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농수산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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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트위터 @ mapo_nongsusan 인스타그램 @ mapo_nongsusan

삼삼하구 담백하게 무친 무생채로다가 무생채 비빔밥을 석석 비벼보았지요,. 누가 식욕의 계절 아니랄까봐 가을 냄새 솔소올 풍기기 시작하니까는 번뜩 계시가 오더라구요.. 오늘은 무생채 비빔밥이로구나. , 밥보다 듬뿍 무생채 퍼담아다가 마법의 방앗간 들기름을 쪼로록 며칠 전 만들어둔 반숙 겨란장을 두개 탁., 아유.. 밥맛이 그냥 꿀맛입니다,. 우엉 당근 무 곤약 돼지고기 건덕지 듬뿍 된장국 톤지루에다 양배추절임에 작년 담가둔 매실주에는 탄산수를 부어다 하이볼로 짠짜라 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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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칼라풀하면은 영양도 만점에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지지요,. 저렴하게 사둔 화이트 발사믹이라는 놈을 어찌 쓰나~,.. 아주 칼라풀한 샐러드로다가 가볍게 차려봅니다.. 오이 하나 송송송 방울도마도 한줌 송송송 동글동글 보코치니 소금 사알짝 올리브유 한바퀴에 달착새큼한 화이트발사믹은 쬐금만 쪼로록 . . 마무리로 통후추 박박 갈아 땡 ~,. 브로콜리는 올리브유 휙 둘러 간장 쪼로록.. 에어프라이어에 겉이 빠짝하게 구웠더니만은 굽는 내내 고소하구 향긋한 냄새가 진동을 해요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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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한풀 꺾인것 같으니까는 살금살금 반찬 몇가지를 만들어보았지요.. 육포로 감칠맛 더한 감자사라다와 잊을만하면은 한번씩 떠오르는 미역줄기볶음,. 아다닥 오도도독 열받는 날 와작와작 씹기 좋은 오돌죽순볶음에다 눈깜빡하면 뚝딱 완성인 간단 겨란장,.. 땀은 뻘뻘 흐르구 한시간이 뚝딱 지나갔지만은 모처럼 마음이 아주 뿌듯합니다.. 레시피들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 ^ 또 적어보자니 조오금 부끄러워서, .. 모쪼록 그쪽에서 봐주시면은 감사헙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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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의 두부를 말랑하게 먹느냐, 들기름 자작하게 둘러다가 고소하게 자글자글 지져먹느냐.. 늘 고민이 되지만은 빠알간 제육이나 볶은김치 곁들일 적에는 뜨끈말랑하게 데친 두부가 잘 어울리지요., 전자렌지 땡 돌려다 물기 뺀 두부에 땡초 송송 썰어넣구 매콤달콤하게 볶은 오리김치주물럭을 짠. . 두부에는 꼭 깨 몇 톨이라두 뿌리게 된다니까요? 아삭한 한입거리 오이에는 새콤짭쪼롬 매실 과육 곁들이구 수란에는 참기름 간장 쪼로록., 반숙 노른자 톡 터트리니 아이구,. 넘치게 생겼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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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최고의 행복이자 축복이지요., 요즘 복숭아가 무지하게 맛이 좋습니다 .. 아삭아삭 딱딱하구 시원한 맛의 딱복 하루이틀 후숙시켜 보관하면은 쪼온득한 식감에 단맛이 두배 쫀복,. 보기에 예쁜만큼 맛도 향도 어찌나좋은지 한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행복이네요. .. 한창 맛이 오르고있는 무화과에 아삭한 오이와 베이글 쌘드위치를 곁들였지요. . 연어와 아보카도 크림치즈가 듬뿍 든 놈입니다.. 묵직든든한게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 아쉬움 남지않도록 계절의맛을 충분히 즐기셔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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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예쁜 놈들 중에 특히나 무늬가 참 곱구 희한하다..싶은 놈들이 다름아닌 독도새우입니다..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를 독도새우라구 부른다나요? 어떤놈은 차르르 녹는 맛 어떤놈은 살결이 꽃잎처럼 포르르 흩어지는 맛 귀하디 귀한 바다의 은혜입니다.. 새우가 조금 잡혔으니 보내주겠다는 고마운 분이 있어요., 철마다 과메기에 게에. . 백골뱅이회까지 배웠으니 제 바다음식 스승님이라구나 할까요? 구룡포 의리수산 한번씩 둘러봐주시면은 아이구 고맙습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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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인스타그램이니 유투브가 참 낯설어요 .. 그 중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는 것이 참. . . 이상하게 어렵게만 느껴지구 그래요., 이게 또 요상하게 블루스카이에는 긴 글두 속 편하게 구구절절,. 맘 편히 쓰게되니까는 참 마음이 좋습니다. .. 따숩게 품어주시는 블루스카이 사용자분들 덕분이겠지요.. 고마와요 꾸벅벅..

