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Under the Great Sept of Baelor 블로그에 매일 포스팅하는 사람 https://margaerytyrell.blogspot.com/

나 맨날 한국은 자본주의 특이점을 맞이한 페미니즘 사회라고 소리지름 남녀가 자본파이두고싸우는 경쟁상대로만보고 가사노동 무가치한걸로 보고 롤모델이 돈버는 가장이 돼서 보통 남자만 돈버는 집안 딸들은 톰보이부치 존나많이됨 생산경쟁력 유지하려고 출산안하는게 당연한 배금주의평등사회 이거 미국도못한거거든요

그냥 냥씨@nyanyanyangc.bsky.social · 10h ago

한국 웹소가 돈에 집착한다는 부분은 로판 보면서 확실히 느끼는 건데, 동북아 3국의 인접 장르 어딜 봐도 한국처럼 여주가 돈 버는 일을 필수 요소처럼 넣는 경우가 없다. 보통 신분제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가치의 바로미터가 신분이 되고 금력은 높은 신분에 부가된 요소가 되기 마련인데, 한국인의 가치관에서 능력과 힘의 제 1 척도는 금전임.

모든 타임라인이 다 고통스럽다. 가발거치대가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라는 긴급간담회에 소위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분이 절박한 마음으로 참가하기로 해서 가는 중이셨는데 그 간담회에 참석한 서범수-진종오가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판 하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희희덕거렸고 문제가 되니까 이튿날 내란순장조 원내 수석대변인이라는 최수진이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하는데 이런 일로 기사가 덮이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고전번역원 이주의 고전명구는! 虐炎畏日, 未嘗改也, 車馳馬奔, 未嘗無也, 九街喧囂, 未嘗少間, 而吾身獨凉者, 淸心之効 사나운 더위와 두려운 햇볕은 달라진 적 없고 수레와 말이 내달리는 일도 사라진 적 없었으며 거리의 소란도 줄어든 적 없었다. 그런데 나만 홀로 서늘했던 것은 마음을 맑게 한 효험이었다. - 양진영(梁進永, 1788~1860), 『만희집(晩羲集)』 「청심설(淸心說)」

차탈세 씨가 세금 내고 어쩌고 부당하다고 국가에 뭐 한 거 가지고 내 친구 중 하나가 그냥 군대 한 10년 보내두면 안 되냐 한 거 언제 안 웃겨질까.

윤민이 정말 희한한 지점은 20세기 막차탄 아이돌답게+미쿡식 교회 오빠력 풀충전한 멤버 누나 덕에 두 사람 다 성별이분법적 정상성 수행을 아무리 아무리 해도 열애설과 불화설이 공존 결과적으로 데뷔 후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라디오에 출연해서 '결혼식 사회' 같은 것을 화제로 이야기하면서 'ㅂㄹㅇㅇ이 ㅎㅎ 결혼식 사회 보면 되겠네' 라는 말을 들으면, '네? ㅂㄹㅇㅇ이 뭘 해요?' 라고 '생전 처음 보는 단어' 짤방 같은 반응을 하는 사이라는 것. 한국에선 보통 베스트맨이 사회를 봐주는 게 일반적일 텐데도.

질병청은 "잡곡과 과일, 우유·유제품 섭취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특히 20·30대는 규칙적인 식사와 다양한 식품군을 충분히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30대에게 규칙적인 식사와 다양한 식품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는지부터 확인해봐야할텐데... (최저임금봄) (정부꼬라봄)

OMIJA@omija.bsky.social · 2d ago

naver.me/5wr3fqce 성인 식생활 점수 58.6점 제자리…20대 50.3점으로 전 연령 최저 잡곡·과일·우유 섭취 부족 지속…남성이 여성보다 식생활 질 낮아 지금 10대가 20대가 되면 그들의 식생활은 더 나빠질 것. 애들이 몰라서 못 챙겨 먹나. 엄카 쓸 때나 식비 백, 이백만원 찍지 자기가 벌어 먹고살려면 돈이 없으니 편의점, 패스트푸드, 간편식에서 못 벗어나.

사람들이 극우나 사이비나 뭐 그런 쪽으로 쉽게 빠져들게 된다는 걸... 최근 10년 사이에 엄청 더 많이 보게 됐고... 이게 단순히 접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서 그런 건지 알고리즘과 각종 llm 서비스가 더해진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