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i

@koalkoal.bsky.social

웹툰작가.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코알랄라! 연재중. 나도 있어!근육, 일단 질러! 질렐루야, 블랙마리아 https://linktr.ee/nagumo82 카카오웹툰 링크: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BD%94%EC%95%8C%EB%9E%84%EB%9D%BC/187 단행본 펀딩 링크: https://tumblbug.com/koalala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kulula

지난달 15일, 미얀마인 친마이마이(34) 씨가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4년 전 한국으로 떠난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미얀마 내전 속에서 어렵게 입국 허가를 받아 도착한 한국. 하지만 그녀가 향한 곳은 남편의 일터도, 집도 아닌 장례식장이었다. newstapa.org/article/rSPTf

"비상줄 달아 달라" 묵살된 KTX 공사현장...4남매 아빠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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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이진서🕯️@jinnys0.bsky.social · 16h ago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서울이 앞으로 이 더위를 보내려면 가로수 조성과 나무 많은 공원 및 숲의 조성에 힘쓰면서 자동차 통행을 10부제를 때려야 버틸걸. 아파트 그만 짓고 숲을 살려야 해.

이건 웃기네ㅋㅋㅋㅋㅋ 한중일 웹소/라노벨 작품 차이 주인공이 돈을 가장 중요시하면 한국 여친을 가장 중요시하면 일본 집안 다 죽이는걸 중요시하면 중국 댓글:누가 그랬냐, 이건 선입견이잖아, 그 집 다 죽여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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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나를 포함한 개발자들에게 ‘진셔우카오(金手铐, 황금 수갑)’를 채웠다. 거액의 스톡옵션이나 장기 보너스를 몇 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것이다. 못 받은 성과급이 수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기에, 함부로 나갈 수 없었다. 그런데 게임이 잘 되자, 경쟁사에서 기본급 2배와 함께 경업금지 위반 위약금과 황금 수갑 보상비로 연봉의 몇 배를 한 방에 꽂아버리는 식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대륙의 호방함...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중국 게임사들은 인재 유출 방지와 기업 브랜드 강화를 위해 개발자의 외부 노출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폐쇄적 분위기가 스타 개발자 탄생을 억제하고 회사 시스템의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에는 법적 리스크와 시장 성숙으로 인해 과거와...

gamemeca.com

아니 나는 ’사람들 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게 진짜 서울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전국민을 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탁 트인 한강뷰 만큼이나 얼척없는 말임. 니 서울 니나 좋지 임.

만화나 웹툰이 정보값 줄 데 주고 비울 데 비우고 리듬감있게 배치하면 무지 잘 읽힙니다. 그게 문제임. 빨리 읽혀요. 잘 만들어서 빨리 읽히는건데, 그러면 왠지 돈아깝다고 느끼는 사람이 존재함.

스케치업 자체가 너무 디테일(=밀도 높음)하다보니 그거에 맞춰서 온갖 디테일이 다 들어가게 된 것도 있고. 안 하는 작품은 안 하지만 이런 작품 대부분 중견작-마이너작ㅋㅋ 인거 받아들여야 함... 일단 플랫폼도 그리 잘 안 뽑고 다양성 용도로 뽑는 경우가 대다수. 그리고 이 작품들이 그런거 안 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애초에 5일-주간-격주간(드물다) 연재에 컬러부터가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거고. 흑백 격주-한달 원고조차 너무 천재에게 맞춰진 기준이라는 소리 일본에서도 꾸준히 나왔던 것.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제 경우 블랙마리아 시즌 ...아마 3까지는 필요한 배경이 있으면 비슷한 곳이라도 찾아가서 사진 찍어서 트레이스나 참고로 사용하곤 했어요. 나중에는 제가 사는 곳이 특정될까봐 그만두었습니다. 초반에 천안이 배경인건 그곳에 살지 않기 때문이었고 (살아본적은 있음) 이후 아무래도 가까우니까 주로 제가 사는 지역을 주로 참고했는데 맘같아서는 실제 지명을 사용해서 생활감을 살리고 싶었지만...아무튼 그렇습니다-_- 이제는 이사했으니, 나중에 그릴 기회가 있으면 지명을 구체적으로 명시할지도요-_-

이스라엘인들은 학살과 학대에 태연하게 가담하는 걸로도 모자라 그걸 자랑스럽게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 전세계에 자랑하고 있는데, 내 눈에는 그게 이런 지속된 가해의 역사가 생산하는 집단 광기로 보임. 그리고 집단으로 미친 사람들이 꾸려나가는 나라가 오래 갈 수 있을까?? 진지하게, 30년 후에도 이스라엘이 존속할까?? 이스라엘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는 이런 의문이 든다

거창하게 썼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동족 인간에게 저런 짓을 수십년째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멀쩡한 정신이겠냐는 뜻임. 피해자의 상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가해자들에게도 틀림없이 일그러짐을 남길 텐데 심지어 그게 거의 반백년임. 두 세대 넘게 현재진행형이라고. 사람들이 제정신이겠음??