거 참 이상한 일이지요.. 문득 철에 맞지않은 음식이 땡길 때가 있어요,. 아아,. 매생이굴국이 먹고싶다.. 지난 겨울 제철 매생이 얼려둔것을 풀어다가 아쉬운대로 굴 대신 전복내장 웽웽 갈아서는 온집안에 참기름 꼬순내 진동하도록 달달달 .. 후루룩 걸주욱하게 끓인 매생이전복죽에 밥 한술에 콩나물 한줌 삶아 터억,. 대파 땡초 쫑쫑 겨란후라이 둘.. 김박박 고춧가루 통깨 솔솔, . 진간장 쪼로록 흘려넣어 콩나물비빔밥 곁들였지요,. 계절감은 나몰라라,. 맛좋으면 그만이거든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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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를 시작하는데 뭘 쟁겨두면 좋을까요? 종종듣는 질문입니다 .. 조미료부터 시작해서 유용하게 쓰이는 야채에다 냉동식품 장보기팁 등등., 말하자면은 끝이 없지만서도 여름철에는 단연 냉면육수가 최고지요,. 면사리 훌떡 삶아 냉국수 여차하면 삶을 필요도없는 두유면 곤약면 오이송송 쌈무 얹어 냉면에다 도토리묵 송송송 묵사발도 먹구요. . 동치미육수 평양냉면육수 다양하니 골라먹는 재미두있지요., 때로는 배달음식도 좋구 나가서 사먹는것도 좋구 슬렁슬렁 채려먹는 것도 좋으니까는 늘~~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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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돼지고기 듬뿍 썰어넣구 팍 익은 묵은지로다가 김치찌개를 끓였지요.. 걸죽하구 진한 국물 우러나라구 묵직한 유리냄비에다 두어시간 폭폭 끓이니까는 아주 진국이에요,. 맛좋은 김치찌개 한냄비면은 별다른 반찬두 필요없지요.. 겨란후라이 반숙으로다가 지져놓구 아차차 ,. 후라이팬 꺼낸 김에 새로 산 냉동 떡갈비도 슬쩍~ ., 뜨끈한 밥 위에 김치찌개 푹 떠다얹구 겨란후라이도 착,. 노른자를 톡 . . 주르륵 흐르는 겨란노른자에 쓱쓱 비벼먹으면은 요게 또 그렇게 맛이 좋지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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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만 되면은 짜장이 왜이리 땡기는지 몰라요.. 고슬고슬한 밥에 어쩐지 건덕지는 아쉽구 달달구리 멀건 짜장쏘스를 주루룩. .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다가 가장자리 빠자작하니 튀기듯이 지진 반숙 겨란후라이 올려주면 땡... 노른자가 터질새라 살금살금 첫술을 떠야지요,. 제대로된 중국집 맛과는 다르지만 집에서 먹는 짜장밥은 또 요 나름의 맛이 있거든요., 여름철 만능소화제 물김치와 궁합이 좋습니다.. 요건 미나리에 돌나물이 듬뿍 들어서는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몰라요 .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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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이 밥상을 차리게 되는 날이 있어요,. 맵싹한것두 땡기구 애매하게 남은 육회도 먹어야겠구 아유 야채도 챙겨먹어야지 .. 간단하게 육회비빔밥이나 슥삭 비벼먹는다는게 나도 모르게 아주 매운 미친만두를 전자렌지 땡~ 요런건 또 언제 사뒀담? 편의점 버팔로윙두 전자렌지 땡~ 한그릇 남은 된장찌개두 데파놓구 입가심으로다가 도마도도 숭덩덩 . . 아주그냥 마을잔치를 열어두 되겠어요., 여기에는 또 얼음 꽉 채운 잔에 쐬주를 쪼로록.. 짜배기 홀짝이는게 제맛이지요 .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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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얗게 미역국 한솥 끓여두었다가 하루는 고대로 먹구 이튿날 진하게 우러나면은 요때부터가 진국이지요., 치즈 한장 올려서는 순후추를 왕창 팍팍팍.. 눅진하게 푹 퍼진 미역에 주르륵 녹아드는 치즈 궁합이 또 기가막혀요. . 밥 없이 한그릇 뚝딱하면은 아주 든든합니다.. 싱싱한 돌나물에는 초장만 한바퀴 휘리릭., 야들야들하니까는 왕창 집어먹어두 사바박 사박 .. 시원한 소리 내면서 쑥쑥 들어가지요.. 땡초에 아스파라거스 산마늘두 도마도두 와사삭 와삭 참 싱그럽구 맛이 좋아요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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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생선구이 한번 하면은 온집안에 냄새가 난리도 아니예요., 쓱쓱쓱 옆구리 뼈 바르는 재미에 포실포실 맛도좋은 갈치구이에다 미나리 비빔국수를 듬뿍.. 