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나/エリナ
@erina333.bsky.social
최근에 나도 디포가 심한 걸 깨달은 퀘스쳐너리 씹타쿠 https://posty.pe/l5qc6d <자기소개 정리
실제로 파라히어로 간딘이라는 특촬물에서 이 부분을 역이용해 하반신에 장애가 있는 남주가 슈퍼히어로로 변신하는데, 슈트를 입고 변신했다고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강화된 휠체어를 탄 채로 액션을 해나가는 묘사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 액션신 대부분을 실제 패럴림픽 선수분들이 검수하셨다고.
저 트윗 보니까 생각나는게 옛날에 애니 컨벤션에서 패널중 하나에 갔었는데 IP 속의 장애에 대해 얘기해보자 였어 스케쥴이 잘 안맞아서 정말 일부만 들었지만 그때 주최자도 관객들도 거의 장애인이었고 우리는 장애를 가진 캐릭터가 IP에 등장하면 열광하지만 거의 모든 IP가 "장애를 가졌지만 멋있는"형태로 등장하고 그것 자체는 괜찮은데 살짝 주의해서 봐야하는 시각은 예를 들어 팔이 하나 없는 캐릭터가 있다 치면 그 캐릭터는 팔에다 무기를 달아 그게 그 캐릭터의 "강함"이 되는식으로 표현되는게 좀 우려스럽지 않나 의 토론이었음
장애인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소수자캐릭터들에 통용된다고 봐요. 그리고 역으로 처음엔 나이브하게라도 넣다가 점점 쓰임이 좋아지는 캐들도 있더라고요. 또 일단 나오기라도하면 비판이나 호평도 할 수 있고, 그런 비평을 듣고 더 개선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완벽한 캐 하나보다 문제점이 있더라도 주역으로 나오는 캐 nn명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봐요.
다만 장애를 가진 캐릭터들에 대해 심도깊은 고민을 하는것도 좋지만.... 컨텐츠 자체에서 장애를 가진 캐릭터를 더 높은 빈도로 등장시키는게 필요하긴 합니다 ㅡㅡ;;; 너무 깊게 고민하다가 문제될거같아서 해당 캐릭터 출연빈도를 자르면 그냥 컨텐츠 세계에서는 장애 캐릭터들이 사라진 세계가 될뿐이라 살짝 나이브하더라도 등장하는게 낫다는 주의긴 함
마법사의 밤 책 4페이지 밖에 안되면 인쇄해봤자 별로 책 같지도 않을것같은데... 싶어서 걱정했는데 실물 보니까 이뻤음 종이 2장만 있어도 책은 책이구나 신기해~ www.postype.com/@rapop2340/p...
아오코의 자기의 프라이드나 신조를 꺽을 바에는 안 죽을거지만 함 죽고 생각해보겠다는 그 저돌맹진이 너무 좋아 그러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은 알고 하지만 거기에 그대로 몸을 불태우는 것에 두려워하면서 두려워하지 않는 너무나 올곧은 모순의 여자....
나스야 2부 빨리 소설로 내서 문화제에 바니걸을 입은 아오코를 본 소쥬로의 감상과 그 소쥬로를 본 아오코의 감상을 내놔라
마법사의 밤이 유명해져서 소쥬아오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연정은 분명히 있지만 사귀지 않기에 꿀맛인 씨피 소쥬아오 드십쇼 순진한 얼굴 하고 사실은 짐승에 사람 좋은 사람 가죽 쓴 남자x자기 고집 한 번 세우면 죽더라도 마음은 절대 꺽이지 않는 장식이나 겉치레 하나 없는 죽을 때까지 달리는 늑대여자
아니 요마와리 첨가된 니폰이치 농사겜 오 성공했네 수준이 아니라 대박의 대박을 친 거 같은데 뭐라도 만들어서 내놓는 게 그래도 어딘가에 이어지는구나...요마와리도 게임 자체는 좋아도 돈에 비해 플탐이나 컨텐츠가 너무 짧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는데 이걸 시리즈로 계속 만들다가 같제작진으로 농사겜과 접목시키니 대박이 나네
이 사랑을 별에게 빌지 않을래 보고 있는데 매일 무료 쿠폰으로 보고있는 거라서 아직 초반이지만 감상이 양면의 동전같은 게 -아이고 그냥 둘이 이미 연애관 가능이 아니라 이미 그 범위의 관계인데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상처받기도 너무너무 싫어서 뭔 지옥의 삽질이냐 -복잡한 관계를 그리려 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후유키와 에리 관계가 너무 중심이라서 타캐가 좀 붕 떠 있어 결국 왜 있는 건가 같은 느낌이 되버림
근데 피의 역사니 뭐니 하는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음 아니 근데 동인 말고도 1차에서도 그리 빡빡하게 살아서 장르가 넓어지겠냐고 못 보는 것도 졸라 많아요
그러고보니 트위터에서 왜 오토메에서 비엘 파면 안되냐고 하다가 시비걸려서 키배 털었더니 오토메 관련 검색하면 차단된 사람이 훨씬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