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까망베르임 그냥 동네마트 까망베르. 나이런치즈처음먹어봐 그냥 맛이달라
얘들아 몽골 치즈 차 원 이 달 라
아니 이게 까망베르임 그냥 동네마트 까망베르. 나이런치즈처음먹어봐 그냥 맛이달라
얘들아 몽골 치즈 차 원 이 달 라
작년까지만 해도 30도 미만이면 괜찮다 느낄 정도까진 적응완료했다 싶었는데 이제 35도 아래면 그래도 괜찮다(숨은 쉬어진다) 느끼기 시작… 서서히 데우는 냄비 속에서 죽는지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가 이런 상태일까
어제 짝꿍은 옆에 앉은 20대 남사원에게 직접 들었단다. ‘오디세이 영화는 헬레네가 흑인이라 너무 깬다’고. 짝꿍이 늘 혀를 내두르는 게 그런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짝꿍이 자기는 그런 노선이 아니라고 에둘러 몇 번이나 알려줘도 똑같다고. 심지어 어제는 그 말에 ’너는 곧 딸이 태어날 애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했는데 걔가 그랬대. ’저는 피부가 좀 하얘서 흐흐흐‘ 바보냐고….. 이런 애들이 나름 인서울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 있는 사회가 말하는 ‘똑똑한’ 애들임. 업무?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안 된대 미치려고 함.
진짜 아무리 싫어도 외모 품평은 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그들이 외모 품평하면서 PC를 버리자고 외치면 ㅆ바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