여린 미나리를 구하면은 꼬옥 비빔국수로다 드셔보셔요., 면사리와 일대일 비율로 왕창 넣어두 억세지 않으니까는 좋은 향과 함께 훌훌훌 들어가지요.. 겨자 요맨치가 포인트입니다 ^ ^ 냉동실 한참 차지하던 그린빈은 소금물에 얼른 데쳐다 바질페스토 푹 떠넣구 다진마늘 크러쉬드페퍼 요맨치씩., 5분만에 그럴싸한 곁들이가 되지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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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몸이 찌뿌둥하다 싶을 적에는 새콤한 걸 좀 먹어주는게 좋지요., 날씨따라 마음두 몸두 싱숭생숭한 봄입니다.. 제철맞은 백골뱅이루다가 골뱅이 비빔면 한그릇 해볼까요... 실곤약 한봉다리 얼른 데쳐 박박 씻쳐놓구 데친 백골뱅이 먹기좋게 썰어다 툭 아삭한 맛 담당해줄 양배추 당근 깻잎 송송송.. 초장이나 비빔장을 쭈욱 짜넣고는 꼬소하게 참기름 쪼로록 통깨를 와수수. . 석석 비벼 시원~하게 한그릇 하면은 몸에 활기가 돌지요.. 백골뱅이는 네이버에서 구룡포 의리수산 봉구네 ^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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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뭘 드시려나요? 미리 푸주만 불려두면은 아주 요긴히 쓰이거든요,. 하룻밤 불린 푸주에다 냉동새우 있으면은 땡.. 새우는 소금물에 해동해다가 팔팔 끓는물에 새우 먼저 탱글하니 데쳐건지구 푸주는 흐물하게, 단단쫀독하게 입맛따라 데쳐주셔요.. 푸주서 기름 나오니까는 새우부터 데쳐야 깔끔하지요.. 물기 쫘악빼다가 바질페스토 두세숟갈 터억., 버물버물 땡.. 크러쉬드페퍼나 통후추 박박 뿌려주면은 매콤알알해서 느끼하지않구 맛나지요.. 곁들이는 미친만두와 금귤입니다 ^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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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된장국물에다 밥 한술 말면은 입맛없구 입안 깔깔한 날에두 한그릇이 뚝딱이지요..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다가 쿰쿰한 집된장 두어숟갈 휘휘 풀구 얼갈이는 대충 뚱딱 마늘 땡초는 쫑쫑쫑.. 두부를 조금 넣어도 좋구요,. 보글보글 끓이면은 구수하니 시원한 얼갈이 된장국이 땡,, 얼갈이는 배추보다 금세 익으니까는 아유 뭐 해먹기도 귀찮다.. 싶을 적에 후루룩 뚝딱 끓여먹기 참 좋거든요.. 새로 썰어둔 배추김치가 따악 맛나게 익어서는 어찌나 시원한지 밥이 술술술입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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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은 꼭이라구 할만큼 그 나라의 인스턴트 라면을 사오는 편입니다.. 요게 아주 재미가 있어요,. 글자를 모르니 얼추 사진만 보구 골라온 대만의 참깨마라비빔면 입니다.. 胡麻椒香 요렇게 적혀있더라구요,. 끓는 물에 삶아 건져다가 뜨듯한 그대로 참깨쏘스 마라유 쭉쭉 짜넣어서는 슥슥 비비만하면 땡,. 패키지 사진 따라 오이 당근 쫑쫑썰구 반숙겨란 삶아얹구 아이구 바쁘다~, . . 칼국수마냥 굵직한 면에 고소한 참깨쏘스에다 알알한 마라맛이 곁들여지니까는 아주 기가막히네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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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서 선물받구 한참을 두었던 대게백간장.,, 명란순두부탕을 끓여다가 아주 맛나게 먹어보았지요.. 트위터의 뿌찌님 추천 레시피입니다 ^ ^ 냄비에 물 부어 순두부 한봉다리 숭덩덩., 냉동해둔 백명란 두덩이에 백간장 한두큰술 다진마늘에 땡초송송 순두부가 뜨끈해지도록만 보글보글 끓여다가 후추 탁 뿌려 땡.. 날도 풀렸겠다 봄이 코앞이니까는 미나리도 한줌 넣어다 드셔요., 시원칼칼한 국물에 감칠맛이 듬뿍~,. 미나리 향이 솔솔 . . 술도 밥도 술술술입니다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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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떡볶이에는 튀김이 짝꿍처럼 따라오듯이 씨뻘건 쭈꾸미나 낙지볶음에다는,. 요렇게 노릇노릇 전이 찰떡궁합이지요 .. 씻군 굴은 전분가루 데구르르,. 소금 푼 겨란물 묻혀다가 넉넉히 기름 두른 팬에 지글자글... 