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비몽사몽중에 엄마가 한국정치얘기를 꺼내시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버려서 계속 마음이 찜찜하네. 드라마보다 재미있는데.. 하시는데 아 난 이제 관심이 없다고! 그래버림.
예전부터 고양이한테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노래 불러주는데 다음 가사가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라서 앞소절만 불러주고 있던차, 니가 좋아라는 좋은 가사의 노래가 생겨 요즘은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주고 있음. 니가 이뻐서 좋아. 너도 나를 좋아해. 가사가 찰떡임.
집안일하면서 한드 틀어놨는데 진짜 저 PPL들 못봐주겠다 ㅋㅋㅋ 싶은 와중에 두찜 궁금하긴하네. 이래서 PPL 하는구나.
그 매국 집안 가족이 하버드 티셔츠 맞춰입고 가족 사진 찍은 걸로 비웃음 당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숏츠에서 하버드 티셔츠 팔고 있는 현실. 뭔가 21세기 이 자체가 부조리극이고 블랙코메디고 난리부르스인 것 같다.
예전에 챙겨봤던 고양이웹툰에 나오던 고양이가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쓰레드에서 봤다.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마지막에 짧게 많이 고생하지않고 갔다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ㅜㅡㅜ
우리 만두 털투성이 침대시트를 빨고 드라이에 뽀송 따듯하게 말려서 침대에 다시 깔기전, 잠깐 한눈팔았더니 냉큼 그 위에 앉아서 털 묻히고 계신 우리 만두 아가씨. 사랑해만두야.
캡틴따거 중국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할때마다 중국사람들 다 놀람. 얼마나 중국말을 잘하길래. 미나미의 한국어만큼 잘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