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rae.k

@robustlab.bsky.social

interested in science, engineering, running, politics and funny things. 과학, 공학, 달리기, 정치, 그리고 웃긴것에 관심있습니다. 모든 혐오에 반대하며 모든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lab website: http://robustlab.org book: https://github.com/myjr52/dynsys.matlab.python 여기는 2023년 8월 27일부터 입니다

리) 직접 대면해서도 그렇게 말할것인지 생각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대면에서는 절대하지 않을 행동이나 말을 온라인에서는 해도 괜찮다 생각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1. 인터넷에서 사람끼리 교류할 때 사회적 예절을 지킬 것 2.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의 평가를 낮출 것 3. 2에 해당하는 사람을 파격, 파천황, 선구자, 관계비용 절감, 스마트 인간관리등의 조어로 올려치기 하지 말 것. 이것만 충실히 지켜도 문제의 대부분이 제거됨.

밥먹고 집에 오는데 길 건너편에 산책하던 강아지가 열광적으로 반가워하며 목줄로 주인을 질질 끌면서 길을 건너와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반가워해줬습니다. 오늘 처음 본 강아지입니다.

예전에 영어말고 다른 언어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고딩때 했던 독일어를 다시 공부했는데 영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다는 느낌은 어순이 뒤죽박죽(?)되는 독일어 문장 단계부터 급격히 어려워져서 이제는 중단 상태입니다. 언젠가 다시 공부해서 카프카 소설을 독일어로 읽을 수 있을까요?

리) 저한테 들리는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알게된) 새로운 한국어 표현 1. … 해가주구 또는 … 그래 가주구 2. 미쳤다 1번은 오래전에 들었던 표현인데 다시 많이 쓰게 된거 같더군요. 2번은 아마 영어표현에서 온거 같은데 경치 대신에 뷰를 쓰는것처럼 크레이지를 안쓰고 한국어 단어로 번역되어 쓰이는게 신기합니다.

언어를 진정으로 알게 되면 이해하게 되는게 아마 시 일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읽지 않던 시를 한국어로 읽었을때 받은 몇년전 감동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영어권에 산지 이제 29년이 넘었지만 영어로 된 시에서 감동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잊을 수 없는 쉬참는 경험은 중딩때 시골집에 갔다가 서울가는 버스를 타기 직전에 약간 쉬가 마려웠는데 괜찮겠지 하고 그냥 탔다가 다음 정차시간이 될 두시간동안 버스안에서 죽는 줄 알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스서자마자 부리나케 화장실가서 쉬하는데 끝나지를 않더군요. 버스로 돌아가서 기사 아저씨한테 어디갔다 늦게 오냐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한동안 월세받는 상황에 있던적이 있어서 세금신고를 했는데 그게 이어져서 월세받던 집 팔고 난 후에도 세금 신고를 5년넘게 계속해왔는데 이메일이 왔습니다. 내년부터 하지 말라고. ㅋ

15분 즈음에 당 떨어져서 걸었습니다. 5년전에도 한번 그랬는데 그때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당이 떨어져서 집까지 돌아가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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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논문 읽는 날입니다. 하나는 박사논문이고 다른 하나는 저널논문 심사하는겁니다. 둘 다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