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 금쪽같은 막내 어디서 이상한 놈 안 만나고 마르코 만난다고 하면 아버지 오히려 좋아 환영~^^ 될 듯 마르에이는 흰수염 효도씨피다…
마르에이 좋은 점 자발적으로 연상한테 목줄 쥐여주는 불망아지 연하와 딱히 그 목줄 휘두를 생각 없는 어른 연상의 조합이다… 에이스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에게도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거야! 했을 거 같은데… 결국 마르코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서 마르코한테 자발적으로 목줄쥐여주면서 나를 마음대로 해도 좋아… 상태 될 거 같단 말이지… 근데 마르코는 에이스 자기 마음대로 다룰 생각 없고 최대한 존중해 주고 에이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하겠지…
마르에이 좋은 점 2 아들들끼리 사귀는데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효도임… 처음에는 나이 차이 때문에 약간 걱정할 수도 있는데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장남이나 막내나 둘 다 비슷하게 아기 같고… 오히려 이리저리 날뛰는 막내를 커가면서 의젓해진 장남이 옆에서 보살펴준다고 하면 다행이다 생각할 듯 장남도 어린 시절에는 장난 아니게 말썽쟁이였는데 이제는 의젓해진 장남이 어린 시절 본인처럼… 말썽꾸러기인 막내 옆에서 돌봐주고 케어해주고 애정결핍에 상처 있는 막내 사랑해 준다고 생각하면 흰수염 입장에서는 마르코 너무 장할 듯…
현대에유 말에 국사 선생님 마르코 수업시간에 성적은 안좋아도 항상 반짝이는 눈으로 수업듣던(x 마르코 보던 o) 에이스 너무 덥던 어느 여름 5교시 수업날 애들 다 졸려하고 있는데 에이스 앞에 앉은 듀스한테 쪽지 날리다 걸림 🍍: 수업시간에 딴짓하면 안되지 에이스. 쓴 쪽지 가지고 나와서 읽어. 🔥: ... 죄송해요 🍍: 빨리 🔥: ... 마르코 선생님 오늘도 개섹시하다... 팔 전완근에 끼어있고 싶다... 저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다... 대흉근이... 🍍: ... 그만하고 들어가.
업무 보고 받거나 지시하면서 정신없는 마르코 습관. 에이스 지나가면 허리에 손 감아서 노룩허그로 끌어당기기.. 옆구리에 에이스 매달고 일하는 1번대 대장. 갈길가던 에이스는 당황해서 끔뻑거렸는데 나중엔 들어올려진 액체고영 마냥 얌전히 안겨있음. 마르코한테 물어보면 같은 배에 있어도 이래저래 스킨십도 어렵고 서로 바쁘니 그냥 시간될 때 충족하겠다.
에이스가 자기 감정을 자각햇을때부터 고백할때까지 그런 에이스를 바라보는 마르코 얼마나 기엽고 심란햇을까 뚝딱뚝딱이 기간이 있었을텐데 얼마나 기엽고 심란햇을까....
이미 다 눈치채고 기다리는 마르코. 근데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생각한 그 단어에 화들짝 놀랄거 같군요.. 기다려? 내가? 뭘..? 에이스가 플러팅아닌 플러팅한다며 시도하고 민망하면 후다닥 도망가는데, ~귀엽다 애인되면 좀 덜민망해하려나?하고 큰보폭으로 가는 에이스 뒷모습보며 은은하게 웃는데, 순간 상상한 장면에 자기 뺨치고 자기를 향해 허공에 살기 뿜으면 어떡하지..
마르코는 본인 능력치에 대한 갈망이 있지, 본인혐오 없이 살아온 편인데 에이스와의 관계를 기대하고 상상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본능에 대한 자기혐오가 생기는 모습을 좋아해...
마르코는 줄곧 좋은 어른들한테 둘려쌓여서 자랐잔아 좋은 어른의 역할이 뭔지 너무너무 잘 알고잇어가지고 어렸을때 마르코가 좋아하고(어쩌면성애적으로도) 좋아하는 티를 팍팍냈던 어른도 있었을텐데 마르코에게 그건 아니라거나 거절을 한다거나하나는 태도를 보여준 사람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 나중에 다 커서 봤을때 그들이 얼마나 좋은 선택을 했는지 알았을거고 본인도 그선택을 집어야한다는걸 아는데 그게안돼 에이스는 자연재해같은 남자라서
마르코의 고백 혹은 승낙에 미안함이 담겨있는 어투라 에이스는 영문을 모르겠지..ㅠ 나도 널 좋아하고, 너도 날 좋아하는데 어째서 미안해하는거지? 하고 순수하게 의아함. 근데 주변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마르코 이 도독놈~, 야 네가 해적이다 난 해적도 아니다, 둘이 싸우면 무조건 네가 잘못한거다~ 하고 마르코만 놀리고. 마르코도 적당히 농담으로 받고 넘기는데, 되려 에이스가 그런 언사에 더 예민해져서 날잡고 모두한테 화내면 좋겠다. 사귀고도 미안해하던 마르코가 생각나서.. 마르코가 저런말 들으면 안되는데..
침대에 새우처럼 누워서 우... 거리는 마르코.. 그런 애인 바라보면서 인간아.. 하고 중얼거리는 마르코 잠옷 입은 애인(쬠 귀여워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음^^!<<상태
에이스에겐 변함없이 다정한 마르코만이 안식처가 됐을거고 마르코 또한 그의 미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에이스 였을텐데 이 관계성을 두고 마르에이를 안한다고? 솔직히 이해안됨 (취좃발언
황정민 사건 보고 생각나는거 예전에 서울살 때 어떤 젊은 여성분이 캐리어에 자신이 G드래곤에게 스토킹 당한 사실을 주장하는 증거물(?) 서류를 갖고 다니면서 나눠주는걸 받은 적이 있던 기억...
나 서울 살 때 관악구 살 적: 마포구 아 개멀어 광진구 살 적: 영등포 아 개멀어 반면 현재 대전 사는 나: 서울? 가는게 오만년이지 가고나면 다 거기서 거기
잠실 나와의 심리적 거리감 거의 미국가는 느낌이라서 그려 어차피 살거없네에.... 하고 올 바에 가까운 홍ㅇ대에서 살거없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