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논란인 독일에서 온 그 사람… 근데 나는 실제로 안좋은 공기 마셔도 걍 한국이 나은것 같음… 호주 너무 재미없다 느껴짐… 하지만 그것은 내가 공부중이라 그럴수도… 캠퍼스가 너무 도심과 떨어져서 그럴수도… 근데 진짜 한국인적인 마인드로 이 큰 땅덩어리를 이렇게 밖에 못쓴다고???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시키다가 아아/ 아롱 달라 했더니 옆에서 친구가 유 코리안즈 절레절레 함진짜 유명한가봄 아니 어케 알았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는것 1위 할배들이 나한테 양보를 한다 이점이 제일 컬쳐 쇼크임… 이번에 비행기를 타는데 나는 키도 덩치도 오버헤드빈에 가방을 못넣을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릴때 뒷자석 할아버지가 빼줌 아니 할배 하지만 지팡이 짚고 있잖아… 버스 탈때도 보행기 끄는 할배가 탈라하길래 먼저 타시라 했더만 부득불 먼저 가래… 한국에서는 나보고 내려달라거나 아니면 먼저 타겠다는 말도 없이 쌩 탈텐데…
뚜뚜가 가고 생각보다는 덜 슬픔속에 살고 있는것 같음… 근데 뚜뚜가 가기 전에 마지막이 너무 붙잡는게 내 욕심일것 같은 수준으로 안좋았기도 했고 그 몇달 전에 할배도 암으로 고통스럽게 가서 그냥 붙잡는게 능사는 아니다 하던 와중에 뚜뚜가 아프니깐 더 못잡겠는… 그리고 어젠가는 끝이 있기 마련이니까 사실 예상보다는 그 끝이 빨랐지만…
이번주 너무 너무 힘들었슨… 너무 많은 일이 있었은… 고든램지 닮은 소 농가 아저씨가 어디서 음모론을 잔뜩 주워먹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걍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참느라 죽는줄
근데 강아지들도 진짜 타고나는 애들이 있는것 같음… 바비땜에 봉사 갔던 위액트에서 만난 푸들 친구 나혼자 만든 별명이 개나댐이였는데 이유가 간식을 보면 직립보행을 하면서 걸어오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 되는데 이친구는 사람도 좋아하고 간식도 좋아해서 간식타임에 진짜 엄청 나댐 장난아님 근데 또 나는 그렇게 난리칠때 간식을 줄수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다른 애들을 줌 그랬더니 개나댐이가 알아서 착 앉길래 간식을 줌- 그랬더니 그 이후로 쭉 앉아서 있음- 그걸 본 다른 푸들도 눈치껏 따라 앉음 너무 똑똑한…
사진 넘 다정하고 재밌고 좋긴 한데, 햄버거 패티에는 다진 양파가 들어있을 수 있어서 동물 친구들에게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고영 친구들은 양파를 먹으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 호주 시티에서 대규모 이민자 반대 집회… 한다는데 막상 여기 호주 백인들 특히 농장 실습갔을때 이야기하면 학과가 이민하기 쉬운 학과라 당연히 이민 할라고? 이러는데 ㄴㄴ 나는 뭐 한 1-2 년 정도 경험 쌓고 싶긴한데 이민할생각은 업슨 집가고 싶슨 이러면 좀 어…? 이런 반응… 근데 내기준 호주 너무 재미가 없음… 자식이 있으면 또 고민해볼수 있겠으나 그것도 아니고 자연? 이런거에 크게 감흥도 없고 해서… 굳이? 됨… 너네 호주 그정도는 아니여…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