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 우려했던 거랑 다르게 튜토리얼 한 번 하고 대충 감 잡았는데, 확실히 재밌어 보인다.... 내일 영화보러 가는 거 아니었으면 밤새 해봤을 거 같애...
기초 일본어도 겨우겨우 하는데 말투가 (내 기준) 독특한 캐릭터 대사 번역하는 거 꽤 벽이 있어서 이 한밤중에 머리 움켜쥠..... 듣고 있나, 니카이도 히로!!!!!!!!!!!!
성우쪽은 이름만 간간히 듣고 딱히 좋아해!! 하는 성우는 없었고 여태 최애들의 목소리 해줬던 이구치 유카 성우님이 그나마 좋음의 영역에 있었는데... 노아라는 딸래미가 되어 돌아오다
라고 하고 놀랐더니 재판으로 돈 많이 벌었는지 마노무라쪽은 뭐임 기대도 안한 차애성우 소환을 해와서 진짜 돈 많이 벌었구나 함(?
근데 진짜 머리 굵어지고가 중요한거 같아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때 지도 모르게 백합 잘 주워먹고 거리낌 없었으면서 고등학생쯤 되니까 어라 나 백합 좋아하네.. 나 백합 좋나봐..! 하고 작품 찾아봄 바보....
진짜 학생때 백합을 백합으로 안보고 걍 퍼먹었는데 이게... 너무 웃긴거임... 미소녀 둘이 붙어있는걸 걍 좋아했어... 백합이리고 딱히 의식은 안 했는데 동방이랑 칸코레 동인지나 픽시브 줏어먹고 이런 과거의 자신이.. 그때 좋아했던 cp가 지금의 cp취향 근간인지도 모르고..
까칠하고 성가신 여자아이와 밝고 안정형인 여자아이의 백합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냔 말이야.. . 그렇게 1n년 동안 똑같은 것을 먹어온 나.
사바계정 리밋 걸려서 뭔 말을 못하네 아리사 왜그랫어 > 부모님 이상하다... > 아리사도 좀 뒤틀린 애였지 > 뮤비 글자 봄 > 부모님이 이상하긴 하다<이쯤
사랑하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느낀다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음 거짓말쟁이인 아이여도 심장소리는 거짓말 못하다보니 좋아하는 아이가 자기 심박음에 귀를 기울이면 상대를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사랑스러워하고있는 게 들키잖아
셰리한나 좋은 점 서로가 서로에게 아이같은 면모 보여줌 이게 달콤 풋풋 모먼트 그런게 아니라 스킨쉽 관련으로 가슴팍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상대방에서 서로가 '이러고 있으니까 한나씨/셰리씨 아기 같네요' 라고 상황에 따라서 각자가 말 할 수 있는게 좋음 ㄴ이런걸 트위터에 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