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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gr.bsky.social

안경은 언제나 옳다

자취하면서 혼자 밥해먹는걸 가정할때 가장 중요한 덕목: "같은 음식을 계속 먹어도 안질리는것" 한번에 1인분만 만들기 애매해서 국이나 찌개, 반찬, 메인디시를 적어도 며칠간 먹어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밥해먹는게 쉽지 않죠. 특히 카레라도 하는 날이면 일주일 내내 먹어야함 (눈물)

HBF (High Bandwidth Flash) 의 표준 규격이 나오고 있어서 시끌시끌한데.. 자세한 정보가 풀리지는 않았지만 사용처를 잘 모르겠음. 대역폭은 적당히 큰데 용량은 엄청 많고 레이턴시는 엄청 느림. 너무 자주 쓰면 망가짐, 그리고 발열에 취약함. 그러니 쓰이려면 대형 LLM의 모델 파라미터에 쓰여야 하는데 (읽기만 하는 용도로) 이 모델 파라미터가 HBM에도 이미 충분히 들어간단 말이죠. 원래대로라면 HBM을 캐시처럼 쓰고 HBM에 없는 다른 데이터를 읽으려고 할때 HBF에서 미리 꺼내서 HBM을 채워야 함

얼마전에 루빈 울트라에 들어가는 HBM용량이 줄었다고 또 디램 망했다 메모리 망했다 이난리를 치는 쪽이 있던데.. 이건 메모리가 모자르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한거임. 루빈 칩이 남는데 페어가 되는 HBM이 모자르면 용량 줄여서 내야죠.. 어쩔수 없는거임.. 오히려 메모리 떡상의 신호죠.. 어디서는 창신이 LPDDR6 만들었다 대곰탕이다! 이러고 있는데 만들던가 말던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JEDEC규격은 표준이고 그냥 스펙 맞추면 내는거임. 창신 공정으로 만들면 원가는 더 들지만 지금은 메모리가 워낙 비싸니 상관없음

사실 TSMC도 45nm무렵엔 "이게 다 TSMC 때문이다" 라는 유행어가 나올정도로 공정 찐빠내기로 유명했고 그뒤에는 나아졌지만 20nm는 말아먹었고 16nm 쯤에는 삼성에 따라잡힐뻔도 했죠 7nm EUV이후 초격차를 이뤄내긴 했지만..

IBM이랑 삼전 글로벌 파운드리 등이 모여서 90nm 공정부터 Common Platform이라는 일종의 공정 표준을 밀었죠. 회사와 공장은 달라도 공정을 통일해서 어디서 제품을 찍어도 되게 하겠다. 개발 선두는 IBM이고 행동대장은 삼전이 하던 형태로 진행이 되었음. 예전 삼성 공정에 14LPE 뭐 이런식으로 LP로 시작하는게 이때의 잔재였습니다. (Low Power Early access) 한14nm까지 가다가 요즘은 해체된 셈이죠 삼성만 신규 공정에서 양산을 하는 입장이라. 그래도 여전히 IBM과의 협력은 꽤 많은것 같음

서양인들은 동양이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너무 억압한다고 보는 경향이 많은듯 한데.. 근데 정작 걔네들도 오징어나 랍스터 산채로 삶으면 안됨 이런걸 법안으로 만드는거 보면 개인의 자유 제약이 좀 방향이 다른게 아닐까

저널 논문도 리뷰하기 귀찮고 그거 검증하기도 빡센데 더 짧은 시간에 리뷰하고 양도 한꺼번에 나오는 학회 논문은 더 빡세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교수에게 리뷰가 가지만 실제 리뷰는 원생들 (그것도 박사과정 저년차)들이 합니다. 이걸 제대로 볼 것이라고 판단하는것도 무리고 이상한 고집이나 이상하게 막 던지는 리뷰어 만나서 딴지걸리는것도 알수없고.. 현행 피어리뷰는 진짜 끝난거같음. 컴공쪽은 저널보다는 학회 논문으로 실적을 가늠하던데 특히 더 그런듯. 일단 던지고 보는거죠 :(

