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순종인 애들끼리 교배해도 순종 특징에 어긋나는 애들이 태어나기 마련인데 그 애들을 다 어디로 갔을지 생각해보게 됨. 예전에 친구가 러시안블루 고양이 키우는데 몸에 털 색이 좀 하얗던가 여튼 털 색이 고르지 않아서 순종으로 못파는 애라고 싼값에 받아 키웠다고 들음 (한 20년 전이긴 함) 근데 전에 기차에서 만난 시츄 주인에게서도 비슷한 얘기 들음 얘는 포인트 색이 비대칭이라 어쩌구… 그렇게 탈락하는 애들은 어디로 가는데. 전에 유툽에서 브리딩쇼에 호랑이무늬, 표범무늬를 가진 고양이 들고 나온 브리더도 엄청 자랑스럽게
자기가 이 완벽한 아이를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막 얘기하는데 그래서 본인 눈에 불완전한 아기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나는 궁금한데 아무도 묻지도 대답하지도 않더라. 물론 순종교배로 인한 여러가지 유전병이나 동물의 건강문제도 심각하고 불법번식장 자체의 위생환경 이런것도 너무나 문제고.
@ 새덕후는 만우절에 농이랍시고 새튀김 사진을 프사로 썼더라. 동물보호단체가 만우절에 개고기 사진을 프사로 쓰는 걸 상상할 수 있나? 나는 그의 '농담'이 그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고양이가 이제 나를 백프로 알아보는 것 같다ㅠㅠ 강아지들 조금 친해지면 어느 순간부터 길에서 마주치면 나를 먼저 알아보는 게 느껴지는데 오늘 이 고양이도 그랬음ㅠㅠ
흑흑 다시 생각해도 넘 감격스러운 순간ㅠㅠ
“한국이 제일 잔인하다” 매일 7000마리가 ‘극한 고통’에 노출…어쩌다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등록 2026-08-07 18:40
“한국이 제일 잔인하다” 매일 7000마리가 ‘극한 고통’에 노출…어쩌다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한국에서만 1년에 500만마리가 희생된다’ 팔다리가 묶인 채 불안해하고 있는 원숭이. 언뜻 보기에는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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