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데굴☄️

@stonee.bsky.social

FUB free | 일상 웹소 잡덕 🍵 | 성인 비장애형제 🤝 🎗 🎃 월급노동자

곱게 자란 도련님 아가씨 선망은 유구하긴 하죠 옛날에는 그게 '배운 사람'이라는 식으로 부잣집이 물려주는 아비투스 선망이었다면 요즘엔 좀더 노골적으로 돈 많고 돈 펑펑 쓰는 걸 동경하는 소비주의 형태로 나타나는 차이일 뿐....... 나는 내 동년배의 누군가 그러면 윤석열 김건희를 보라는 말로 퇴치하곤 하는데 젊은이들에게는 효과 없으려나??

조상 자랑이라니 할 게 없엌ㅋㅋㅋ 조부모님 사시던 동네가 집성촌이라고는 들었지만 부친께 대놓고 "걍 노비였는데 가까운데 사는 양반이 팔아줘서 족보 산 거 아님?" 이라고 질문..

오전 플로우로 피해야 하는 계정 목록이 디엠으로 도는 것 같은데 귀뜸해주실 분 계실까여..😅 저는 내내 회사일에 치였던 사람..

나이, 직업적 위치, 젠더, 성적 지향 등 속성별로 어느 한 곳에만 권력의 무게추가 쏠려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존재라면 본인이 뭐라도 하나 무거운 쪽에 서 있다=그렇지 못한 상대방에게 본인이 여차하면 유독물질이 될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함... 저는 권력 같은 거 없는데요? 이러면서 막 살면 사람이 어른이 못 되고 추한 늙은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