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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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두 고양이 그림을 같이 걸었는데 딸램이 자기 그림도 걸어야 한다고 해서 내 그림 하나 딸램 그림 하나씩 거는걸로 절충함. 맘에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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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갤러리에서 크로키 세션이 있길래 일 끝나고 40분을 걸어걸어 도착해서 오랫만에 라이프드로잉. 피곤하고 배고파서 기절할뻔 했지만, 그래도 막상 자리 앉고나니 좀 진정이되서 막상 그림은 재미나게 그리고 옴. 종이, 연필 다 줄줄 알았으면 물감이랑 오일 파스텔이나 챙겨갈걸.. 괜히 무겁게 노트를 들고갔네..|subnote

여행용 손바닥 팔레트, 겉면이 심심하길래 아크릴로 살짝 페인팅. 안은 15칸밖에 없어서 꼭 필요한 컬러만 골라서 짜놓고 굳히는중. 이뻐서 사긴 했는데 활용도면에서 어떨지는 좀 써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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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기전에 오일파스텔 짧게 한장. 모델은 우리집 뿡뿡이. 오일파스텔은 파스텔의 진득한 두께감 때문인지 실제보다 사진으로 찍으면 볼륨감이 좀더 두껍게 나오네 |sub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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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연봉 20억 받고 이렇게 막장질 해놓고 이제 그만 사퇴하겠습니다 하고 룰루룰루 그 연봉 받은거 들고 여행이나 가보고싶네.

홍명보가 감독선임 된 이후로 국대경기를 한번도 안 찾아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견한 것처럼,, 예견된 미래였기도 하고, 그들만의 그 리그가 꼴보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14년에 그렇게 망쳐놓고, 결과 보고 말하라는 그들이 너무 싫기도 해서였는데, 결국 그들이 선수들의 짧게는 4년 길게는 그 이상을 다 망쳐버린게 너무 빡이 치는 포인트인것,, 그래놓고 "책임을 지겠다"는 그 말이 너무 뻔뻔한게, 도대체 무얼 어떻게 책임지겠다는건지.. 연봉이라도 다 내놓겠다는건지? 그냥 다 망쳐놓고 이제 물러날게요 하면 그게 책임지는건가?

시작은 그냥 가오나시 하나 만들고 싶었을뿐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점점 불어나는중. 오늘은 딸내미도 합세해서 점점 더 증식중인 센과 치히로 클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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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창고에 처박혀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먼지 털고 찍어본 나름 옛날 카메라. 그때 너무 좋아했던 카메라였는데 그간 너무 잊고 있었다. 다시금 켜보니 그 셔터감에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색감에 또 한번 감동이.. 다시 주력으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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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소한 무빙크 팔로업 후기. 필압도 괜찮고, 필름 안 붙이고도 필기감 좋음, 다만 평소 펜을 좀 세게 쥐고 그리는 편이라 펜이 얇고 세게 쥐면 부러질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펜 홀더 그립 주문하면서 해결, 필기감이나 그립감이 급상승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작업 테스트중인데 매우 만족중. 볼륨이 큰 작업이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을듯 싶고, 겸사겸사 이 기회에 클튜도 본격적으로 써보는중인데, 맘에 드는 기능이 참 많아서 포토샵으로 좀 가져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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