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 Kim

@pluride.bsky.social

Tea, Earl Grey, Hot.

kimi k3가 앤트로픽과 오픈ai를 압박하는 와중에 개발사인 문샷의 대표인 양츠린이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해서 미국에 계속 있고 싶어했지만 트럼프의 비자정책으로 중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는게 밝혀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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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던 중국인 인재가 추방당하는 바람에 중국으로 돌아가 본국의 기술도약에 기여한다라 습 이거 너무 장학삼인데

1. 설마 저게 실내라고 해서 아예 집 안에 들여놓는 걸 생각하신 건가요? 거주공간 내에? 2. 실외기실은 외기와는 연결되고 실내와는 분리된 별도의 공간입니다. 당연히 실외기실과 접하는 거주공간의 내벽은 단열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3. 한국의 공동주택은 내단열을 사용합니다. 외기와 접하는 벽면의 실내에 단열재를 붙이는데, 열교현상까지 고려해 수직으로 접하는 벽체까지 일정 길이 이상 붙입니다. 규정을 떠나, 이렇게 단열시공이 되지 않은 집은 일단 결로 때문에 모를 수가 없습니다. 온화한 서유럽 기후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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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 체중을 찍었는데 요새 간식으로 코슷코 견과류를 잔뜩 줏어먹었더니 이베리코 돼지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나… 맛있어지고 있어…

그래봤자 벼슬도 못하던 영남 남인 후손들이 무슨 양반인 척은 다 하고 있는지 참. 이황은 천원짜리고 문성공께서는 5천원권에 모셔진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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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천 1인치당 현존하는 다카 무슬린에서는 날실이 약 800-1200개여서 7겹의 천으로 몸을 감싸도 아무것도 안 입은것처럼 투명했다고 하다. 공기를 짠 직물이라고 불렸다고 하고 이래서 엠파이어 드레스가 유행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가장 좋은 무슬린 천도 1인치당 날실이 100개정도인데 이 때문에 방글라데시 정부에서는 이 특별한 목화를 다시 찾아 키우려 노력하고 해당 천을 복원하려고 한다는데 이런 걸 볼때마다 제국주의적이고 식민주의적 자본주의가 어떻게 아름다움을 파괴하는지에 대해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난다.

사람이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것에는 늘 어떤 경이를 느끼게 되는데 대표적인 물건이 다카 무슬린이었다. 18세기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배하면서 제도적으로 없애기 위해 탄압해 사라졌는데 1). 다카강 근처에서만 자라던 특별한 목화를 채취해 2). 메기 턱뼈로 만든 특별 빗으로 빗은 다음 3). 기타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해 줄을 튕기면 진동 때문이 가장 가벼운 솜이 공중에 뜨는데 이걸 모아 4). 아침 안개가 피어난 강 위의 배에서 실을 잣고 (습기가 실이 끊어지지 않게 해줌) 5). 베를 짠 후 강물에 적시고 말림

아니 사실은 알았음 등기도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하는 시대에 성서에 나왔다고 그 동네 땅을 달라는 놈들이 제정신일리 없다

DC-NYC-Boston 회랑에만 5300만명이 산다. 게다가 그 회랑은 미국 유일의 고속철도로 연결되어 있고. 땅이 넗어서 시위를 못하기는 개뿔. 캐피톨 힐 박살낼 때는 전국에서 모이는 새X들이.

진짜 오래간만에 본 이름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참. 이글루스 시절에 보던 사람이니 쟤도 불혹 근처일텐데.

장흥 음식의 특징은 아마도 간이 정확하고 음식의 향을 잘 쓴다는 점? 가게마다 도라지 무침을 주셨는데 맛이 얌전하고 특히 끝맛이 딱 떨어짐. 단맛을 필요한 만큼 정확하게 쓰는 듯. 김치나 깍두기도 정확하게 익어서 내오니까 감칠맛이 좋음. 서울에선 이제 찾을 수 없는 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