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ryonan7.bsky.social

지난주 일요일 대운동회 행사 무사히 잘 마쳤어요. 2주만에 또 행사참여라 원고 준비하느라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펑크없이 회지를 들고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물론 정신없어서 후기에 저런 오타를 남겼더라고요; 2023년인데 2013년이라고;;) 돌발본 하나 들고가는 거라서 이번엔 캐주얼하게 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티켓만들고 부스에 꾸밀것 챙겨가느라 또 제법 분주했습니다. 그래도 해놓고보니 뿌듯하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행사장에서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고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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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대운동회 센루쁘띠존🩵 한달에 두번의 행사 참여라니 준비가 넘 힘들었지만 그만큼 두배로 즐거웠던 7월….. 2026 센루먼쓰를 넘 진하게 보내서 좋고.. 우리 오래오래 함께 센루해요 다들 센루러요괴가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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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대운동회 D24a 📚도서출판 선류 부스 최종 인포 <사이드라인 너머> 선입금 예약 현장 수령 및 현장판매 부스 운영시간 11:00~14:00 그리고 부스 디피용으로 제작했던 티켓을 열장 정도 추가 출력했습니다. 회지 구매하신 분 중 원하시는 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나눔하겠습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출력한것이라 퀄리티가 매우 캐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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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ryonan7.bsky.social · 2w ago

블스에는 소식을 안 올렸네요. 대운동회에 돌발본을 냅니다. (펑크만은 막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감독AU(여자프로농구)라서 부스 디피할 때 써 볼까 싶어서 가상의 티켓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가 싶다가도 동인이 뭐 원래 그렇지, 하면서 작업했답니다. 현장판매를 할 예정이지만, 혹시 몰라 선입금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TMM tmm.im/p/68345 아무래도 감독AU라서 나이가 많을 수밖에 없는, 취향타는 설정인데요 그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블스에는 소식을 안 올렸네요. 대운동회에 돌발본을 냅니다. (펑크만은 막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감독AU(여자프로농구)라서 부스 디피할 때 써 볼까 싶어서 가상의 티켓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가 싶다가도 동인이 뭐 원래 그렇지, 하면서 작업했답니다. 현장판매를 할 예정이지만, 혹시 몰라 선입금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TMM tmm.im/p/68345 아무래도 감독AU라서 나이가 많을 수밖에 없는, 취향타는 설정인데요 그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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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애정록 배포전 행사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즐거웠고요, 짧게나마 인사하고 만나뵌 분들에서부터 뒷풀이 함께 해 주신 분들까지 다들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급하게 가내수공업 스티커라도 제작해서 무료배포 했었는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기뻤어요. (이라스토야 짱!) 대부분의 책을 귀가택배로 보내버려서 얼른 택배가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행사는 즐겁지만 또 끝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네요. 그래서 또 다음 행사를 기다리고 그러나봅니다. 아무튼 우리 앞으로도 지치지 말고또 센루!! 계속 센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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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배포전 방과후애정록 [N3-도서출판 선류] 신간 현장수령 및 통판 선입금 안내 오랜만에 선입금 소식으로 블스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신간은 네임, 컬러, 알오버스(베타*알파)의 청춘물을 엮은 단편집입니다. 구간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월 1일 07:11~7월6일 23:59 🏀TMM-https://tmm.im/p/67209 📚샘플 posty.pe/xm4q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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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타에도 올렸지만 오랜만에 블스에도 이렇게 인증하기) 본투표 하러 가는 길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 (농구코트와 농구공 있음🏀) 닉네임이 부끄럽지 않게 드리블 쬐금 하고⛹️‍♀️ 슛도 하고 왔어요☺️ 자유투 라인에서 슛하는 것도 쉽지 않던데 3점 라인에선 다들 어떻게 슛을 성공시키는걸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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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 말고도 합동지에 제출해야 할 원고가 있어서 진짜 첫번째 짤처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배포전 신간으로 원래는 순애광시곡을 완결해서 들고가자! 생각했는데 도저히 안 될 각이라서 그냥 포스타입에 천천히 올려보는 걸로 선회했다. 2편을 이번달 안에 올리는 것이 저의 목표. (님 배포전 신간 원고는요?;) 두번째 짤은 쓰던 글 일부 캡쳐인데 일부러 한국 정치와 정보기관 건들고 싶지 않아 바다건너 배경으로 썼는데 그쪽도 요즘 심상치 않아서 대체 이게 뭐하는건가 싶긴 하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픽션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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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번씩 복창한 다음에 원고해야 함. 물론 대체 되는 건 또 뭘까 싶지만 아무튼 뼈에도 새겨둬야 함. 단일씨피행사라고 하면 마음이 웅장해짐과 동시에 뭔가 조금 더 거창한(?) 신간을 들고가야 한다는 결의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엄청 고심하고 부담갖고 그런주제에 막상 원고는 잘 안풀리는 요즘. 잠시 모든것을 스탑하고 원작수혈을 하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꼭 두꺼운 회지를 내려고 하고 있지? 왜 이런 생각에 얽메이는거지? 싶더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요즘이지만 아무튼 되는 거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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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다가 망상을 끄적일 때 타이핑은 아주 물흐르듯 유려한데 어째서 연성하려고 화면을 켜면 그때부터 서예하는 속도로 타이핑하는 것일까. 솔직히 지금 붙잡고 있는 글 너무 힘들고 도통 속도가 나지 않아서 몇번이나 엎을까 말까 고민하는 중. 그냥 이대로 놔두고 미래의 내가 내키면 완결하겠지-하는 안일한 마음도 생긴다. 안 쓰고 싶은 건 아닌데 내 깜냥도 모르고 덤벼댄 상황이라 수습하는데 도무지 자신이 없어짐.🥹 작년에 극장에서 블랙백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 모든 재앙의 시작이 그 영화였으므로)