국제법상 점령국에겐 점령지 주민을 상대로 자위권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직 점령당한 팔레스타인인만이 점령자에 무장 포함 모든 수단으로 맞설 자위권을 갖습니다.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의 무장해제를 종용할 것이 아니라 국제사법재판소가 규정한 불법 점령국가 이스라엘을 무장해제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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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 왜 이런식이죠? 일단 1990년대에도 그랬습니다. 그냥 40년 넘게 이상태입니다. "취재란 개념이 없는 세상"을 한국인들이 40년 넘게 체험중입니다.

아직 잡지가 파급력이 크던 시절에 "배경 요츠바랑같이 그려주세요"라는 요청이 "원작자"나 "편집부"를 통해 전달되곤 했음. 근데 요츠바랑 배경은 "요츠바랑 스튜디오"에서 고용한 전문 어시스턴트팀(최소 4인 근무 추정)이 "자나 디지털도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고난이도 요구를 받는 대신, 작업에 품이 들어가는 만큼 작업시간도 확실히 보장받고, 배경이 될 공간 취재 시간도 당연하게 보장받음. 그런데 이걸 편집부가 모름.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아는 것이 "편집부"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이게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으니까...

진심 나는 한국풍이라고 하고 용기를 내서 작품 올리신 분들 꺼에 리플로 옷 여밈 방향이 뭐가 잘못되었고 시대상으로 그 시대 옷이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고증으로 뭐라하는 사람들 다 일렬로 세워놓고 주먹으로 치고싶음 일본에는 흑인 사무라이 닌자 나와도 아무말 안하면서 이좌식들이... 걍 한국풍 판타지구나 우왕~!하고 즐겨

작년에는 그래도 탈진한 매미들을 여럿 구했는데 올해는 바싹 말라 죽은 사체 하나 겨우 발견해서 풀숲에 옮겨줌. 비가 좀 내려야 할텐데 장마에도 비 한 방울 안왔던지라 가로수며 공원의 나무 풀들이 말라 죽기 직전. 사람이 에어컨 선풍기 켜고 버틸 수 있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요. ㅠㅠ #더많은자연더많은숲

이스라엘 하는 짓이 너무 깡패같아서 저걸 언제까지 냅둘건지 싶어짐. 오늘은 레바논 남부 숲을 아예 불태우고 있단 얘기를 봄. 사람도 죽이고 집은 다 부수고 숲은 불태우고 우물은 메워버리고, 걍 뺏어서 내가 갖겠다 하는 인간들도 이렇게 황무지를 만들진 않겠다 싶음. 안그래도 여가저기 산불 때문에 난리인데 이 와중애 불까지 질르냐 싶고, 물론 그 전부터 수만명 죽인거 생각하면 겨우 나무에 화내는게 미안하게 느껴짐. 너무 오래 몰랐고 침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당연하다는 듯이 총 들이밀며 남의 농장을 빼앗는 이스라엘인의 영상도

세계 오케스트라들이 클래식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파산하는 가운데 게임 음악 콘서트가 생명줄이 되고 있다고. 티켓 잘 팔리고 특정 아티스트 꼭 불러야 하는 것도 아니며 어레인지에도 너그럽다. 클래식 팬들은 은퇴연령에 가깝지만 게임팬들은 10대 20대도 게임 음악 공연을 들으러/보러 온다. x.com/aakashgupta/... "하이든은 교향곡을 위해 왕자가 필요했다. 젤다의 전설은 정가로 홀을 채운다. 300년 오케스트라 음악 역사에서, 청중이 전체 티켓값을 지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akash Gupta (@aakashgupta) on X

Classical music has never paid for itself. Ticket sales cover roughly a third of an American orchestra's budget, and that's the healthy ones. Since 2010, orchestras in Philadelphia, Louisville, Hon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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