of Atlanta’s Shaky Knees festival. Some attendees slid through muddy grass before the festival reopened, with Twenty One Pilots returning for a shortened set.
아 뭐야 요즘 부동산시장 미국 전체가 다 안 좋은건 알았지만 질로우에서 오는 집값보니 내 집값도 떨어지고 있네.
한밤에 드레스룸에서 혼자 패션쇼를 했는데 아 진짜 살빼야지 예전에 잘 입던 정사이즈핏 옷 입고 싶은데 허벅지 끼어서 안 이쁨 ㅠㅠ
미미냥 붙잡아다 수액 100미리 넣어주고 빈혈약도 먹임. 이제 내일부터 일주일간 빈혈약 쉬는 기간이라 미미도 나도 편해질 예정이라 속이 후련.
주사맞은 팔 통증이 심하진 않은데 여전히 팔운동을 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서 운동 포기.. 대신 코스트코 다녀오고 이런저런 살림했다. 와 진짜 혼자사는 살림 조금만 해도 시간이 확 가버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