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을 영어로 처음 배웠떠니 요즘은 한국어 자료를 보면 해석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 영어 해부학도 따지고 보면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 볼때마다 새로운데 한국어 해부학도 무늬만 한글이지 죄 한자어 독음이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고 이렇게 또 0개국어가 되어가나싶고 에휴
담주까지 제출해야할 과제 1개+해부학 실기+병태생리학 시험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몸부림쳐짐.. 뉴욕에서 과제를 끝내고 오려고 했지만 역시 잘 될 리가 없고.. 그래도 뭐라도 해오긴 해서 빌드업 좀 더 하고 정리하면 되는데 진짜 너무너무 하기싫다
핸드폰 바꿀 날이 다가오는 거 같은데 (현재 아이폰 미니13) 애플 최근 모델들 하나같이 너무 못생긴데다 크고 무겁고 하 몇년새 가격은 또 무식하게 올라서 정말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나는 미니정도 사이즈가 딱 좋은데🤦♀️ 크고 넓어질거면 예쁘기라도 하든가 전면 디자인은 발전이 없고 후면은 날이 갈수록 개밤티..
청와대 앞에 대형프로젝트로 깔고 싶다 (문제 : 높은 건물이 없음)
룰라 대통령 당선 소감이라는데 너무나 가슴을 후비네.
요즘 아침 출근길에 영어공부도 할겸 캐나다 돌아가는 소식도 들을겸 CBC팟캐스트 들으면서 가는데 진심 게스트 따라서 어느날은 신내린거처럼 다 들리고 어느날은 벼락맞은거처럼 1도 안들려서 미치겠음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장차 내 주 타겟층이 임산부는 되지 않을거 같은데 이번학기 임산부에 대해 너무 많은 양을 배우고 있어서 따분함..
클리닉 티처 너무 썅년이라 스위치 하고싶었는데 결국 실패했고 그래 어차피 6세션만 더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킵고잉하기로 함 들어보니 썅년짓을 나한테 한 건 아니라 야 그래 니가 그렇게 좃대로 살다보면 언젠가 강물에 니 모가지 떠내려오는걸 보겠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원랜 학기말 강의평가때 뭔가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걜 위해 쓰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언제나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거라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렇게 평생 살도록 피드백따위 주지 않으려고 함
중간고사 하나씩 뽀개는중 지금까지 두 개 봤는데 둘 다 머랄까 좀 황당할 정도로 쉽다고 생각했거든 (내 주위는 전부 90프로 넘었음) 근데 평균은 또 70프로고.. 이제 어지간한 뺀질이들은 다 유급됐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평균이 기가 막히게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함..
폴란드 국회 경호대 경비견 코브라가 9살이 되어 하원의장과 면담 후 은퇴. 폴란드는 2021년부터 경찰, 군, 소방, 교도소 등에서 일한 개, 말 등 동물에게 퇴직금과 연금(의료,식비)을 지급. 초당파적 합의였고 유럽 최초. 은퇴 동물 센터 농장도 있고 파트너가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notesfrompoland.com/2026/09/30/s...
지피티 요즘 답변 품질이 묘하게 떨어진거같아서 킹받네 유료로 3년째 길들였는데도 이모양이라니 제미나이가 어쩌고 AI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해도 나름 꾸준한 퍼포먼스 보여줘서 계속 쓰던건데 요즘 부쩍 클로드에 비해 바보 소리를 너무 많이함
이번학기부터 Biomechanics and othopedic assessment 과목을 배우는데 그간 배운 해부학 지식을 드디어 움직임에 적용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다 이 과목때문에 이번 학기에서 좌절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던데 다행히 내 타입임ㅋㅋㅋㅋ
잠수고 이제 차량 전면 통제로 바꼈구나 아쉽다 차는 모르겠고 밤에 바이크타고 잠수교 지나가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는데🥲 가끔 그 느낌이 그리워 강남에서 회식 끝나면 굳이 잠수교로 돌아서 가기도 했었음 자전거로는 여전히 갈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 보행자 우선도 좋지만 잠수교는 두바퀴를 타고 지나갈 때만의 그 낭만이 있단말임 흑흑 부디 자전거 길은 유지되길🥲🥲🥲🥲
며칠 전에 애인한테 학교다닌다고 요즘 흰머리도 늘고 좀 늙은거 같다고 했더니 그래도 회사다닐때보다 얼굴이 좋대ㅋㅋㅋㅋ 공부 스트레스가 아무리 커봐야 일하는거만 못하다는거지..
