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전

@pyeonjeon.bsky.social

견문발검이라는 말이 있는데 전기모기채도 앖던 시절에 얼마나 빡쳤으면 이란 생각이 든다 (어제 모기때문에 잠 설침)

독일 극우 AfD, 독일 동부 주의회 선거 압승…사상 첫 집권은 불투명 news.sbs.co.kr/news/endPage... 다당제의 결과는 의견의 다양성이 골고루 반영 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식으로 자민당 일당 vs 파편화 되서 견제 기능을 상실한 군소정당들 구도로 가는건가...입맛도 쓰고 비용도 너무 비싼 실험이었다.

독일 극우 AfD, 독일 동부 주의회 선거 압승…사상 첫 집권은 불투명

그러나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해 창당 이래 처음으로 주정부 집권에 성공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작센안할트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AfD가 43.8%를 득표해 중도 보수 기독민주당을 제치고 제1당을 확정했습니다.

news.sbs.co.kr

솔직히 욕은 나오지만 아마 정권 차원에서 리스크 관리 및 타이밍을 잡은거같은데. 1. 괜히 폭도들 기세 올릴 적에 건드리지 않고 탄압 이미지를 피하며 2. 폭도들 스스로 진빠지고 인원 줄고 여론의 관심이 극도로 줄어들때까지 기다렸다가 3. 여론도 무관심해지고, 아시안게임 직전이라 "메달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인의 국제스포츠대항전 심리"로 여론까지 등에 업는다. ...이해는 가는 전략이긴 한데 맘에는 안드네.

🗞️연합뉴스 속보 봇@news-bot.bsky.social · 31m ago

[긴급] 대한체육회, '개표소 봉쇄' 95일만 핸드볼경기장 진입 성공

나이키가 S&P 퇴출을 보여주니 아디다스는 IDF 모델쓰기를 보여준다.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18h ago

“팔레스타인에 대한 절대적 모욕”···아디다스, 모델로 ‘이스라엘군’ 기용해 논란 일파만파 www.khan.co.kr/article/2026...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체결한 2025년 10월 기준 가자지구에서 5000~6000명이 사지 절단 수술을 받았다. 국제구호위원회는 지난 2년간 가자지구에서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 4분의 1이 아동이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는 인구 대비 아동 절단 장애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여야 대표의 단독 회동은 2024년 9월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 이후 약 2년 만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세력”이라며 악수조차 거부했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단독 회동을 피해왔기 때문이다." 이재명 - 한동훈 만나 악수함 김민석 - 장동혁 만나 악수함 정청래 - 송언석 개무시함 www.joongang.co.kr/article/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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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pyeonjeon.bsky.social · 15h ago

거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어렸을 때 주말마다 대중목욕탕을 갔음. 그 목욕탕은 여탕 나오자마자 맞은편으로 동네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드물게 거기 들러서 어린이 돈가스 정식을 먹고 귀가하기도 했음. 그 때의 기억이 오래 남아있는거지……그 밍밍하고 특색도 없는 식전스프가. 내 생에 커트러리가 그렇게나 많이 놓이는 것도 처음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딱히 고급도 아닌 포크와 나이프들의 각각의 쓰임새가 궁금했고 신기하고 근사하게도 생각되었던 시절의 기억들이 군데군데 남아있는데 그런 작고 별것도 아닌 기억들이 켜켜이 쌓여있어서 그게 건강한 멘탈의 비축분이 되어주는듯…

할 필요가 없지요 못하기도 하고. 비례 승계 보장이 없는 이상 사퇴하라는건 분기당 2.7억씩 나오는 정당 보조금 포기하란 이야기고 사실상 당 깨고 나앉으라는 이야기임. 여당 다수 의회에서 인사청문회 부적격 띄운다? 조중동 신날거임 의회가 대통령 들이받았다고 인사청문회 적격 떴는데 대통령이 임명취소한다? 조중동 신날거임 대통령이 말 바꿨다고 결국 남는건 임명 강행밖에 없음. 그 정치적 부담은 온전히 대통령 몫이고. 난 용혜인 임명하길래 당연히 비례승계 관련해서 미리 이야기가 된 줄 알았음

Subsistence@saemaeulcap.bsky.social · 22h ago

자진사퇴 없이 정면 돌파네.

내가 개발자랑 연애 오래 해봐서 아는데, 개발자들은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 ‘제대로 주어진, 풀 가치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외의 문제는 본인이 풀 이유가 없거나 문제꺼리가 안 되는 작은 일로 생각한다. 본인이 푼 문제만 문제의 모수에 넣으니까 문제해결 능력이 높다고 착각하고 자위하는 것임. 그래서 연애와 결혼을 특출나게 못할 수밖에 없음.

Subsistence@saemaeulcap.bsky.social · yesterday

읍내에서 핫한 이 트윗을 본 개발자 친구의 발언 : 개발자 직군은 다른 직군보다 한가지 부분에서 특출나 게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연애와 결혼이다. 따라서 개발 직군의 미래는 번식 실패로 멸종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