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플리네

@ciplerine.bsky.social

태초에 글자가 있으매 김시플이 이를 읽기 시작했다.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이진서🕯️@jinnys0.bsky.social · 21h ago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학교급식노동자 인권에도 많은 관심부탁… 급식노동자들이 폐암산재가 많아요… 관련 법이 최근 민주당 주도로 제정된 걸로 알고있어요 글고 급식노동자들 최근 체감온도가 45도고 에어컨없는 복도에서 많이 쉬신대서 근무환경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여성은 다 불쾌하지않고 무해하다 이것도 여성혐오라는걸 언제쯤 사람들이 알아줄까… 여성도 불쾌할수있고 유해할수있어

앒)자취하면서 식사를 직접 만들어 해결하려면 그만큼 가사 스킬도 있어야 하고 식료품의 유통기한이나 맛/향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가 있어야 함. 이건 집에서 배워야 하는건데. 작금의 20대에게 공부만 시켰잖냐. 그게 다 이렇게 사회가 업보를 맞고 있는거라고.

필수 응급약 '에피네프린프리필드시린지주' 수입 중단 의료계 관계자는 "에피네프린은 대체 약물이 사실상 없는 대표적인 초응급 필수 의약품"이라며 "현재 유통 중인 재고가 소진될 경우 현장에서의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대체 제형 확보 등 국가 차원의 긴급 수급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등록 2026-08-04 06:00

필수 응급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심정지 환자의 응급 처치 등에 쓰이는 필수 의약품인 ‘에피네프린프리필드시린지주’ 공급이 중단된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림바

bosa.co.kr

흰색덩어리오너캐여러분 (흰덩어리아니어도 해당됨)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녹지 않게 조심히 다니세요 거인이 다가와서 크래커 사이에 끼어서 스모어처럼 먹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도심은 도로도 인도도 넓어서 가로수 심으려면 심을 수 있는데 안 심는 이유가 가로수 심으면 1층 간판 가려진다고 민원 넣어서잖아요.

타임라인에 힘든 주민이 있으면 무작정 관공서 가서 더워서 왔다고 하세요...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3h ago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

이건 딴 얘기인데 창작물에 여캐 많이 나오면 좋긴 한데 어째선지 재미가 없어서 매번 흐린눈을 하게 되더라고... 소설은 애초에 모작가님 취향처럼 무성선언을 하고 싶을 정도라 별 신경 안 쓰는데 예능이라던가..... 뭐 그런거는 썩 재미가 없더라고... 이때까지 여출만 나오는 예능중에 재미있던 거 : 지락실, 차쥐뿔, 여추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