최근에 들은 말 중에 젤 웃겼던거 한국에서 최근에 온 사람들이 안 늙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 알 거 같음 최근 한국 3,40대 중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람들이 좀 많기는 하지
근데 여기가 캐나다는 캐나다구나 싶은게 퀴어 모임이 아닌데 알고보니 라쓰비앙인 한국인을 만난게 이게 처음이 아님 여자 만나는줄 전혀 모르고 얘기하다가 엥? 님 여친이 있다고요? 된 경험이 벌써 여러번이라ㅋㅋㅋㅋ 그래 자연 발생 퀴어는 원래 이정도 비율이 맞긴 하지.. 싶었다
오늘 윗학기 다니는 새로운 한국인 언니를 만났는데 (일단 나보다 언니였음!) 아니 글쎄 고딩때부타 20년 넘게 만난 “와 이 프”가 있다는 거 아니겠음 어쩐지 너무 말이 잘 통한다 했더니 동족이었구나!!!! 헐 저두여 저도!! 했더니 어쩐지 번호 따고 싶었다곸ㅋㅋㅋㅋㅋㅋ
오늘 윗학기 다니는 새로운 한국인 언니를 만났는데 (일단 나보다 언니였음!) 아니 글쎄 고딩때부타 20년 넘게 만난 “와 이 프”가 있다는 거 아니겠음 어쩐지 너무 말이 잘 통한다 했더니 동족이었구나!!!! 헐 저두여 저도!! 했더니 어쩐지 번호 따고 싶었다곸ㅋㅋㅋㅋㅋㅋ
던밸리 사고나서 집까지 한시간 넘게걸림 이 시간대면 원래 25분 컷이어야하는데 ㅗㅗㅗ 운전좀 곱게해라 토론토것들아 샹 진짜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야
이 와중에 LGBTQ+ 장학금 지원한거 선정됨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매 학기 넣고 있엇는데 계속 안 뽑아줘서 내가 시벌 졸업 전에 딴건 몰라도 이 장학금만큼은 무조건 받는다 하는 심정으로 지원서 넣었는데 드디어 됐다 드뎌 자랑스런 레저비언이 될 수 있겠다 학교 시바꺼 아주 다이내믹해 일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돌아가
아ㅏㅏㅏㅏ아아ㅏㅏㅏ!!! 와중에 병태생리학 퀴즈 어제까지 듀데잇이었떤거 완전 잊음 ㅠㅠㅠㅠㅠㅠ 쉬벌 노션에도 다 정리해놨었는데 이게 다 클리닉 썅년때문이다 완전 정신 다 팔려가지고 생각도 못함 ㅠㅠ
클리닉 담당 인스트럭터와 계속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고 그게 학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오늘 결국 클리닉 코디네이터 교수한테 클리닉 스위치 가능한지 물어봤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할지, 예상 답변에 따라 다음스텝은 어떻게 취해야할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코디네이터 교수가 너무 잘 이해해주고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할 필요조차도 없어서 넘 다행이었음.. 문제는 코스 스위치 리퀘스트를 내가 직접 학교 시스템에 넣어야 하는데 지금 수강 정정 기간이 한참 지나서 폼이 닫혔네 아놔...
이 그래프 자만추 할때마다 토론토 어딨는지 찾고 있는데 계속 못찾고 있음 사사분면 어딘가에 있어야할거 같은데..
한국 다녀오는 지인편에 여기 친구들 몇명에게 선물할 나무샤프 몇 개를 주문했다 역시 이런건 한국이 짱이구만.. 수제(인지 어디서 떼다 파는지 알 길은 없지만 아무튼) 나무 샤프에 이름 각인까지 해주는데 개당 만원꼴이라니 여기서 찾으면 최소 오십불부터 시작인데 문제는 파는 곳도 없음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 근데 나도 비교적 어른(?) 글씨체고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이 글씨체인데 단련한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떄 엄마 글씨체 좋아해서 따라함 + 그때 절친 글씨가 멋있는 어른 글씨체같아서 열심히 단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