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쌓는 흑👻야차

@blackisbeautiful.bsky.social

감상 위주의 잡덕 계정. 액션 위주지만 장르 크게 안가림. 만화, 소설(웹소), 애니, 게임, 영화, TRPG, 자캐 얘기 합니다. 간간히 일상 언급. RP 多 RP주제 다양하게 함. (❗)감상 올릴때 이미지 스포 조금 있습니다. -고정 언급 게임 : FGO(한섭), FF14(한섭)

오늘은 레직님, 새님과 이걸 보고 왔습니다. 아 스트레스 해소 제대로고 축제였어서 완전 재밌는 컨텐츠 개판 실력 제대로 보여드리고 왔습니다. 캬하하. 뭐였냐면 AI랑 오목두기해서 빠르게 지기(젠장 AI생각보다 잘 두지 않냐) 왼손5개 오른손5개 다트 던져서 죄다 튕겨나가기(ㅋㅋㅋㅋ) 아니 근데 AI생각보다 잘 두더라고요. 내가 오목 까먹은 것도 있었지만 옛날보다 머리 덜 굴린다는걸 깨달아서 충격먹음. 이전에 두고계시던 할아버지 한 분은 완전 길게 접점 벌이시고 계시던데 나는 1분만에 짐. 이자식...제법인데? (그냥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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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림을 잘그리냐고 물어보지는 마세요. 저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한다고 했지 잘한다고 하진 않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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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까다롭고 잘 질려한다.... 웹소 읽는데 쥔공이 사람 살리는데 집착하는 설정 얘기 계속계속 생각하니까 질림. 뭐랄까...무협의 근본은 유혈난무 쌈박질이지만 안 그러는거 봐줘ㅠ 를 계속 얘기하는 기분이라 좀 짜침...(정의로운 쥔공 저도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계속하면 합리화잖아)

이거 관련한 얘기 손절사회에서도 나왔었는데 생각나네. 우리는 지금 관계조차 돈 버는 것처럼 따진다고...그래서 손절 하라는 얘기, 네 마음의 평화를 위해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사람들을 죄다 멀리하라는 얘기가 큰 호응과 지지를 얻고 그렇게 진심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짐으로써 군중 속의 외로움이 된다는.

돈은 돈으로 벌어야 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만들어 돈을 버는 방식은 더 이상 중심이 아니었다. 우리 경제의 변화는 근본적이었다.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뀐 정도도 엄청났다. 집값이 매달 오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중산층이 믿기 시작했고, 신자유주의 전체가 이런 믿음 위에 세워졌다. 금융자본주의라는 발상 전체가 바로 신자유주의의 핵심이었다. 가치를 창출하기보다 가치를 추출하도록 설계했다. 지대는 상승했다. 주택을 담보대출로 사든 임차료를 내고 빌리든, 부동산에 지불하는 가격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자본주의가 실패한 것인가,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를 파괴한 것인가? - 참세상

자본주의가 실패한 것인가? 아니면 진짜 문제는 1980년대 이후 영국과 서구 세계 상당 부분을 지배해온 특정한 형태의 자본주의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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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긴장감 없는 분위기를 좋아하면, 더럽고 후진걸 받아들어야 하고 일본의 질서감을 좋아하면, 긴장과 과한 스트레스를 받아들어야 하고 북유럽의 슬로우 라이프를 좋아하면, 고독하고 무료함을 받아들어야 하고, 파리의 자유로운 예술을 좋아하면, 치안과 건설의 부족을 받아들어야 하고, 홍콩의 프로와 고효율을 좋아하면, 태만함에 참을성이 0이라는 점도 받아들어야 함. 이것은 기본적인 논리뿐만이 아닌, 건강한 뇌 소유자라는 뜻이기도 하다. 만약 정말로 완벽한 유토피아가 존재한다며 칭찬한다면, 분명 거긴 거짓말 투성이일 것이다.

뭅@mmuuv00.bsky.social · 2d ago

와....명언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은 수입한 통참깨 볶아서 짠 참기름이고,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수입한 참깨분을 짜서 만든 참기름입니다. 고소함으로 따지자면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이 훨씬 낫습니다. 업무에 참조 바랍니다.

그러나 여기, 가난한 자들의 알베르히트 뒤러 시작사가 있습니다. ​ 애서에 시작사의 장서표 스티커를 붙여서 특별한 취향을 드러내며 서재의 품격을 높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