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이불

@chikabbom.bsky.social

🍍🔥 트위터 @mintblanket_ 동인은 스킬의 문제가 아니다 기세와 에스떼릭의 싸움이다

가족항해하면 아무래도 요리는 루즈씨가 하려나... 로저도 할수는 있는데 백업느낌일듯 에이스 요리에서 의외의 재능을 찾아서 엄마(루즈)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요리하는거 보고싶음

로저, 뉴게이트, 마르코 셋이 있는데 에이스가 뭐 부탁하려고 daddy? 했는데 셋 다 뒤돌아보는 거.... 로저/뉴게이트는 그러려니해서 허허하하웃는데 같이 반응한 마르코 보고 둘 다 안웃으면 어카죠. 일단 마르코는 튀어야 함. 에이스 입꾹다물고 슬금슬금 사라짐.. 이런 말 하지마까 하지만 외국밈이 있어....

근데 눈보라 없이 잠잠하게 눈밭에 착지하는 마르코... 이거 너무 좋은데 해적인생 날아가서 잠입하는 경우도 많았을터라 조용하게 착지하는 방법 연구했을 마르코 좋다

하... 편지주고받는 말에도 사랑스러운데 불인간이라 추위 안타는데도 눈거리를 맨발로 나온 연하보고 걱정하는 연상이 너무 좋다...

증말루 대해적 만화에 그에게 마르코 폴로라는 이름을 준 이유가 있겠지... 삿치, 티치, 에드워드 이름 유래에 대한 구조 그렇게 짜두었으면서... 마르코 이름에다가 불사조 속성까지 넣어주었으니 나 오다 믿는다.. 마르코가 무언의 역할을 하는 대인물이란 것을 믿는다

아직 능력있다는 판타지현패 마르에이로 동거하고 집 이사가느라 가전제품 새로 들이는데 청정+제습기 고르는 에이스 보자마자 그거 아니라고 손잡고 질질 끌고나가는 마르코. 난 습기제거제가 아니야..!! 하며 울상으로 코너 떠나는 에이스.. 그리고 그거 맘에 담아뒀다가 에이스 아파서 쓰러지기 직전인 날, 나 아파도 병원 안가고 약 안사먹겠다, 올 때까지 아플테니 와서 무료로 치료해줘라! 선언하는 애인 때문에 급하게 고급 청정제습기 사서 부랴부랴 퇴근하는 마르코

흰수염 초보아빠 시절에 마르코한테 아빠면 다냐고! < 이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식음을 전폐했을거같다 가족을 갖고 싶었고 우여곡절 끝에 아들이 생겼고 아빠가 되었는데... 아빠 타이틀만으론 해결이 안되는 것도 있다? 방에 틀어박혀서 깊생. 하는데 밖에서 초딩끼끼마르코 자기가 한말 벌써 까먹음

새장 안에 덩그러니 놓인 족구미 말에 유비누이ㅠㅠㅠㅠㅠㅠ 밍고가 최선을 다 해 악랄하게 새장 쳐놔도 저 모나리자 미소로 뵥적뵥적 걸어나올 것 같아서 귀여와요..(기특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