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꼭 꺼내보는 사진. 2018년인가, 신촌을 걷다가 우연히 찍은것인데 두고두고 맘을 따숩게 해준다. 바람 쐬도록, 하지만 감기는 걸리지 않게 담요로 싸서 다라이에 담아 내놓은 강아지, 오래된 한옥 대문, 웃는 얼굴의 토기 인형, 속이 실한 배추…
명자는...자신이가진게사랑이고싶었고 그게진짜사랑인지는 아직모르는아기같아서 더 마음이쓰이네요 누구한테 대신 답을 받을수있는것도아니라 모르는채로살다가 한 29살쯤에 자각햇음좋겠음 늦다 늦어 그치만 태어난지 10년쯤되면 알거같아서 딱 그정도
아무튼 세상 망한 것처럼 개판된 폐허위에 널부러진 캐릭터에게 그래도 사랑했지? 라고 물으면 걔가 힘없이 응...이라고 대답해야함
이게사랑인지지랄인지<그냥내취향 그치만사랑이꼭예쁘고하트모양이고그렇진않잖아 자세히들여다보면구멍송송곤충기어다니고논문쌓여있고담배쩐내나는사랑도있는거지
넘 아름다운얘기였는데 모녀가자꾸멱살잡아서 자꾸모녀얘기하게되네 여긴아름답다기보다징그러운데 그징그러운게사랑이라면어떻게할거야 나도임모럴에이끌리는나방처럼 ...
취향 해소를 위해 게임을 이용함<이거맞는거같아요 그취향영원히해소해줬으면좋겠고 따악 본국에심의안걸릴정도로만지금처럼열일해주면좋겠음 변태자식마음에들었습니다
엄마좋아하는공식 많긴한데 블포는진짜로좀수상하고음험하게엄마사랑해서 좀대단하다고생각함 내생각에 대학원생시절에 자기한테 쓰.엄같이 굴었던 교수에게서 비틀린사랑을느꼈던 스작이있음 음모론을주장한다
ㅈㅉ너무좋아요........................ 엄마딸.....맘스터치에서사가있다고지금그걸마주해야한다고
타로카드 스킨 이렇게 남은거같은데 3.9에 타로 없었어서(맞죠..? 빼먹은거잇으면 제보plz) 4.0에 하나 나올거같기도하고 나 아직도 전차누아르를 꿈꿔 기대정도는할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