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쓸모

@deckey.bsky.social

시시한 사람입니다.

유지영 기자의 신간 <심장 듣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말하는 몸> 팟캐스트-책 프로젝트 당시 88개 에피소드를 박선영 PD와 진행하며, 기자로서 취재하며, 반려견 보호자이자 여성 개인으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온 유지영 기자의 ‘듣기’가 담긴 책입니다. aladin.kr/p/2Schy

심장 듣기 | 유지영

여성들이 자유롭게 ‘몸’에 관해 이야기한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펴낸 유지영 기자가 이번에는 절실한 청자의 자아로 써 내려간 ‘듣기’ 산문으로 돌아왔다. 《심장 듣기》는 소외되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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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는 비행기 안에서도 이어졌다. 한 직원은 '여기 카메라 없죠?'라고 물은 뒤 동료직원이 '저희만 찍고 있습니다'라고 답하자, ㄱ씨의 목을 두차례 조르며 '조용히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상황은 직원의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겼다." "왜 때리냐고 항의하자 (직원이) '이제 너는 아무것도 못 해. 비행기 안에서는 때려도 괜찮아. 한국 법이 적용 안 돼'라고 말했다."

한겨레@hanibsky.bsky.social · 4d ago

“우리랑 손잡고 가던가, 꽁꽁 묶여서 미라처럼 가던가. 좋은 기회 주는 거야. 빨리 정해.” 미등록 체류 외국인을 강제송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화 ‘암살자(들)’ 실제 기자 “제일 어린 기자 두들겨 패 내보내면 다들 겁에 질렸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 위원장은 “(선언 이후) 각 부서마다, 정치부, 사회부, 편집할 것 없이 자유언론실천 특위를 만들어서 누가 기사를 빼는지 기록하고 싸웠다”며 “데스크들 중에는 중앙정보부로부터 월급처럼 받는 분들이 있었다. 거액의 촌지였다. 그런 분들하고 싸웠다”고 전했다. 당시 선언에 나섰던 기자들의 대다수가 이듬해 3월 해직됐다."

영화 ‘암살자(들)’ 실제 기자 “제일 어린 기자 두들겨 패 내보내면 다들 겁에 질렸다”

영화 ‘암살자(들)’에서 자유언론실천선언에 나섰던 동성일보의 실제 모델인 1974년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언론에 나와 처음으로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이부영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은 지난 8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암살자(들)’을 가리켜 “비교적 그 시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그렸다고 봤다”며 “우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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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문재인 때 페미니즘 탓에 출산율 폭락" '새빨간 거짓' [팩트체크] omn.kr/2jpr9 "그러나 전제부터 입증되지 않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표방하고 성평등 정책을 추진했지만, 여성계는 오히려 '구호' 뿐이었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했고 주요 공약도 실현되지 않았다. 또한, 당시 연구 중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페미니즘'으로 지목한 결과물은 이번 취재에서 찾을 수 없었다."

우재준 "문재인 때 페미니즘 탓에 출산율 폭락" '새빨간 거짓'

[검증 대상] “문재인 정부 때 페미니즘 유행해 출산율 폭락”“문재인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밀어붙였던 페미니즘... 대한민국은 인구가 빠르게 줄었다.”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면서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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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닌 헬스장 오늘 환불 받고 왔다. 내가 이사 등으로 인해 그만두기 전에 헬스장이 사라지는 경험은 처음이네… 그동안 내가 운이 좋았던 거겠지

유지영 기자의 신간 <심장 듣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말하는 몸> 팟캐스트-책 프로젝트 당시 88개 에피소드를 박선영 PD와 진행하며, 기자로서 취재하며, 반려견 보호자이자 여성 개인으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온 유지영 기자의 ‘듣기’가 담긴 책입니다. aladin.kr/p/2Schy

심장 듣기 | 유지영

여성들이 자유롭게 ‘몸’에 관해 이야기한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펴낸 유지영 기자가 이번에는 절실한 청자의 자아로 써 내려간 ‘듣기’ 산문으로 돌아왔다. 《심장 듣기》는 소외되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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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스팟인터뷰] omn.kr/2j6pk "철새가 이동하는 홍도 등 섬에서 고양이가 문제(새덕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하나)라면 그 지역과 환경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도시 전체의 고양이를 포획하고, 살처분하고, 밥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과도하다. 제가 영상의 댓글들을 훑어봤는데 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새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를 혐오하고 있었다."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저도 40년 넘게 새 사진을 찍어왔고 새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새라는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사람들이 고양이 살처분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에게 생명이 무엇일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목사이자 환경운동가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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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덕후가 캣맘과 고양이를 적으로 두는 것, 설채현 수의사처럼 온건하게 반려견 관련 정보를 알리는 사람보다 강형욱처럼 ‘노답 개, 보호자를 참교육하는’ 훈련사가 더 인기를 얻는 것도… ‘적vs.선량한 우리’ 구도를 사람들이 더 잘 받아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로봇 기술과 의학의 결합으로 미래에는 인공 장기와 인공 의체(의족, 의수, 의안 등)의 도입이 더 활발해지지는 않을까. 인간의 장기와 인체가 너무 약한 데 반해, 인간의 수명 연장 욕구는 역사 내내 늘 강했다는 걸 떠올려 보면.

밤이와 강원도 횡성 여행!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고 숙소에서 맑은 날엔 은하수도 관측할 수 있는 ‘너머애견펜션’에서 숙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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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선 배재고 학생들의 응원 구호를 '혐오'가 아닌 '논란'으로 치환했다. '5·18 응원 논란'(공감신문), '스타벅스 구호 논란'(매경이코노미),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주간조선), '배재고 야구부 5·18 논란'(뉴시스)처럼 학생들의 혐오 발언은 하나의 '응원 논란', '구호 논란'으로 축소됐다. 배재고 학생들의 발언을 혐오표현으로 규정하기를 회피하는 보도 방식이다. 각종 차별·혐오 발언을 '논란'으로 명명하는 관행은 한국 언론 전반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돼 왔다."

‘논란’으로 지워진 배재고 혐오발언, 언론은 혐오를 제대로 규정했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스타벅스의 5·18민주화운동 혐오 마케팅을 본뜬 응원 구호로 징계 처분을 받았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경기를 치르던 배재고 선수들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말하며 응원했고, “탱크데이”를 외치는 소리도 들렸다. 앞서 스타벅스는 5월18일에 맞춰 내놓은 이벤트에서 ‘탱크데이’라는 이름을 붙인 텀블러 세트를 내놓으며 ‘책상에 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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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성격 급해서, 천천히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면 좋을 사안에서도 ‘그래서 누가 선악이고 징벌 대상인데?’만 뭉뚱그려서 빨리 결론 내리려고 한다. 한 번 대상과 사안의 성격이 굳어지면 그때부턴 더 고민하지 않고 때리고 욕하고 끝내려고 하는 게 정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