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norwayforest0.bsky.social

방랑중입니다...

基本からしのことは天才かつ努力型凡才というか、ある部分では天才と呼んでいい外れ値に違いないけど、それを活かすのが難しい方を選んだ、みたいなことだと思っている

からしの場合はまあ見た目も私の好きなカマキリ男の系統ではあるんだけど、奴は弱い人間というより、他でなら強者でいられた人間が、わざわざ自分が弱い側に回る道を選んだあたりに旨味があり… 何でも出来る人間が、これだけが出来ない、に取り憑かれてるのに趣きがあるのであり… (強いか弱いかなんて環境ほか諸条件とのマッチング次第、という思想の人間なので)

여러 의미에서, 카라시의 오만함이 정말 좋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네가 나를 신경쓰길 바란다<<라고 하는 정말... 어떻게 보자면 어린애같은 욕망으로 싸워나가고 있는 거야 카라시는 그리고 그 정도로 자기자신에 대한 의식이 강한 거기도 하겟죠(행복하다) 그리고 카라시가 상상하는 어떤 미래가 두 사람 다 묘세키가 되는 게 아니라 자기 이야기가 남는 거인 게 진짜 느낌이 좋음ㅋㅋ 카라시는 표현자라기보다 창작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걸 꽤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태도도(ㅋㅋ)

あつやっこ@atsuyakko.bsky.social · 6mo ago

ようやっとでけたので、支部に投げました。 share.google/JrGRhsmlbry4...

암튼 아카네에 대해서 자기를 보라고 직접 스트레이트를 꽂아버리는 히카루와 달리 카라시는 본인 앞에서는 농담처럼 비웃고 넘어가면서 나중에 고자에서 회상으로 자기를 보게 만들겠다고 발버둥쳤던 과거만 슬쩍 보여주고 넘어가는 게 참을 수 없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 두 사람은 아카네만을 쫓아서 이 업계에 뛰어들었는데 정작 아카네한테는 단 한 번도 1순위였던 적이 없다는 게 좋은 거임 아카네의 1순위는 아빠고 잇쇼고 시구마였고 카이세이였을지언정, 우승이 목표였을지언정 너희는아니었다는거야...

카라시가 '아카네가 자신을 기억하는 걸' (무의식중에라도) 기대햇던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버린 그 순간도 결국 아카네한테는 잇쇼한테 가기 위해 밟아야 할 계단 한 칸이었을 뿐이었던 거고 아카네는 널 기억도 못하고 이제와서 넌왜라쿠고가가됐어?같은질문이나할것이다 핳

아니이거진짜너무좋음컥ㅋㅋㅋ 그니까 아카네는 가라쿠배라이벌즈한테 근본적으로 별관심이 없고 얘가 바라보는건 훨씬 위일 뿐이라서 그 감정의 비대칭이 카라시한테는 불만족스러운거지 왜냐면지인생은아카네때문에바꼇으니까(씨발ㅋㅋ) 그러니까 걔의 시야에 들어가려면 아카네와 동등한... 혹은 그 위에 있어야 하는 거고 그래야 겨우 그 애한테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거임

오 저도 슼 틔칫이 얘기하는것만 종종 듣다가 단체 마법소녀 보고 호기심 생겻어요... 캐디부터너무씹덕잘알이고브라자노출썰방송에서깟다길래(ㅅㅂ

카라시 키가 190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쓸데없는 해상도가 높아짐 기지개 켜다가 천장에 손 닿는 거라든가 지하철 탈 때 고개 숙이는 거 어디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할 때마다 구부정.꾸깃.다리착착접고 그런 시츄

그니까 라쿠고를 배우고 후타츠메가 되고 자신의 스스무베키를 알게 되어도 아카네의 고자가 왜 아름다운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임 (아름답다는건알지만) 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