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펜타그래프는 타이완 한정 안나수이-산리오 콜라보인데, 쿠로미 때문에 구매대행해서 샀다. 한국에 남친있어 자주 오는 타이완 아가씨를 통해 산건데 그 아가씨가 주문받고 한국에 오기까지 한 달 남짓 걸렸다. 그리고 나는 그 사이에 기계식에 입덕했고... 그 결과... 저 펜타그래프 한 번도 안 써봄. 벼룩을 하려 해도 타이완 주음부호 각인이고 그래서
키보드 거치대 모자라
3년만에 한국 오면서 그걸 사흘 전에 통보하는 오빠와 그걸 듣고도 엄마는 3일 동안 아무 말 없다가 내가 주말에 엄마에게 뭐 하자고 했더니 엄마가 주말에 오빠네 가족 와서 안된다고 함... 와 나 P 중의 P인데 우리 집에서는 제일 J인 듯 주말 계획 안 짰으면 오빠 오는 날까지도 오는 줄 몰랐겠어 지금 내 집을 오빠네 가족에게 내줘야 하나 싶어 머리가 아픔
아니 그냥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7월부터 계속 일정 꼬이고 난리인데 아니 이렇게 중요한 일을 왜 이제야 알려줘 그것도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툭
나도 칭다오 가고 싶당. 맥주 한 병 마시면 기절하지만. (그래서 안 마시고 버티다가 사람들 인사불성 되면 착착 접어 개켜서 택시 안에 넣어주는 편
뉘수-여서 키캡. 중국에서 옛날에 여자들에게 글을 안 가르쳐주는데, 여자들도 기록의 필요성을 느끼니까... 여자들끼리 쫌쫌따리 만들어낸 글자. 이 글자로 장부도 기록하고, 여자들끼리 안부 편지도 주고받고 그랬다. 원래 뉘수 아는 사람이 적었는데,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중국 전역에서 붐이 일어서 이제 굿즈도 나오고 배우는 사람들도 많아진 듯. 여담이지만 내가 청두에 갔을 때 만난 뉘수 배우던 언니들은 대부분 레즈비언이었다.
어제 엄마 집에 갔다 야구 잠깐 보며 "그래도 쓱은 이기겠지" 하고 돌아왔는데 엘지 또 졌네? 'ㅁ' 그래 진돌님이 행복할 테니까 되었다.
뭐랄까... 이 시대에 필수의료과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들은... 훌륭한 사람들임. 물론 개개인의 품성을 알 수는 없다. 그 의사 중엔 올림픽 공원 가는 사람도 있고 일베 유저도 있고 그럴 수 있지. 그래도 필수의료과에서 버티는 건... 일을 할 때는 사명감을 갖고 하고 있다는 뜻임. 나는 평생 사명감이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 감정을 모르겠지만 내 목숨을 그 사람들의 사명감에 기대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나는 내 심장 주치의 선생님과 라포 형성이 잘된 편이기도 하지만... 이 선생님이 그만 두실까봐 늘 노심초사하거든... 이 선생님 손기술(?)로 나가서 미용해봐... 돈 쓸어담지... 안 그만 두고 병원에 남아계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저 부모는 무슨 깡이지... 원래 아픈 쪽이 을인데.
나는 내 심장 주치의 선생님과 라포 형성이 잘된 편이기도 하지만... 이 선생님이 그만 두실까봐 늘 노심초사하거든... 이 선생님 손기술(?)로 나가서 미용해봐... 돈 쓸어담지... 안 그만 두고 병원에 남아계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저 부모는 무슨 깡이지... 원래 아픈 쪽이 을인데.
어떤 아이가 심장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도중 위험해졌다고 부모가 소송함. (애가 죽은 거 아님) 그런데 후에 아이가 3차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국내에 그 수술 가능한 의사가 소송당한 그 의사 뿐임. 아이 부모가 의사에게 소송 때문에 수술 제대로 안하는 거 아니냐고 시비를 털어서 주변 의사들이 다 거품을 물고 수술하지 말라고 함. 그런데 의사가 애는 죄가 없다고 수술실 다시 들어감.
어떤 아이가 심장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도중 위험해졌다고 부모가 소송함. (애가 죽은 거 아님) 그런데 후에 아이가 3차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국내에 그 수술 가능한 의사가 소송당한 그 의사 뿐임. 아이 부모가 의사에게 소송 때문에 수술 제대로 안하는 거 아니냐고 시비를 털어서 주변 의사들이 다 거품을 물고 수술하지 말라고 함. 그런데 의사가 애는 죄가 없다고 수술실 다시 들어감.
잘 모르겠어서 키크론에 문의해놓긴 했는데, 얼마 전에 블친님이 누피-게이트론 콜라보 나노 스위치 괜찮다고 하셨거든. 그래서 들어가보니 그건 5핀이라 노멀 프로파일 스위치와 똑같이 생겼다고 함. 즉 누피에서도 신상 키보드에만 체결 가능하고 내 로우 프로파일에는 체결 불가. 그래서 으음 그렇군요 했는데 키크론 저 신상 키보드가 그런 걸 체결하게 되어 있는 듯? 궁극적인 목적은 로우-노멀 프로파일도 통일을 해버리는 것인 듯. 그러니까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에도 노멀 스위치를 끼울 수 있게. (지금은 가능한게 별로 없다는 뉘앙스)
레이니 75 배대지로 받는데 배송비 2만원쯤 나와서 조금 시무룩...하다 생각해보니 전자제품이라 통관도 해야해서 통관비 나가고... 내가 항공으로 신청했구나. 하루라도 빨리 받으려고...
세라키 스페이스바 기준으로 45 이상이면 보통 버틴다는데... 지인분이 지금 쓰는 도자기 스페이스바 45 카일 코코아축에서 잘 버틴다고. 라디오웨이브는 42인데 3 차이가... 이렇게...! (스프링 따라 차이도 좀 난다고 함) 아무튼 뭔가 무거운 스위치 하나 찾아 끼워야지... 내일... 지금은 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