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spoiler

@fishspoiler.bsky.social

아무거나 수공예러/오타쿠 프로필은 자캐(인형도 내가 만들었다 귀엽지)

특히 최근에 201n년대 초반 웹툰들 다시보면서 느끼는건데 이 당시에도 여성서사 많더라. 지금 작품들보다도 더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고. 대체 '여성서사가 멸종한 세계선의 한국'은 어디야? 여성서사가 부족하다, 더 늘어야한다도 아니고 다 망했고 없다같은 힘 빠지는 소리할 시간에 그간 봤던 여주물이나 추천하고 가시길.

메이는 흑백논리가 좀 있고 일단 악당이라고 분류하면 대놓고 싫어하는데 이게 선성향이거나 착한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부모가 도둑질하다가 위험을 자초해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게 발단이고 찐으로 미친 '악당'을 보면서 강화된게 크다. 이게 왜 흑백논리에 가깝냐면 상대가 하는 말을 깊게 생각해서 판단하고 거부한다기보단 틀린말한다고 단정지어놓고 덮어놓고 싫어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아주 좋은 태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메이가 만나온 미친놈들의 발화가 썩 들어서 좋을게 없기 때문에 아직까진 도움이 되고 있음.

<냄비로 총알을 막아내며 2> - 아오키 준타로 (지은이), 모리야마 신 (그림), 김정규 (옮긴이) 블루픽 | 2026-08-28 출간 | 7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뭐든지 있을 것 같은 두바이에서 먹은 것은, 질릴 정도로 몸에 좋은 정체불명의 작은 병?! 50000점의 맛을 찾아, 미소녀(?)가 세계의 위험지대로 가서 현지의 수상하고 매혹적인 음식들을 먹는 논픽션&카오스&하드 미식 리포트 만화 제2탄!

Bild

이걸 뜬금없이 본 이유 : 우연히 추탐라에 푸른 눈의 책사 흘러들어와서 호로록 연재분 먹고 아 이 작가님 이름 익숙한데....어라 이거!!! 하고 메지나를 마저 호로록 읽어버림

fishspoiler@fishspoiler.bsky.social · 3d ago

메지나가 카카페에 있다는걸 지금 알고 몰아봤는데 진 짜 최 고 아니, 제 어떤 취향도 있는데 그냥 너무 갓작이라서요 아니 물론 저를 위한 진수성찬이기도 했는데

메지나가 카카페에 있다는걸 지금 알고 몰아봤는데 진 짜 최 고 아니, 제 어떤 취향도 있는데 그냥 너무 갓작이라서요 아니 물론 저를 위한 진수성찬이기도 했는데

암튼 파판7 리버스에서 웨폰들이 좀 더 비중이 생긴거나 더지 오브 켈베로스발 설정이 등장하는거 보면 한 발 떨어져있다고 생각하는 빈센트에게 날벼락처럼 꽂히는 괴수대전(님이 그 괴수다)도 기대해볼 수 있을지도

빈센트가 대충 한세대 전의 턱스라는것은 이론상 그가 현세대 턱스의 한참 윗기수 선배쯤 된다는 소립니다 당대엔 제노바 세포 주입 연구가 막 시작된 참이었으니 솔저도 없었고, 신라의 가장 강력한 요원이었을건데... 사내연애가 이렇게 위험하다.

루크레치아의 패인은... 사람이 양심이 없으려면 풀악섹을 밟아야 하고 미칠래도 아주 작정하고 미쳐야 하는데 사람이 애매하게 찔려하고 애매하게 인마도 다 못버리고 근데 여전히 정신나간 선택을 하고 앉았으니 주변까지 끌어들여서 폭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양심이 터졌으면 가능을 외치고 지평선 끝까지 달렸을텐데

요즘 포고에서 로켓단을 미친듯이 잡고있는데 이유 : 시에라가 아마루스를, 알로가 티고라스를 데리고 나오는데 로켓단 리더의 그림자 포켓몬은 이로치 확률 1/64고 나는 하얀 아마루스를 너무 가지고 싶음(티고라스는 이미 얻었다)

완다비전 좀 너무 사랑스러운데 저 둘이 사랑스러워 보일수록 내가 내상을 입어서 보기가 너무 힘들어 차라리 혼자 코마에서 가정을 만들었으면 에라이 시벌 잠자는 숲속의 공주 할란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을 한개분 트루먼쇼 됐잖냐....

심난하니까 복실복실 이끼들을 보러옴 잘 정착해서 요즘은 활착시킨 곳 옆으로 번지려고 줄기도 뻗고있음 그리고 내가 심은 적도 없는데 묻어온 말랑말랑 물미역이 끼어서 같이 자라고 있음 역시 수초중엔 이끼류가 좋아 간단하고 보기좋고 온갖 생물이 좋아함

BildBildB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