슬램덩크가 90년대에 나와서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왜냐면 요즘 B리그 좀 기웃대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1부 리그 팀의 필수조건이 유스팀 운영해야 하는 것이더라. 그러니까 슬램덩크가 요즘에 연재되었다면 루카와는 부활동이 아닌 유스팀에 합류하여 프로구단의 전문적인 육성프로그램을 따르며 농구하고 있을지도 모름. 그러다가 지원을 받아 미국으로 진출할 수도 있는거고.🥹 물론 유스팀에 들어가서도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청춘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 뭐랄까 세기말 특유의 멋은 없겠지.

나는 분명 가슴 훈훈해지고 달달하고 막 읽고있으면 베싯베싯 웃음나는 그런 이야기가 나의 추구미이고 지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그런걸 잘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예전에 틔타에서 트친님들께 내 연성 양기연성인지 음기연성인지 투표받고나서 결과보고 너무나 충격이었더랬지. 별로 내 연성에서 양기 뿜뿜인게 별로 없었다는 얘기 듣고는 또 한번 충격받았던 지난날. 이제는 다 모르겠고 그냥 뭐든 마감만 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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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도 이 짤처럼 고립되어야 원고 마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배포전과 대운동회 둘 다 부스신청을 해서 신간 계획을 짜면서 곧통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번 행사에서 크나큰 변수로 인해 플랜B 회지를 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계획이 다 무슨 소용이냐 싶은 마음도 있다. (그러니까 평소에 미리미리 해야 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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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완성한 코트. 광장시장 가서 단춧구멍만 뚫고 오면 되는데 그걸 지금까지 못해서 개시를 못함. 이러다가 봄 다 지나가고 나중에 FW 시즌 돌아와서야 단춧구멍 뚫고 입어볼 거 같은 느낌🥹 비스포크 수트처럼 손으로 버튼홀 스티치를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숙련된 사람만이 예쁘게 할 수 있는 것이므로 패스한다. 아우터는 좀처럼 작업해보지 않았고 코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좋게 말해 뜻깊은 도전이었지만 솔직히 코트같은 건 사 입어야 한다고 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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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봄시즌 새로 출시한 벚꽃양갱 핑크색 양갱이라니!!!😍 기대하면서 매장을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아담했던 것이다. (케이스 보고서 립스틱인 줄 알았음) 맛으로 먹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즐거운 경험. 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그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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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에 올린거 한번 쓱 확인하다가 수정했어야 하는 부분 안 하고 올려서 갑자기 잠이 확 깨고 허겁지겁 대충 수습했지만 아무튼 셀프수치사했다가 다시 부활함 어차피 그먼씹이라 많이들 안 읽었을테니까 괜찮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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