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드

@pepperroad.bsky.social

#차별금지법제정 #작지만확고한행동

어쩌다보니 이름이 3개인데 주민등록상 내 한자 이름의 중국어 발음은 레이리. 맘에 든다고하니까 "돈버느라 피곤"하다는 뜻이라며 중국어 선생님(대만인)이 박장대소하신 날 내 인생의 한 가지 의문이 해소되었지.

Bild

광주제일고 교장선생님의 품격있는 꾸짖음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초등3학년에 광주의 비극을 목도하셨단다. 같은 해 대구의 초3은 수업 중간에 동원나가서 지방 순시 온 전두환 차량을 향해 북한아이들처럼 박수치며 손을 흔들었다. 부끄럽다.

"21세기 한국에서 개신교 신자는 세속적 시민이나 타종교 시민의 눈에는 그야말로 '불량 시민'이다." "지난 10년 동안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과시된 개신교 우파의 힘을 가능하게 한 것은 한국 개신교회의 초대형화 현상, 보수 헤게모니 확대, 대형 교회들의 과두지배체제 구축으로 귀결된 개신교 정치 지형 형성, 미국 기독교 우파와 공화당 정치인들의 지원, 영적 전쟁론으로 무장한 신학적 전환, 개신교 우파 지도자들과 거대 보수 정당의 연합 전략 등이 다양하게 얽혀 있다."

비정하고 무지하며 위험한 시민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설문에서 국민 10명 중 8명이 한국 교회를 불신한 가운데, 강인철 교수는 개신교 우파의 극우 정치화를 분석했다. 계엄 지지와 탄핵 반대 집회, 대형교회와 보수정당의 연합, 미국 기독교 우파의 영향이 맞물리며 시민 반감이 커졌다고 봤다.

seoul.co.kr

'더러버서'와 비슷한 말로 '아니꼬와서'가 있습니다 우째끼나 '거시기'과 달리 상대를 비난하는 말이라예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4mo ago

"더러버서" 시인한 송언석... "전라도 '거시기'처럼 자주 쓰는 표현" omn.kr/2ic3d "그러나 "더러워서"라고 한 적이 없다고 언론에 거짓으로 해명한 점, <오마이뉴스>의 첫 보도를 '허위 보도'라고 단정하며 '법적 조치'를 운운했던 데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또한 이날 발언에서 "전라도 '거시기'처럼, 우리 지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언급한 부분도 논란이 예상된다."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2년 넘게 꾸준히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팔긴급행동 1인시위(담당자 : 누르)님의 오픈프로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에서 주관하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 1인 시위 신청 오픈카톡방입니다. 1대1 채팅을 통해 신청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open.kakao.com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제 고양이는 4년전 실종되어 모습을 완전히 감췄습니다. 그렇게 죽어버렸나 생각한 아이가 이틀전 발견되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위치는 역삼동입니다. 올블랙, 눈이 노란색이며 강아지나 너구리처럼 꼬리가 짧고 꼬리 끝부분이 살짝 꺾인 것이 특징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ildBild

분명히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ㆍ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행사되는 권한이지 아무렇게나 막 쓰는 권한이 아니라고 적혀 있는데 왜 '위헌 소지'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

안성기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 많이 보고 자란 운 좋은 세대다. 다정하고 인간적인 그분 특유의 배역도 좋지만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연기는 '남부군'의 마지막 빨치산 이태. 그해 처음 지리산에 올랐고 능선의 진달래를 보아도 설산을 걸어도 항상 그가 떠올랐다. 편히 잠드시길

영화 남부군(1990)의 후반부 장면이다. 지리산에서 마지막까지 홀로 생존한 빨치산인 주인공이 절망의 끝에 총으로 자결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미국이 한가하게 산타 위치추적이나 하고 앉은 사이에, 알자지라 영어판에는 아기 예수를 낳기 전 베들레헴까지 피신한 마리아와 요셉의 경로를 현재 지도에 배치하고, 지금 시대에는 어떤 경로로 오게 되는지 추적한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나자렛에서 피난한 성 가족은 "이스라엘" 점령군이 팔레스타인에 무단으로 설치한 체크 포인트를 다섯 곳 지나야 베들레헴에 비로소 도착할 수 있었다. 출처 <알자지라> 영문판. 블루스카이 계정에는 안 올라와 있길래...

출처 <알자지라> 영문판 인스타그램.
우선 성가족은 나자렛을 떠나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들어가며 알잘라마 검문소를 지난다. 그리고 나블루스 인근의 검문소를 지나 하루 최대 20,000여명이 드나드는 후와라 검문소를 지나, 최대 규모의 난민캠프 중 하나인 콸란디야 캠프의 체크포인트를 지나 베들레헴 검문소를 지나고 나서야 베들레헴에 도착한다. 모두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의 흔적.

제주도는 (다행히) 개신교 세력이 별로임. 의외로 성당이 많음. 이재수의 난은 외세를 등에 업은 가톨릭의 횡포 때문에 일어났는데.. 여튼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신교 단체는 육지처럼 횡포 못 부림.

에스텔 뉴스계정@transborder.bsky.social · 9mo ago

‘성적지향 차별 금지’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기독교 단체 반대 뚫었다 수정 2025-12-14 15:09 www.hani.co.kr/arti/society...

내 이름은 조금 독특하다. 요즘 관점으론 중성적 이름인데 마동석 홍석천과 동갑인 내가 어린 시절엔 다들 여자 이름이라고 했다. 당시로선 드문 한글 이름이라 공무원이 출생신고를 받아주지 않아 즉석에서 한문으로 음차해서 등록했다 한다. 게다가 TK 문중에선 아들 이름을 무슨 개이름으로 지었냐고 타박해서 별수없이 항렬자를 따른 새 이름을 족보에 올렸고 그옆에 (괄호) 치고 진짜 이름을 부기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름을 3개 가진 사람으로 살고 있다.

거칠고 남루한 장 발장을 흔쾌히 집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의 식사와 침소를 제공한 뮈리엘 신부는 그에게 누구인지 왜 왔는지 아무 것도 묻지않았다.

Bild

1928년 준공한 구세군 건물 뒤편으로 1938년 KBS의 전신인 경성방송국이 첫 라디오 전파를 송출했다. 정동 1번지. 서울 중심의 언덕이라 좋은 입지였나보다. 방송국과 2개의 송출탑 자리에는 훗날 중앙정보부 정동분실과 보안사령부 안전가옥이 지어졌고 지금은 사랑의열매회관과 조선일보사옥이 있다. 우연히 옛사진을 접하고 같은 구도로 찍어봐야지 생각하다가 드디어 실행했다.

B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