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환생했습니다. 트이타에서 설탕과의 전쟁하던 그 작두. 그 이전엔 죄많은 여인. 장래희망 탐정. 식탐은 나의 힘. 프사는 데니코 작가님의 자유부인. 1일1쓰레기 운동본부장, 불연성 감사패 없애기 운동본부장.

여러분 오늘 녹색당 논평이 참 정보도 있고 기승전결도 있고 맛이가 있단다 같이 보지 않을뤠6ㅁ6)? “이번에 출현한 상어는 무태상어로서 주로 태평양 등 아열대 바다에 서식” “아열대 상어가 부산 바다에 나타난 것은 상어가 먹이로 하고 있는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기 때문” “난류성 어종의 북상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따라서 지금은 상어에 환호하며 즐길 때가 아니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삶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www.kgreens.org/stateme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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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꾸준히 하다보면 지도를 안 열었는데도 근처에 맛집이 있다는 촉이 딱 온다. 전에 업무 차 강북 가는데 모 지하철역 진입 방송이 나오자 정확히 어느 맛집인지는 커녕 음식 쟝르조차 기억이 안났지만 뭔가 있다는 촉이 강하게 오길래 일단 튀어 내렸고 지도를 열어보니 포텐셜 만두 맛집이 근처에 있어서 행복하게 먹고 가던 길 계속 간 적 있다.

작두타는여인@vetinari.bsky.social · 15h ago

블스에서 맛집 언급되면 지도앱을 열고 포텐셜 표시를 해둔다. 잊고 살다가 근처에 가게되면 바로 방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의 홈런성 타구를 잡은 상대팀 선수의 SNS엔 실시간으로 '성심당 출입 금지'란 댓글 공격이 쏟아진다. 프로축구도 마찬가지다.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의 원정팀은 '(져도) 갈 때는 꼭 빵 사서 가' '빵 먹으러 온 겨' 같은 농담 섞인 조롱을 감내해야 한다.” 여행전문기자 신익수 (기사가 매경에 실려서 링크는 달지 않음)

오늘 점심은 제육불백. 채소 리필 가능하고 곰탕집이라 깍두기와 겉절이가 제대로였음. 맛집 불모지 안성ic 근처에서 드디어 먹을만한 집 한 곳 발견! (스타필드 같은 덴 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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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맛과 식감이네요. 소보로 부분은 적당히 달고 고소한 맛이 제법 느껴집니다. 패스츄리 부분은 기포 구조와 촉촉함 측면에서 크로아상과 파이 중간 정도입니다. 재구매-선물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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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vetinari.bsky.social · 2d ago

인천이 낳은 빵집이라는 안스 베이커리를 만나 이런 빵을 사보았다. 거의 모든 빵이 다른 데도 있는 타입이고 얘만 특이해서. 먹어 보고 맛나면 리뷰 고고.

혼자서만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광기의 시대다. 대형 조형물이나 고퀄(문양을 천에 다 세겨박은)작업 해둔 업자들 엿먹으라고 공개로 대낮에 퍼포돌려서 배경빨사진빨 디테일빨로 사진 그럴듯해보이게 나온 업자작업물들 퍼포먼스 미비로 점수 까서 죄다 중하위권 올빵쳐밀어 버리고 허접해보여도 퍼포 제대로 돌린 사람들 가점 주고 한거 좋다고 봄.

올해 국중박에서 이걸 대상으로 준게 진짜 잘한거 맞음. 2회차 부터 전국구 행사 레벨이 되니까, 학생들 포트폴리오나 원서업적질용으로 노골적으로 업자를 낀 놈들이 튀어 나왔다. 업자끼면 결국 에스커ㅗㄹ레이트되고 개인참여 줄고 그렇게 짜그라드는데, 국중박이 선택한건 누가봐도 고퀄=돈바름=도 예선통과, 누가봐도 염가지만 즐거워 보이는거=즐기는 쪽=도 통과시키고 멋드러진건 중저위권(수상 리스트 보면 나오지만 이 퀄에 이 레벨밖에 안줫다고? 소리 나옴)에 달아 컷 처버린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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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더워서 개인 카페로 피서 갔는데, 옆 테이블 앉은 중장년의 여성 분들 대화가 너무 웃겼음. ㅠ. -여성1: 예전에는 스타벅스 자주 갔는데 말이야. 아무래도 만만했으니까. 이제는 그 일 이후로 도저히 못 가겠어. 부끄러운 게 정도가 있지. -여성2: 정용진 그게 어릴 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들여 와서 기껏 말아먹는 것도 재주야. -여성3: 미국이 간수를 잘 했어야 하는데. -여성1: 이 정도로 말아먹을 줄 누가 알아, 솔직하게? -여성2: 그 돈으로 안 되는 머리가 있는 걸 알고 나니까, 나도 내 아들 용서하게 되더라.

인천이 낳은 빵집이라는 안스 베이커리를 만나 이런 빵을 사보았다. 거의 모든 빵이 다른 데도 있는 타입이고 얘만 특이해서. 먹어 보고 맛나면 리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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