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나비

@bannymimigipsa.bsky.social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신 고양이를 모시고 삽니다.

오늘 자꾸 비오고 바람불고 쌀쌀해져서 집에 에어컨 설정 다 끄고 히터로 바꿈. 내일도 오늘같은 날씨라고 해서 드레스룸에서 한시간동안 패션쇼를 했고 괜찮은 조합 한 세개 찾아냈다. 이제 트렌치코트를 꺼낼 수 있는 날씨니 신나게 트렌치 입어보자.

저런 추억은 평생가더라. 나도 친구들이랑 당일치기 여행가서 갑자기 오는 소나기 맞으면서 계곡에서 놀고 집에 오는 길에도 비가 안 그쳐서 그 비 다 맞으면서 뛰어다닌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추억이 됨. 젊을땐 비도 맞고 저렇게 웃어보는거지.

The Washington Post@washingtonpost.com · 3d ago

Severe storms forced the temporary evacuation of Atlanta’s Shaky Knees festival. Some attendees slid through muddy grass before the festival reopened, with Twenty One Pilots returning for a shortened set.

주사맞은 팔 통증이 심하진 않은데 여전히 팔운동을 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서 운동 포기.. 대신 코스트코 다녀오고 이런저런 살림했다. 와 진짜 혼자사는 살림 조금만 해도 시간이 확 가버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