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나 뭐 그런쪽에 관심 있는 분들은 나중에 블랙 북 하십시오 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온갖 요물들을 다 만나볼 수 있음 근데 나에게 오컬트시험을 치르게 함 힘듦 하여간 시대배경이라던가 잘 꾸며둔 것 같음
Black Book on Steam
“Black Book” is a dark RPG Adventure, based on Slavic myths, in which you play as a young sorceress. Fight evil forces in card-based battles and explore the world, where humans live alongside myth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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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는 언제 사놧지... 심지어 지금 80% 할인이네 6200원 밖에 안함 ㄳ
Save 80% on STEINS;GATE on Steam
Developed by 5pb. and Nitroplus, STEINS;GATE was awarded Famitsu magazine's coveted annual Game of Excellence award and was voted one of the most emotionally charged “tear-inducing games” ever mad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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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snakes라고 북미 네이티브 아메리칸 모티프의 여주인공 (처음 시작할 때 특정 사건 인종 뭐 그런거랑 관련없어~ 하는데 스탭롤 보니 문화적 전유 관련 사람도 쓴 걸 보니 시비걸릴 걸 여간히 신경썼나보다) 어드벤처 게임인데 거의 엔딩까지 해 놓고 안 했다가 이번에 했더니 바로 엔딩 들어가네... 제작 하우징 요소 있고 필드는 내가 퍼즐처럼 쌓아줘야 하는데 이게 어디선가 했던 건데... 대충 Dorfromantik(뭐라 읽어야 하는지)이랑 비슷한 느낌.
Above Snakes on Steam
Piece by piece, create your own world in this relaxing Wild West-inspired worldbuilder. Craft, farm, hunt, build your base, and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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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습니다. 하드SF 작가나 평론가들은 이런 기준으로 하드SF를 결정하지도 않을뿐더러, 소프트SF라는 명칭은 전혀 쓰지 않고(불분명한 기준입니다), 황금기SF작가들은 하드SF만 쓴 것도 아닙니다(<파운데이션>의 주설정이 자연 과학이라고 할 사람은 없겠고, 클라크나 하인라인은 좀더 자유분방하죠). x.com/yulliuiread/...
율리의 글러 계정 (@yulliuiread) on X
하드 SF란 물리학, 생물학, 화학, 천문학, 공학 등 자연 과학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SF라고 할 때 떠올리는 작품들 말이다. 대표적인 하드 SF 작가로는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아서 찰스 클라크Arthur Charles Clarke,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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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본 고조선적 발언 최고봉은 끽해봤자 "노씨는 노비 성인데 대통령이 되다니 세상이 변하긴 변했어" 정도인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욕설 중 제일 심한 것은 시팔저팔좆팔이 아니라 그렇게 살다 죽어라 라고 생각한다... 대충 인간이 구제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고 삶에서 배움이 없을수도 있구나 깨달았을 때부터 그렇게 된 듯.
좀 다른 이야긴데 산혁이후 여성이 밖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잼의 역할이 크다는 분석이 있죠. 다른 건 둘째치고 먹여야 하는데 빵에 잼발라 먹는 정도는 애들도 하니까. 잼을 만드는데 필요한 무언가들의 역사도 거기 따라오고.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저도 저 사람 탐넘으로 여러번 봤고(그래서 내적 친밀감도 좀 있었고 ㅎ) 지인인 사람 많은 거 알아서, 그리고 그 중 저랑 오래 알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말하는 건데 여러분이 저 사람이랑 친하건 말건 제겐 아무런 상관 없는 일입니다.
어제 대뜸 인신공격 한 책방주인 나 차단했네. 사과 하던 말던 알 바 아니고 남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자신의 행동에 반성 안 하시는 건 잘 알겠습니다. 여성주의 내세워서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니니 여자가 아니네 하며 남에게 어떻게든 모욕할 틈만 노려서 공격하려고 들면 그게 씹디컬이랑 뭐가 달라?
여름마다 이러는데 기상예보 최고온도 39-35-34-34 이런 식이었다가 내일 다시 보면 39-39-39-39 이렇게 바뀐다. 내 마음 갖고 놀지 말아요
"보통 '그녀 사라져즘' 하는 분들 또 신기하게 영어는 괜찮아 하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의 입
난 "한국어 단어 그녀는 뭔 일제의 잔재고, 원래 그딴 건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소리 볼 때마다 "그래서 뭐 어쩔 거지? ㅋㅋㅋ" 소리가 나가긴 해. 한국어의 영원한 신주 단지 영어가 그녀 쓰는데 그래서 뭐 안 쓸 거임? 이러면 또 뭐라고 어쩌고 한다. 보통 '그녀 사라져즘' 하는 분들 또 신기하게 영어는 괜찮아 하심. 야, 이게 언어권력 딜찍누임……. 영어 공부해야 하니 계속 두자. ㅇㅇ. ㅇㅋ? ㅋㅋ.
그런데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번역자에게 돈도 안 되는데 용어가 좋게 번역되길 바라는 건 언어도단이죠. 한국에는 용어학 전공자도 얼마 없습니다. 그냥 수용하고 사세요. 당장 돈 더 내라고 하면 안 좋아하잖아요. 그럼 그게 시장경제에 맡겨진 거야.
"Misoginy를 '여성혐오'로 번역한 것은 오역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한국어 사용자 중에 꽤 있는데. 솔직한 심정: 100%의 확률로 뭘로 번역해도 "저건 오역이다." 소리 반드시 나왔을 것이다. 99.9% 아니고 100%라고 봄. 보통 번역에 들어가는 단가는 0원이길 바라며 본인은 100% 만족을 원해서.
아마 당연히 아실 듯하지만, 이것에 대해 '자유自由' 단어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가 조어하여 만드는 과정에거 오역에 가깝단 평을 받은, 그리고 현재도 받는 긴 역사가 있지요. 관련 책도 꽤 있음. 한자의 자유自由란 스스로 말미암는 것인데, 기독교의 자유란 그 유명한 구절 "Libera nos a malo" 에서 알 수 있듯 '어딘가로부터 벗어난' 상태. 뜻 자체가 정반대에 가깝기 때문에 별 수 없음……. 인데 이 자유 한자가 사방팔방 다 쓰임. 오늘의 언어 상식을 탐라에 흩뿌리기.
근데 나는 서양인들의 자유의지에 대한 집착은... 너무나도 기독교적인 것 같음...
뭔가 해야하는데 하기 싫고 게임이나 하고 싶다 그건 그렇고 술 이거 계속 기포 올라오는데 언제까지 냅둬야 하나... 맛은 뭔가 단맛이 거의 없는데