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reiiii.bsky.social
공부하는데 기억이 안나 낼모레 50이니 피해가세요. 블루스카이 병풍을 담당. #레이의문구 @reiiii@mastodon.social
상위권으로 잘 안가... 내인생이 글치머...-_-;;; 화분은 읍서... 노력은 해볼께...
10위 사수자리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도 몰라…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 화분
어제 오늘 아니 요며칠 수많은 chore(달리 표현할 말이없다)와 에피소드들이 발생했으나 오늘의 에너지는 이미 다 소진되었고(사실 이번주 에너지 다 쓴것 같은데 담주꺼 땡긴것 같은데) 설상가상으로 목 뒷부뷴에 산모기가 물었는지 엄지손가락 크기로 불룩 부어올라 약바르고 약먹고 누웠다. 사실 혓바늘도 났다. 이번 8월 나에게 좀 잔인한디 ...견뎌봐야지 별수있나 흘려보내믄 뭐 어찌 안되겠나 싶고 선풍기 다 끄고 조용히 누웠다. 아이고 디다 고마 자자 다들 잘자염
어제 큰애가 요청한 문구류를 사다 주었는데 왠일로 '엄마 고맙습니다'를 말로 직접 함. 평소에는 온몸을 베베꼬면서 앞에서 망충망충 춤을 추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는데. 수능 100일전이라 애가 좀 힘든가. 암튼 레어템 구해주니 기분은 좋다. 레어템 : B4 사이즈 L자파일 두꺼운거 10개 1셋트. 불투명.
오늘 일 마니 했다. 오후는 될수있으면 단순 업무로 버텨보고 싶다. 숫자 만지고 다듬다가 머리 아프면 서류를 만드는 내 모습이 변태같아. 15장 1세트 문서 14부 복사하여 스테이플러 따콩해서 귀퉁이에 마스킹테푸로 모자씌아서 구멍뚫어서 끈을 연결하겠다.
셤니 싱크대 새로할때 분명히 지금 이야기하시면 키에 맞춰 제작가능하다 라고 몇번 말씀 드렸는데 갠자나갠자나 하시더니만 지금 와서야 초큼 높다 하시믄 내보고 우짜란 말잉교 150도 안되는 양반이 ㅠㅠ 바닥이 도톰한 깔개를 해드려야지머...
여름이 눈나 우유 버린 후기 기다리는 사람 1 - 저는 우유 좋아해서 버릴 일이 없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기믄 버릴 밭이 있지롱
요즘 핫하다는 그노무 장충금 만기가되어 은행 업무를 보았다. 담주 월요일까지 아직 잔업이 있긴 하지만 큰 산 하나 넘긴것 같아서 긴장이 풀린다. 작년에도 같은 작업을 했으니 그때 회장과 지금 회장이 다르고 이노무 코딱지만한 곳도 계급이 있어 의전따리 하는데 신경을 쓰긴 썼는갑다. 긴장도 풀리고 허탈하기도하고 이게뭐라고 . 이번주 좀 버겁네. 이런저런 감정소모 많았다. 래이힘내 뽜이야!!
소장님이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말려도 경비반장은 지금 밖에서 개안하다며 재활용 분리를 하고 있고 (쓰러지면 어쩌려고 저러나. 고집좀요 -_-+) 50평대 살고있는 입주민 하나는 자기집은 가기 싫다며 며칠째 아침부터 개 고양이 한마리씩 번갈아가며 데리고와서 관리실에 있다. 옆 기계실에서 전화하고 유튜브보고 고양이랑 놀고 5시 55분에 집에간다. 경비반장도, 진샹이새끼도 다 싫다. 말 좀 들어 X먹었으면.
전천당 책 시리즈를 기부하려 했더니 애들이 중고로 파는건 어떻겠냐고 하는데. 엄마가 재주가 읍서... 당금에 아무리 내놔도 안팔리드라고 얘두라... 새건데도 안가주가....ㅠㅠ 기부 안대까...?
걸레 빨거나 집안 청소 세척할때 닥터브로너스와 발을씻자 두가지 쓰는데 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뽀독 그잡채. 후자는 처음엔 미끄러운데 몇번 더 문지르면 광이난다. 니트릴장갑 끼고 물티슈에 발을씻자 칙칙해서 조물조물하고 욕실 구석구석 닦아나가면 큰힘 안들이고 잘 닦이고 샤워기로 뿌려만줘도 말꼼해진다. 날짜지난 클렌징티슈가 한통 있어서 욕실에두고 이 방법으로 매일 5분 닦고 마지막에 머리카락 거름망 싸악 건져내고 쓸애기통에 버림.
밀대에 스프레이 부착된거 한때 갖고싶었는데 힘주면 부러질것 같아서 안샀다. 걍 다이소 스프레이 깔끔한거 한손에들고 뿌려가며 닦아도 추웅분해✌️
바닥이 뽀송하여 기부니가 조으다. 알콜 살짝씩 뿌려가며 닦음. 걸레 잡아주는 밀대 좀 강려크한거 이번에 구매하여 도톰한 걸레(매직행주로 한때 유행하던 그거) 낑가서 빡빡 닦으니 손목은 아파도 닦이는 느낌 있어 좋았음. 더러워진 걸레는 싱크대에서 닥터브로너스 두번 펌핑하여 고무장갑 끼고 퍽퍽 치대 순식간에 세탁완료. 세척력 진짜 좋아. 대충 짜서 옆에 널어놓음. 손목이야 뭐 파스 붙이지머.
청소는 남편 담당인데 육체노동자 요즘 넘 힘들어해서 잠에 골아 떨어진사이 손으로 대애충 쓸고 닦음. 백만년만에 밀대질을 빡빡 했더니 (그것도 거실1 방1 만) 그것도 닦는거라고 손목이 욱신대고 난리다 ㅠㅠ 첫째낳고 엎드려 쓸고닦고 걸래짜고 두어번 한 다음 딱 끊었다. 애미없는 애 키우게하기 싫었다. 육아러들, 장비써요 장비. 경제력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내손에 맞는, 내 스타일에 맞는 장비써서 살아가요. 살림이든 육아든 직장이든. 정신건강이 더 중요허다 젊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