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taek711.bsky.social

애들 탈 오래 씌워놔서 얼굴이랑 머리 다 눌림 ㅠㅠ 어떡 ㅠㅠㅠㅠㅠ 너드센 됨 ㅋㅋ큐ㅠㅠ 체리수영복 쥰내 귀엽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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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단하게 수선할 게 있었는데 재봉틀 장력이 엉망이라서 시행착오를 엄청했네ㅠ 브라더마루야 정신차려ㅠㅠ

맞아 넘 덥지만 않으면 그래도 현관열고 베란다 창문 열면 이렇게 바람이 솨아아아 빠져나가게 하는데... 여름에는...참아야만 ㅠ ㅠㅠㅠ

글타고 집이 막 깨끗하지는 않아요ㅠ 깨끗하냐 더럽냐로 따지면... 압도적으로... 더럽다. 쪽인데 뭔가... 뭔가... 고집이 생기는 분야?가 있는듯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집이 작아서... 거실이랑 주방이 이어져 있으니까... 생선도 구운 적 없고요 냉장고에 냄새 남는거 싫은데 김냉을 살 정도로 김치를 또 사랑하는 건 아니라서 다진마늘이랑 김치 없는 매국노의 삶 살고 있음 그런데 가끔 이런... 이런... 먹내림이 내려와서 괴로움 ㅠ 식당에서 팔지도 않는 연어 아보카도 영콘 스팸 이딴걸 튀겨먹고 싶다고요

망했다... 빵가루 묻힌 바삭바삭 튀김이 먹고싶다... 참고로 이 집에 이사오고 나서는 집튀김 단 한번도 한 적 없음 사유: 기름냄새 싫어서

생산성...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왜이럴까... 뭐라도 뭔가 결과가 남는걸 못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초조해

쿡끼 아껴먹고 있는데도 벌써 절반이 사라졋어요 ㅠ 맛있을 때 만끽해 vs 아니? 평 생 먹을건데? 의 장렬한 싸움

지난주 일요일 대운동회 행사 무사히 잘 마쳤어요. 2주만에 또 행사참여라 원고 준비하느라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펑크없이 회지를 들고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물론 정신없어서 후기에 저런 오타를 남겼더라고요; 2023년인데 2013년이라고;;) 돌발본 하나 들고가는 거라서 이번엔 캐주얼하게 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티켓만들고 부스에 꾸밀것 챙겨가느라 또 제법 분주했습니다. 그래도 해놓고보니 뿌듯하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행사장에서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고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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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님 앞에서도 필버했지만 이 당연한 일을 했다는 듯한 무심한 표정이 역으로 이 애가 얼마나 다정하고 착한지 얼마나 사랑받으면서 자라서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아이로 컸는지를 보여줘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전의 그게 얘한테는 일부러 구태여 하는 애교나 의도가 있는 행동인게 아니라 일상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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