굴전을 한바가지 지져봅니다.. 낙지볶음은 아주 매운맛으로 시켰지요,. 요 양념에 푹 젖은 양배추가 또 그렇게 맛이 좋으니까는 양재기에 흰쌀밥 턱 ,, 양배추 듬뿍 들어있는 양념을 푹 떠넣구 콩나물 김가루 참기름 또옥 . . 싹싹 밥까지 비벼먹으니 아유 기가맥힙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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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싫다싫다해두 요 굴이 맛있을 철이니 참을만하지요., 마트서 파는 봉지굴은 아이구 이걸 누구 코에 붙이나.. 한번 시킬적에 2키로는 시켜줘야 아, 내가 굴을 좀 먹겠구나~., 하거든요.. 달착한 생굴로도 먹구 노릇노릇 지져 굴전도 해먹구 굴파스타 굴 아히요 굴무침., 매생이 굴국은 라면만치 쉽지요.. 채반에 받쳐다 잘 헹궈둔 매생이를 들기름 두른 냄비에 잠깐 볶는 척만 하다가 물 한두컵 찧은마늘 한숟갈 국간장을 두세숟갈., 보드랍게 끓으면은 굴 한줌 넣어 땡 입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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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시기죽이 그렇게 맛나다 하더라구요.. 푸욱 퍼지게 끓인 김치콩나물죽이라 생각하니 먹어보질 않아두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김치찌개 요만치 남은것에다 맹물을 좀 더 붓구 밥한주걱에 콩나물 한줌 고춧가루 국간장 더해다가 폴폴폴 끓여보았지요.. 요것두 갱시기로 쳐두 되나요? 스을쩍 치즈를 한장., 뜨끈뜨끈 푸욱 퍼진 갱시기를 훌훌훌.. 칼칼하구 시원한데다 걸주욱한 국물이 입에 착 감기는게 이야~, .. 냉면사발로 한사발 푸짐하게 담아도 뚝딱,. 슬금슬금 오려던 감기기운은 똑.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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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제가 말재주는 없어두 말은 좀 많은 편입니다 ^ ^ 한참 전의 글이라 부끄럽지만은.. 먹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투비컨티뉴드의 글두 한 번 봐주셔요. ,, 아이고 민망하다 행복하세요 꾸벅,. tobe.aladin.co.kr/t/maponongsu...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 투비컨티뉴드

밥 해먹는 마포농수산쎈타입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tobe.aladin.co.kr

01771@01771.bsky.social · 8mo ago

헐 마포농수산쎈타님 블스에 더 길게 써주신다...사랑합니다...

오므라이스라는게 가끔씩 땡기구 그래요,. 겨란옷으루 말할것 같으면은 김밥에 들어가는 겨란지단처럼 지져도 맛나구 보들보들 몽실몽실 구름처럼 지져도 맛나지요. . 속에 들어가는 볶음밥은 또 고슬고슬 하얀 야채볶음밥 간장 굴쏘스에 달콤짭잘 볶은 밥 새콤달콤 케찹라이스도 저마다 맛이 좋구요,.. 양파당근대파햄버섯 뭐든 다져다 소금 솔솔 볶아서는 찬밥 턱 넣구 굴쏘스 한숟갈 케찹을 넉넉히 세숟갈 후추 탁 겨란물을 휘휘저어 뭉실하게 해다가 케찹을 휘리릭~ ,. 요게 제 스타일입니다 ^ ^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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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요 싱싱한 육회가 왔어요~,. 냉장육은 특히나 쫄깃하구 단맛이 나니까는 기름장만 콕 찍어두 기가막히지요.. 물린다 싶으면은 흑임자쏘스니 매콤달콤 쏘스두 콕.. 조심조심 아껴둔 노른자를 또 톡 터트려다가 절반치만 버무려 꼬숩고도 촉촉하게 또 한입.. 육회비빔밥에는 양배추채 콩나물이 꼬옥 들어가줘야 아사삭아삭 씹는맛이 경쾌하지요., 육회 먹을적에는 찬 음식에 체하지않게 국물두 곁들여주셔요.. 된장찌개 국물 한술 후루룩,. 속 뜨끈하게 데파지니 본격적으루 먹을 준비 땡,.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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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 ^ 마포농수산쎈타입니다.. 블루스카이서는 처음 인사드려요,. 트위터보다 글자수가 넉넉~하니까는 조금 더 수다스럽겠지만은 .. 모쪼록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맛난 밥 챙겨먹구 늘 행복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