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놈의 밥! 국! (고기) 반찬! 김치! 사실상 수구 반동임.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수사지휘, 직접수사까지 하면서 벌어진 온갖 폐단을 바로 잡겠다는 법안에 대고 마치 인권저해법인양 반대하는 놈들을 보니 차별금지법을 무슨 에이즈 살포법처럼 호도하는 놈들 생각남.
앞으로 뉴욕 건물에서 떨어지는 등장인물들은 살아날 수 있는 클리셰가 당분간 없겠구만.
Now this is the kind of trash talk we can get behind. We’re containerizing neighborhoods by taking trash off our sidewalks and allowing mid-size buildings to trade in their wheelie bins for a bigger, better, cleaner alternative: Empire Bins. It’s time to put a lid on it, New York.
검찰 개혁에 대고 "뭔 일 나면 니 책임"이라고 소금 뿌리는 거 반대파라면 나라도 그랬을 거니까 이해가 가는 편인데. 그 "뭔 일"이 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를 해두어야 하는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여태 눙치고 깔아뭉갠 놈들이 그러는 거는 진짜 가증스럽다. 그러려고 이러려고 일부러 그 자리에 있었던 건가 싶고.
집값이나 주가, GDP 같은 숫자들이 아니라, 멋있고 예쁘고 탐나는 기념품들 새로 나오는 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꿈에 그리던 "선진국"이 되었다는 걸 실감한다. 그때 그시절 관광지마다 똑같이 깔아놓고 팔던 잡동사니들은 어린 눈에도 어쩜 그리도 죄다 너저분하고 후져 보였었던지..
와!!! 대박 www.museumshop.or.kr/kor/product/...
ㅋㅋㅋ 당선무효+탄핵파면 대통령이 밥 아니 술 먹듯이 해대던 바로 그 거부권!
국힘, '檢보완수사 폐지법' 통과에 "李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하여튼 이게 다 언론과 언플의 힘임.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 어우 뭔진 몰라도 너무 심한 거 아닌가? "검찰 기소 업무 집중 보장" -> 검찰분들께서 그 동안 잡무가 많아서 힘드셨겠구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 개판으로 종결되면 어떡하지? "기소는 검찰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 아하 의약분업 같은 거구나
여론전 차원에서도 이름이 참 중요함.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 뭔지 몰라도 깎으면 왠지 안되는 거 아닐까? "검찰 꽁돈 전액 삭감" -> 뭐 검찰한테 꽁돈이 있었어?
그리고 그 모습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3인칭 복수도 성별 구분되는 언어 사용자들..
단수 they에 조금 웃긴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성중립대명사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Ze니 뭐니 이런저런 거 다 들고 나와서 시험해봤는데. 사람들이 어맛저게뭐야숭해라 이런 반응이 터져나와 가지고 관성을 유지하려는 사람들과 문법나치들과 성중립대명사 찬성파들이 엎치락 뒤치락했고. 결국 드러워서 they 단수를 쓰니까 이건 또 그래도 본거라고 떨떠름하게 헷갈려하면서 쓰더라던 이야기를 본 적 있음.
약간 미국 황우석 같음.. (황우석이라) 위인전은 나오지만, (미국이라) MBC는 없는 거지.
Elon: Smart People!(Black Cow)
ㅋㅋ 옛날엔 그래미가 참 커보였는데.. 마치 어릴 때 살던 동네에 있던 거대한 미끄럼틀처럼 쪼그만해졌네
인간적으로 K-POP, C-POP, J-POP을 한 데 묶는 게 맞나 이 조그만 오리엔탈리즘 로컬 놈들아 소분홍들 A-POP 운운도 짜증나 죽겠는데
충분히 오락가락하는 레버리지는 강원랜드와 구분할 수 없다!
[속보]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한도로 총량관리"
이거 소비자원 같은 데에서 조직의쓴맛을 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방금 일어난 일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공유합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했더니, 마이크로소프트 상담 전화는 폐쇄되었고 온라인을 통해 문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수십 분 뒤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화가 왔는데 인도인지 동남아시아인지 모를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는 담당자가 동시통역을 이용해 한국말로 번역해가며 원격 지원을 통해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한국에는 이제 서포트 엔지니어조차도 고용하지 않는다는 얘기겠지요.
오래 동안 그냥 놔뒀던 스켑틱 뉴스레터 이메일도 몇 달전에 제노사이드라는 말은 엄밀하게 써야한다는둥 주저리주저리 장문 왔길래 구독취소 했음.
뉴욕타임즈 썁것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학살을 '제노사이드'라고 서술할 것을 거부했고 이게 미국의 리버럴 언론입니다 여러분. (마크 러팔로는 이 일로 뉴욕타임즈 보이콧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