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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가 되고 나서 좋은 거 먹었어요 https://www.notion.so/28b5dd9e9145800fb598f09defde6d65?showMoveTo=true&saveParent=true

저 사실 6117같은 캐릭터들도 좋아해요............... 소려진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첫만남부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심 그녀의 재회를 기대했을 6117의 마음이 연정일지 동정일지...혹은 공감인건지... 모르는 일인거죠

탱님이랑 결싶결싫 얘기했을때 탱님: 노사전 어때요 누: 아무래도 제가 먼저 죽을테니까... 결혼하지 않을 것 같아요 상처주기싫어요 탱님: 저는 상흔으로 남고싶어요 누: 와진짜

가만히 앉아서 이 영화에 왜 납골당씬이 나온걸까 생각해봤는데 사람들과 멀어지고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일수록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라는 해석도 어느정도 맞는 것 같긴하지만 납골당마저도 집고르듯이(ㅋㅋ) 이것저것 따져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더 집중해봐야 하는듯 죽음 이후에도 머물 곳을 찾고 또 생전 타인과의 관계 또한 그 '집'을 결정하는 데에 깊게 관여한다는 점이... 깊게 남는듯 샤오강은 살아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죽은 존재보다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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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스킨 공개됐을때는 읭?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좋아짐... >영화감독 캐릭터의 스킨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과제가 주어졌을때... 내놓을 수 있는 결과물들 중 가장 우회적인 방식으로 캐릭터성을 드러내고 있는 컨셉이지 않았나 싶어요

30대 누아르라는거... 왜그렇게 무모하게 굴어 실패했으면 어쩌라고? 라고 뭐라하면 어쨌든 잘됐죠? 라고 하는 한량느낌이라 정말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