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throughsummer.bsky.social

잼얘찾아삼만리

나도 아침에 멍하니 생각햇는데 딱히 탐나는게 업슴 미친재능 가진 미친남자의 개고달픈 인생 생각만 나고 .. 말고도 내가 아는 미친재능의 사람들은 거의 업계를 책임지는 사명감을 지니고 잇엇고 나는 그렇게까지 무거운 인생을 살고싶진 않은것같애 ..

자기가 옆에서 팬들에게 피해 안 가는 선에서 애타게 불렀는데 교환님이 자긴 봐주지도 않고 옆자리엔 팬서비스 야무지게 해주고 간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너무 속상하다 쓴 글 되게 음식점에서 목소리 작아서 주문 씹힌 남자 보는 기분임

아니 케이팝 근본 따지는거 왤케 짱나지 니네가 그렇게 만든거나 다름없지않나.. 진짜로 뭐 노래잘하고 3분넘고 ‘근본’ 넘치는 음악 안나오는것도 아닌데 어리고 예쁘고 관계성 빨아먹기 조은사람들만 소비하셧잔아요..

아니 인생 너무 재미없다 ㄹㅇ 심각하다 정실부인 잇음 뭐하냐.. 삶기부전 치료제가 존재는 하는데 원하는 때에 복용이 안된다고 ㅅㅂ

개나소나 팟캐하니까 재미없다 아니 몸개그 해야하는 사람 데리고 토크쇼 하면 되겟냐 유행한다고 다 이것만 하면 되겟냐고

또 어떤남자노래를 욘나들어.. 새앨범 듣느라 소홀햇던 이전앨범 꺼내듣는데 개좋아서 짱난다 십년째 듣는데 왜 안질리냐고

조카가 식스세븐 아냐고 해서 당당하게 알지 그거 릴스 아니야? 햇는데 릴스가 뭐예요? 이럼 인생 최고로 당황한 순간이엇다 내가 숏폼이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준줄 알고.. 다행히 숏츠는 알더라 걍 아기라 인스타를 안햇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