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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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 머리에 솜 찬 푸른곰입니다. 커피와 고양이, 하겐다즈와 요츠바랑!을 좋아하는 오타쿠 테크 블로거입니다. An otaku tech blogger who loves coffee, cats, Häagen-Dazs, and "Yotsuba&!" English is welcomed. コーヒーを好み、猫とハーゲンダッツ、よつばと!を愛するサブカル好きのテック系ブロガーです。日本語歓迎です。 (He/Him) https://purengom.com

쿠팡의 약관이 곧 개정된다는데, 요약하면 우리는 AI를 쓰면서도 잘못될 경우 책임지지 않지만, 아무튼 넌 쓰지 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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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 받은 내 영상자료 CD 클로드 코드에 물려서 데이터 추출하고 해석 돌린 적 있음. 이 스레드에서 언급한대로 LLM에게 바로 진단을 맡기는건 위험하고. 의사의 진단과 설명을 다시 해설하게 하는 용도로는 굉장히 유용했음. 대학병원 외래에서 교수랑 마주치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고 내 영상을 그 안에서 눈으로 보고 설명을 전부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음. 그래서 "어디에 뭐가 어느정도 크기로 있고 어떤 이유에서 어떤 조치를 하겠다"는 설명만 기억하고 있으면 기록을 통해 설명을 재생산하는건 환자에게 새로운 장이라는데 동의함.

푸른곰@purengom.com · 2d ago

3월에 뇌출혈을 일으키신 삼촌의 병원 기록 일부를 입수해 AI에 넣었더니,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많더라고요. 의사가 얘기해 주지 않은 것도 있고, 환자 본인도 몰랐던 과거의 뇌경색과 또 다른 뇌출혈 흔적 소견도 발견되고요. 죄다 영어로 써 있어서 이게 뭐람 싶었는데 AI의 도움으로 해석해 보니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업계 특유의 용어나 말버릇을 사용하는 직업의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을 상대하면서 과거에 겪지 못했던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음성 인식을 할 때 쓰는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마다 약간의 교정을 하는데요. 그대로 인식을 하는 게 아니라... 그 교정 엔진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마다 조금 프롬프트 설정이 강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중간에 스윗 스팟을 찾는 게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거의 글을 창조해내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교정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SNS나 메시지는 음성으로 입력을 하는데, 입력할 때 쓰는 마이크가 중요합니다. 어... 책상 앞에 바로 앉아 있을 때는 예티 X로 녹음을 하는데, 이제 입을 책상 앞에 고정을 해야 된다는 점이 걸려서 조그마한 라발리에 마이크를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수기를 렌탈할 때, 의무 사용 기간과 소유권 이전 기간이 도래하면 소유권을 이전받고 멤버십에 가입해 유지·관리만 받는 것이 저렴합니다. 그런데 얼음 정수기 같은 경우에는 특히 4, 5년이 지나면 고장이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반환하고 새로 사는 것이 정석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렌탈(리스) 기간이 지나면 수리 비용을 제가 다 물기 때문입니다. 근데 고장 나는 부분이 냉각이나 제빙과 관련된 핵심 부품이라 비용이 많이 들어요.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이마를 탁 하고 쳤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Claude와 ChatGPT for Chrome으로 검색하면 에이전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못하도록 막아 두었습니다. 어쩜 구글한테 "robots.txt" 막을 때도 그렇고, 네이버는 한 20년 동안 발전을 안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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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뇌출혈을 일으키신 삼촌의 병원 기록 일부를 입수해 AI에 넣었더니,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많더라고요. 의사가 얘기해 주지 않은 것도 있고, 환자 본인도 몰랐던 과거의 뇌경색과 또 다른 뇌출혈 흔적 소견도 발견되고요. 죄다 영어로 써 있어서 이게 뭐람 싶었는데 AI의 도움으로 해석해 보니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업계 특유의 용어나 말버릇을 사용하는 직업의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을 상대하면서 과거에 겪지 못했던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문구 메이커 제브라와 일본의 컴퓨터 주변기기 메이커 엘레컴이 협업해서 아이패드와 종이에 동시에 쓸 수 있는 볼펜을 내놨습니다. 종이에 평범히 쓸 수 있지만 화면에는 잉크가 남지 않는다고 하네요. www.zebra.co.jp/sp/stylus2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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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현재 비공개 모델인 아스트라가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수학 난제에 대한 새로운 결과를 내고, 증명까지 기계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제시했다는 보도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추론 비용이 약 2,000달러였다는 것입니다. 전체 연구비는 아니지만,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AI가 계산을 돕는 도구를 넘어, 학문의 최전선에서 직접 결과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science.slashdot.org/story/26/08...

OpenAI's Astra Solved Decades-Old Math Problems For $2,000 - Slashdot

An anonymous reader quotes a report from Forbes: The cost of producing new results on ten longstanding mathematical problems just fell to $2,000, according to OpenAI, which says its Astra model generated machine-checkable proofs for questions that had resisted human progress for decades. OpenAI p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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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처방받은 마운자로 12.5mg입니다. 10mg에 비해서 값이 헉 소리 나게 올라서 턱이 빠질 뻔했네요. 매달 그 금액을 들여야 하는 건가 생각하면 우울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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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미국에서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메디케어 Part D 가입자가 GLP-1 비만치료제를 한 달 50달러의 자기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2027년 말까지 운영되는 시범사업이지만, 미국조차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보고 공적 의료보장의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고도비만과 각종 합병증 위험이 있어도 비만치료제 비용을 대부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우리 건강보험은 비만 치료를 언제까지 사실상 개인의 책임으로만 남겨둘 생각일까요?

참 예전에 말씀드렸던 CSV와 엑셀로 내보내기 안 되는 국산 체성분계 회사 오늘 전화해 보니까 아직은 불가능하지만 8월 중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입니다.

애플이 일본에서 전매 방지 대책으로 한 번에 대량으로 내지는 여러 번에 걸쳐 대량으로 구입한 제품의 반품 시, 본래 사용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될 경우 애플 재량으로 제품 가격의 최대 15%의 반품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문언을 약관에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15765.com/archives/19...

Appleが「大量返品」に高額手数料、転売ヤー牽制か iPhoneだと1台2万円〜、不正防止で規約改定 | オタク総研

Appleは同社オンラインストアの販売条件を改定し、大量購入した製品の返品に対して手数料を課す新たな規定を追加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7月下旬の間に追加文言が明記されており、転売目的とみられる購入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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