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 밥 챙겨줄 때 내가 내는 소리가 있는데, 얼마 전에는 그거 듣고 나타난 애들 밥 주고 가려니까 멀리서 애^애^애^애^애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지각냥 한 마리가 허겁지겁 뛰어옴ㅋㅋㅋ 완전히 나^도^있^어^요 였다
몰랐는데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으면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한 톨씩 보였단 말임? 잠들기 직전에 발견했는데 고양이 이짜식이 책상에 짬푸해서 올라온 거였음 책상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없어서(어렸을 때 빼고) 방심했는데 이제 다이어리고 만년필이고 싹싹 치워둬야함
휴 오늘 기분 넘 우울띵… 상태라서 저녁에 산책 갔다가 다이소 들러서 펜레스트 만들 재료를 샀고… 뚝딱뚝 만들고 책상 정리 싹 하니까 맴이 좀 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