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하려는 곳은 내가 잘하는 분야도 아니고 전공이랑 맞는 곳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곳도 아니고 돈도 많이 주는 곳도 아니지만 요즘 일자리가 워낙 없으니 우선 지원해야지 뭐 어쩔 수가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이곳 저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한 달 회원권이 79유로인 체육관은 평점에 에어컨이 안 나온다는 어떤 회원의 불만이 써 있다😂 100유로 이상은 너무 비싸서 못 다니고 정말 싼 곳은 연간 회원권으로 계약을 해야 해서 부담이 된다.
어제 ‘아… 진짜 그만둬야겠다’라는 일이 있어서 다시 열심히 지원서를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졸업하고 몸이랑 정신이 망가졌다고 너무 편한 일만 하긴 했어.
그는 신생아 환자를 보는 일에 대해 “내가 내 생명을 갉아서 아이한테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한다”면서 “근데 아이들은 목숨을 걸고 나를 가르쳐준다”고 덧붙였다. .. 어린 생명들을 위하는 소수의 목숨을 깎아서 떠받쳐서야 되겠냐 이게.. ㅠㅜㅜ n.news.naver.com/article/032/...
사표냈지만 병원 못 떠났다···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 돌아온 이유
의사 한 명이 공개적으로 던진 사직서의 파장은 컸다.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는 지난 6월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언론을 통해 7월 중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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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곳은 종종 월급을 늦게 주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사소하지만 신뢰를 굉장히 갉아먹는 부분인데 모르는 걸까?
이 나라도 2023년까지만 해도 34도가 넘어가면 이 날씨에 사람들이 일하면 죽는다고 집에 일찍 퇴근시키고 난리를 쳤던 거 같은데 이제는 39도가 되어도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게 이상해.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랑 여행을 다녀야 재밌지, 전혀 다른 사람이랑 여행을 하려니 계획을 짜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집에서 항상 슬리퍼를 신고 다녔는데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맨발로 다녔더니 무지외반증 통증이 나아졌다. 인간은 역시 발가락을 다 사용해서 걸어야 하나 봐.
애들이 상점에서 이 물건, 저 물건 다 만지면서 휩쓸고 다녀도 자식에게 아무 말도 안 하는 부모들을 보면 말세구나 싶다🫠
예약한 시간으로부터 한 시간째 더 기다리고 있는데 의사가 진료를 보고 한 10분 정도 시간을 가져서 더 오래 걸리네. 에어컨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병원 예약이 있어서 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다. 대학 병원도 아니고 작은 동네 병원인데 예약을 해도 에어컨도 없는 대기실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행동을 하기 보다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예뻐도 잠을 자거나 휴식을 하는 지인의 강아지를 만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백 번 쓰다듬고 지나 간다.
사람들은 흔히 손절이 나쁜 것처럼 말하지만 해가 되는 인간관계만 없어도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걸 최근 몇 년 간 느끼고 있다. 가족이나 직장동료는 어쩔 수 없어도 지인이나 친구는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부정적이고 비꼬는 말을 조금만 덜 들어도 인생이 꽤 쾌적하다.
바다에 갈 일도 별로 없는데 내가 상상하는 공포 중에 최고여서 그런가 테트라포드에 빠지는 상상을 자주 한다. 내 의지도 아니고 유난히 불안한 날 바로 테트라포드에 빠져서 못 나가고 죽는 상상이 된다ㅠㅠㅠㅠㅠ
나는 감이 좋으면서도 나 자신을 믿지 않아서 (나를 포함해서 사람 자체를 잘 믿지를 않음) 매번 무시를 해왔는데 살면서 내 감이 맞았던 적이 많았어서 이제는 전적으로 믿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