메타가 만드는 스마트 안경류는 예전 구글 글라스처럼 눈에 프로젝션을 하는게 아니라 도파관 인가 뭐시긴가 하는걸로 빛을 렌즈로 보내서 렌즈에 디스플레이를 하는 형식이라고... 그래서 이미 근시/원시여서 안경을 낀 사람들은 렌즈를 끼거나 더럽게 두꺼운 렌즈를 만들어 끼우던가 해야한다고...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_-

펩제라 + 위스키는 완벽한 조합이긴 합니다.. 위스키 - 고 알콜도수에 탄수화물이 없어서 살 안찜 펩제라 - 제로 슈가라 탄수화물 없음 이것이 바로 마시는 복지!

추론 시장에서 세레브라스 같이 SRAM을 엄청나게 때려박는 접근방법이 너무 낭비고 대책이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추론시장 변화를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것 같음. 현재 추론 작업은 메모리 속도에 병목이 있는 구조고 저 방식의 장점은 추론을 엄청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것인데 추론을 빨리 끝내면 다른 서빙을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고객에게 더 빠른 추론속도를 제공하면서 프리미엄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은 더 커진다.

정부가 ‘삼전닉스(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최근 국내 증시 출렁임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하며 매수 문턱을 높인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주식 상품에 ‘물린’ 일부 청년 투자자들 사이에서 “정부가 물타기도 못 하게 한다”는 반발이 나온다 -->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진짜..

뜬금없이 도리아랑 리조또의 차이가 궁금해서 지피티에 물어봤는데... 도리아는 서양음식이 아니라 그냥 일본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는듯 (?) 나폴리탄 스파게티 같은 느낌인거 같은데.. 얘네들 은근히 자체 제작한 서양요리들이 꽤 있는듯.. 돈까스는 슈니첼이 원형으로 있고 나폴리탄은 파스타가 원형이긴 한데 도리아는 뭐가 원형일려나.. 리조또?

신분당선은 정말 할말이 많은 노선인데.. 애초에 신분당선을 설치하면서 그 역세권에서 개발로 막대한 이득을 얻은건 전혀 고려되지 않고, 건설비를 지하철 운영에 몰아넣어서 적자난다고 칭얼대고있는 꼴임. 애초에 이걸 민자로 개발한 놈들이 개새끼들이고 저 역세권 개발로 벌어들인건 고려하지 않고 적자난다고 난리치는것들도 나쁜놈들임.

출근중 (눈물) 인데 버스 창 밖에 아마 단국대생들로 추정되는 애들 무리가 술먹고 헤어지려는게 보이네.. 크.. 좋을때다

미국의 백인들은 아시안을 비롯한 다른 인종이 자기네가 응당 가야하는 좋은 일자리를 뺏었다는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음. 그러니 쟤들 다 쫓아내고 백인들끼리만 천년만년 살자는 정책이 지지를 받겠죠... 앞으로 이민이나 유학이나 다 좁혀들듯

딥시크 V4 플래시가 리뉴얼됐는데 GPT 5.6의 가성비 모델 루나보다 성능이 좋으면서 가격은 1/3정도 수준... 모델 사이즈가 284B정도로 엄청 작은데 이성능이 나오네..

바다 온도가 올라가서 광어 양식장에 광어가 폐사하고 전어가 안잡히기 시작했다고.. 난리 났구만.. 저기 아래 원전도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네 냉각 용량을 더 늘려야죠.... 진짜 온난화에 진지하게 대비를 해야함.

마늘 닭도리탕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마늘이 어마무지하게 들어있어서 오후 내내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아니 1 on 1 면담해야하는데 :(

13호 태풍 돌핀 최고 등급으로 격상한체 일본-한국쪽으로 진행중.. 그래봐야 열돔 비~~임 맞고 쭈그러지겠지.. 그냥 수분만 더하고 더 찔듯

"정부가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안에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파견 허용 업종도 늘리고, 연구개발(R&D) 직군에 대해선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노동계는 비정규직을 늘리고, 장시간 노동을 부추기는 ‘노동 개악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뭔 개같은 짓거리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